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만난 쉬멜
바로 어제 만나고온 쉬멜...
쉬멜이란 밑에만 수술안한 트랜스젠더라고 보면됨
어제 본 동생은 내가 전에 자주 봤던 동생임.
오랜만에 카톡으로 연락해서 시간 날짜 잡고 어제 만남.
먼저 이 동생의 특징
키가 175정도 보이시한 외모, 호르몬 투여로 그냥 봉긋한 가슴, 밑에는 노포 대물ㄷㄷㄷ
대화하는거 좋아하고 관계하는걸 즐기는거 같음.
거의 1년만에 만나서 반가웠음. 서로 인사하고 씻고 오라고 하길래 샤워하고 침대에 누움. 누워서 서로 담배 피고 이런 저런 근황 얘기하고 본게임 시작.
먼저 젖꼭지 부드럽게 빨아줌. 왼쪽 오른쪽 혀를 살살 굴리면서 부드럽게 오랫동안 빨아줌.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 시작. 사까시 할때 손으로 성기 안잡고 오로지 입으로만 함. 혀로 기둥 핥아 주다가 깊숙히 딥스롯 하고 아주 정성 스럽게 오랫동안 해줌. 그리고 다시 올라와서 젖꼭지 빨아주고.
애무 너무 오래 하면 힘들거 같아서 이제 할까? 라고 물어보니 하자고 해서 콘돔끼고 젤 바르고 정상위로 삽입. 근데 내가 쉬멜과 관계 많이 해봤는데 삽입은 아직도 어려움. 여자 질보다 항문이 높이 낮기 때문에 높이도 맞춰야 하고 질 입구보다 쪼임이 강해서 풀발기 상태로 넣어야 삽입이 됨.
아무튼 정상위로 삽입하고 피스톤질 시작~ 근데 중간에 한번 빠짐... 그래서 엎드리라고 한다음 삽입 시작. 확실히 정상위 자세보다 뒤로 하는게 삽입이 좀더 수월함. 그렇게 열심히 피스톤질 하니 사정할거 같아서 쌀거 같다고 하니 싸라고 함. 시원하게 발사하고 빼니까 콘돔 보더니 왜 이렇게 많이 쌌냐고 함. 그래서 3일동안 자위나 관계 안했다고 말해줌.ㅋ 밑에만 대충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담배 피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함. 요즘 정치 얘기, 지금 보고 있는 드라마 얘기 등등...
한참 얘기 하다가 내가 싸줄꺼냐고 물어봄. 나는 쉬멜이랑 하면서 좋은게 삽입도 있지만 내가 사까시 해주고 정액 입으로 받아서 먹는거 제일 좋아함. 전에 글에도 썻지만 내꺼나 다른 남자꺼는 죽어도 못먹겠지만 이쁘장한 쉬멜 정액은 정말 맛이 좋음. 진짜 달달함.
싸줄꺼냐고 물으니 싸줘? 그럼 오빠도 한번 더 싸. 같이 딸딸이 치자~ 이러는거임.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서로 딸침. 그 동생이 내 젖꼭지 빨아주면서 딸치고 나는 그냥 치고... 혹시 내가 먼저 싸면 현타와서 나중에 정액 못받아 먹을까봐 난 딸치는거 멈추고 동생 꼭지 빨아주면서 먼저 싸라고함. 그렇게 몇분뒤 쌀거 같다고 말하길래 재빨리 성기 입에 물어주고 입으로 정액 받아주면서 마무리로 빨아줌. 물론 입으로 받은 정액은 먹었지ㅋ 역시 달달해~
그러고나서 나보고 이제 오빠가 싸라고 해서 혼자 자위 하는데 혀로 귀두 부분 살살 핥아줌. 그러더니 쌀거 같으면 말해 라고 해서 몇분뒤 사정감이 와 쌀거 같다고 하니 내꺼 입에 넣고 입싸 받아줌. 물론 삼키지는 않았지만 해달라고도 안했는데 입싸 해줘서 고마웠음. 그러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다음에 또 보자고 하고 헤어짐.
요즘 너무 지치고 힘들었는데 힐링한 느낌
질문 받아요~
[출처] 어제 만난 쉬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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