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여친 속옷 ㅅㄹㄷ로 자위하고 했던 썰(2편)

1편에 이어서~~
다연이는 텐트친 내물건을 잠깐 쳐다보고는 민망했는지 키피잔으로 주방에 놓고
자기방안에 들어가 있다가 2시쯤 출근을 했어..다연이가 출근을 하자 난 거실 화장실에 들어가
휴지통을 살펴 보니 다연이가 오줌 딱은 휴지도 있었고 큰거 보고 닦은 휴지도 있었어
그걸 보자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안방으로 휴지를 가져와 침대에 내려 놓고
낮술 한잔 했어 그러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예쁘게 생긴 다연이가 오줌닦은 휴지를 입으로 빨았어
(난 아들하고 아들 여친이 집에 처음 들어 왔을때 변기가 한번 막혀 업자를 불렀었다고 말하며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넣어 놓으라고 미리 말해 두었었어)
그렇게 난 매일 정말 예쁘게 생긴 다연이가 입었던 팬티 생리대를 가지고 자위를 했고
시간은 계속 흘러 두달 가까이 지나자 왠지 모르게 아들녀석 하고 다연이가 서로 말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좀 이상한거 같았어..애정이 식었나 하고 생각하며
왜 그러냐고 물어 볼까 하다가 두고 보고 있었는데 몇일후 다연이가 밤 9시쯤 혼자 집에 들어 온거야
좀 화난 표정을 하고서
지금까지는 항상 아들하고 같이 집에 11시쯤 들어 왔는데 오늘은 왜 혼자 들어 왔을까
생각 하다가 다연이를 보고 "아들하고 같이 오지 않고 왜 혼자들어 온거야...밥은 먹었어.."
물어 봤지 그랬더니 "저 아버님 민수씨(아들이름 민수.가명)때문에 저 화나고 오늘 싸웠어요...."
"왜 무슨일 있었어......."
"가게에 예쁜 여자 손님들 오면 민수씨가 자꾸 필요 이상으로 말걸고 민수씨보고 찾아 오는 단골여자들 때문에
저 정말 속상해요? 아버님..."
다연이 말을 듣고 난 속으로 이렇게 예쁘게 생긴 다연이를 두고 아들 녀석이 왜그럴까
한번 물어 봐야 겠다 생각하고 다연이를 잘 달래주었어
평소에 밤11시면 들어 오던 아들이 그날은 밤12시가 넘어 들어왔는데 난 아들을 안방으로 불러
"아들 너 왜그래 다연이가 말하던데 너 가게에 예쁜 여자들 손님으로 오면
자꾸 쓸데없이 말걸고 또 너보고 찾아오는 단골 여자들도 많다며..."
"맞아 아빠~ 아빠 아들이 잘생겨서 여자들이 단골로 자주 오늘걸 어떡해..그렇다고 못오게 할수는 없잖아.."
"그건 그렇지만 그럼 다연이는 어떻게 할꺼야...헤어질꺼야...아빠는 그동안 다연이하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빠 내가 그렇게 하니까 다연이가 질투를 많이 하는거 같아 나도 그렇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막상 잘안돼 아빠
일단 내가 다연이 하고 말좀 잘해볼께.."
다연이하고 잘해 보겠다던 아들은 보름 정도는 다시 잘 지내는거 같았는데
다시 또 사이가 안좋은거 같았고
몇일후 다연이 혼자 밤 10쯤 집에 들어 왔고 아들은 집에 아예 안들어 온거야
전화해도 받지를 않았고 다음날 아침에 집어 들어온 아들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아들은 새로 사귀기로한 자취하는 여친집에서 자고 왔다고 했어
그날은 아들만 카페로 출근을 했고 다연이는 점심도 안먹고 늦잠을 자다가 저녁때쯤
친구좀 만나고 들어 오겠다고 하고 밖으로 나갔어
나는 아들한테 전화를 해서 오늘은 집에 들어 올꺼냐고 물으니 또 몇일간 집에 못들어 올거 같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어
나혼자 저녁을 먹고 티비를 좀보다가 밤 10시쯤 주방 식탁에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었는데 다연이가 집에 들어 왔고 술에 좀 취한거 같더라고
다연이는 나한테로 다가오더니 "아버님 저 어쩌면 좋아요..."
울먹이며 말하더니 "저도 오늘 아버님이랑 술한잔 하고 싶어요.."그렇게 말을하더니
다연이는 샤워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 입고 식탁 맞은 편에 와서 앉았어
잠옷을 입은 다연이를 보니 또 흥분이 돼서 미치겠더라고
다연이는 내가 따라준 와인을 마시며 그동안 하지 않았던 얘기를 했는데
집은 지방이고 여자친구랑 같이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아들하고 사귀게 되어 친구한테
내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했는데 그문제로 싸웠다고 말했어
그러면서 아들한테 다른 여자가 생겼으니 내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다시 방을 얻을려면 돈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을 털어 놓더라고
그때 난 이렇게 예쁘게 생긴 다연이를 두고 또 다른 여자랑 사귀는 아들이 밉기는 했지만
한편으론 이기회에 예쁘게 생긴 다연이를 어떻게 해볼려고 작정을 했어
이미 흥분한 나는 아들 여친.도덕 윤리. 그딴건 개나 줘버리라고 해..이런 맘이였어
어차피 아들은 지금 다른 여자에게 빠져 있는데
"다연아 그럼 일단은 당분간 여기서 지내며 다른데서 알바 하면서 돈벌어봐...아들은 방얻을 돈주고 내보낼께.."
다연이는 그동안 나한테 정도 많이 들었다고 말하며 그러겠다고 했어
그렇게 다연이랑 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두시간 가까이 술을 마셨고
나도 좀 많이 취했고 다연이는 이미 술을 마신 상태에서 더 마셨기에 많이 취했어
술에 취한 다연이를 보고 내가 불면증일때 먹는 약을 다연이 한테 주면서
"다연아 오늘은 아무 생각 하지말고 이약 먹고 푹자 잠 잘올꺼야.."
평소 같았으면 조금 의심했겠지만 이미 술이 많이 취한 다연이는
혀꼬부러진 목소리로 "네 아버님 저 너무 속상해요.."이러면서 약을 받아
입에 넣고 와인 한잔을 마셨어
한 20분쯤 지났을까 다연이는 식탁에 엎드려 잘려고 하자
다연이를 부축해서 다연이가 자는 방 침대로 데려가 눕혔어
난 바로 다연이 잠옷을 벗기고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였지만
혹시 그러다가 깨어 날까봐 내방에 돌아와 비아그라 한알을 먹고 한시간반후 다연이 방에 들어가
다연이를 흔들어 보니 아무 반응이 없었어..세게 막흔들어도 곤히 잠을 자고 있었어
일단 나는 다연이 발을 애무하고 싶어 침대 밑으로 내려와 자세를 잡고 다연이 발을 봤는데
평상시에도 봤지만 예쁘게 생긴 다연이 발이 작고 너무 예쁜거야 오른발을 손으로 잡고
발가락 하나 하나를 빨았고 발 전체를 입에 넣고 빨았어 그리고 왼발도 똑같이..
한참 다연이 발을 빨다가
다연이를 옆으로 눕히고 다리하나는 곧게 펴게 하고 나머지 다리를 들어 올려
ㄱ자로 꺽이게 했지 그리고 잠옷 하의하고 팬티도 밑으로 내렸지
항문 보지가 잘보이게.. 이제22살..예쁘게 생긴 다연이 항문 보지는 너무 예쁘더라고
보지 양쪽으로 소음순이 좀 돌출되어 있었는데 남자 관계는 좀 있는거 같았어
항문도 경험이 좀있는거 같았고 난 너무 흥분되어 미쳐 버릴거 같았지만
천천히 즐기기로 마음먹고 옆으로 누워 다연이 보지와 항문을 빨기 시작했어
소음순도 입으로 빨아당기고 혀를 항문에 들이밀고 하면서 빨았는데 넘 맛있었어
10분 정도 계속 그렇게 빨다가 검지 손가락에 침을 많이 발라
다연이 항문에 천천히 넣으니까 의외로 잘들어갔어 검지 손가락을 끝까지 넣었다가
빼서 입으로 손가락을 핥았지 술기운인지 아니면 비아그라 먹고 흥분해서 그런지
거북한 냄새는 전혀 안났어 몇번을 계속해서 검지 손가락을 항문에 넣었다가 손가락을 빨아먹었지
다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을 미친듯이 빨다가....
(2편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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