알고보니 아는 동생 여친 따먹은 썰 2
얼마간 시간이 지나자 그 여자애가 몸에 타월을 두른채 나왔는데
그 모습을 보니 토고 나발이고 고추가 서더라 ㅋㅋㅋㅋ
어쨋든 나도 씻어야되기 때문에 잠깐 쉬고 있으라고 한 후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몸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은다음 난 당당하게 알몸으로 나와서 침대에 걸터 앉아서 담배를 물었다.
그 여자애도 담배를 피웠기 때문에 같이 담배를 피우면서 대화를 했다.
"좀 괜찮아?"
"응 이제 괜찮아"
뭐 이딴 얘길하며 담배를 피운후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옆자릴 탁탁치며 말했다
"너도 누워 "
말은 잘듣더라ㅋㅋ 옆에 눕길래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을 얹고 주물대며 대화를 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던중 깜짝 놀란게 이년이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는애였다.
근데 그 남자친구가 내가 어릴때부터 알던 동네 동생이였는데 크면서 대면대면해진 뭐 그런 동생이였다.
얼마전에 싸워서 사이가 안좋은 상태라고 하더라
근데 또 묘하게 흥분되는게 내가 남의여자 따먹는걸 어릴때부터 좋아한것같다.
그 얘길 들으니 또 꼴려서 오늘은 걔가 아니고 내가 니 남자친구다 이러면서 바로 올라탓다
뭔가 깨름칙해서 키스는 건너뛰고 한쪽 가슴을 입에 물고 한손으로는 주물럭 거리며 애무를 하니
얘가 바로 신호다 오더라 ㅋㅋ 신음소리 내며 하악 대길래 점점 아래로 내려가며 입으로 애무를 했다.
목 가슴 옆구리 허벅지 그리고 다리를 들어올려 사타구니와 보지를 빠는데 음 냄새가 안나는애여서 합격
그와중에 애는 잔뜩 흥분해서 아 오빠 너무좋아 이러고 있고
혀로 클리를 마구 핧아대니 물이 줄줄 나오길래 손으로 비비며 말했다.
"좋아?"
"어 좋아 미칠거같애"
"내가 좋아 oo가 좋아"
하고 물으니
"대답 안할래"
이러길래 속으로 이년봐라 하며 더 감질맛나게 자극을 시켰다.
그랬더니 꿈틀대며
"오빠 이제 넣어줘" 하길래
"내가 좋아 oo가 좋아 "하며 다시 물으니
"아 오빠가 더 좋아 넣어줘"
이러더라 ㅋㅋㅋ작전성공
근데 난 넣어줄 생각이 없었고
일어서서 내 고추를 걔 입에 갖다대고 말했다ㅋㅋ
"빨어"
그럤더니 입에 넣고 빨아주는걸 위에서 바라보고 있자니
또 정복감이 들었다 이맛이지
'oo아 미안하다 어떡하냐 지금 니 여친 내 고추 빨고 있다'
이런생각을 하며 자연스럽게 누웠고 반대로 걔가 내 위에 올라와서 입으로 열심히 빨아줬다.
토한거 땜에 좀 찝찝하긴 했는데 그냥 저냥 넘어갔다.
적당히 무르익었다 생각이 들어서 누우라고 한뒤에 위에 올라와 보지 입구에 몇번 비빈후에 삽입을 했더니
아흑 하며 신음소릴 내며
"아 좋아 오빠 너무좋아 "
이러면서 자지러지는데 위에서 가만 보자니 가슴모양이 너무 이뻐서
양손으로 가슴을 잡고 열심히 박아줬다.
쌀것 같아서 엎드리라고 한 후에 뒤치기로 박는데 엉덩이 모양이 또 존나 이쁨
그 당시엔 얼굴 이쁜면 장땡이던 시절이라 매력을 못 느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몸매는 진짜 좋은애였다.
엉덩이를 붙잡고 강강강으로 세게 박았더니
걔도 절정이였는지 소리소리를 지르길래 더 흥분해서 더 열심히 박았다.
존나 힘들어서 숨이턱까지 차오르는데 나도 쌀것같아서 얼른빼고 등에다가 시원하게 싸줬다.
한창 게임만 하던시절이라 간만에 해서 그런지 양이 존나 많았다ㅋㅋ
헉헉대며 엎어져서
"아 존나 좋았다"
했더니 걔도 침대에 머리 파묻은 상태로
"나도...."
하길래 피식 웃은다음 휴지로 정액을 대충 닦아주고 버리고
담배를 꺼내물고 불을 붙혔다.
섹스 후 피는 담배 섹후땡...아는사람만 아는 이기분
먼저 씻는다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담배 피면서 고추만 대충 씻고 나왔더니
걔가 씻으러 들어갔다.
침대에 누워있었더니 술도 먹었겠다 물도 뺐겠다
급 피곤해져서 나도 모르게 잠들어 버렸다.
일어나보니 아직 새벽이었고 옆을 보니 걔가 자고있더라.
나도 아직 피곤한 상태였기 때문에 가슴을 만지면서 다시 잠들었고
전화벨소리에 깨서 전화를 받았더니 퇴실 시간이라길래
알겠다하고 끊고 옆을 보니 걔도 깨서 날 쳐다 보고 있었다.
아침에 눈을 떳을땐 모닝섹을 하는게 인지상정
바로 옆에 다시 누음다음 가슴을 만지며 2차전을 깔끔하게 한 후
옷을입고 밖으로 나왔다.
종종 연락하자 하며 헤어졌는데
그 이후로 만나적은 없다 ㅋㅋㅋㅋ살다보니 연락처도 없어지고
지금은 사실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그 후배 동생이랑은 나 만난 이후로 좀 더 사귀다가 헤어진걸로 알고있다.
가끔 동네에서 그 동생을 만나면 인사하고 지냈는데 그 동생은 내가 지 여친이랑 뒹굴었단 사실은
꿈에도 모를거다.
그래서 더 짜릿하고 재밌었던 일 이였다.
이 글을 쓰던중에 생각난건데 그 2살 어린 여자애들 무리중에 제일 이뻣던애
걔랑도 재밌는일이 많았는데 다음엔 걔랑 관련된 일화를 쓸 예정이다ㅋㅋ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댓글좀 많이 남겨주면 좋겠습니다 그 맛에 글 쓰는거라 ㅋㅋ
[출처] 알고보니 아는 동생 여친 따먹은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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