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가 나 덮친 썰

때는 2005년? 정도 됫낰ㅋㅋㅋ 그때가 고2때 일이고하니 ㅋㅋㅋ
아침일찍 교회에 일찍갓엇짘ㅋㅋㅋ
(할짓도 없고 해서 나갓엉 ㅎㅎ 그날도 내가 한가한 날이라 여전히 휴대폰을 만지작 거렷짘ㅋㅋ )
한 10시쯤일까 교회차를 타고 오는 동생들이나 누나들 형들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햇짘ㅋㅋ
한명의 누나는 제가 좋아하는 그런 삘나는 누나야 ㅋㅋ
그래서 눈깃으로 보고 나중에 딸을 칠려고 점심때까지 기달렷어ㅋㅋㅋ
시간은 꽤 지나 점심시간이야 !!! 난 언제나 밥을 먹을때 목사 옆에서 밥을 먹는단 말야 ㅋㄷㅋㄷㅋㄷ
존나게 빨리쳐묵고 담배타임을 가졋지~(초4때 배운거야)
장실로 존나게 달려갓다? 담배를 빨랑 피고 아까 그 누나를 생각하며 ㄱㅊ를 잡고 존나게 흔들어 댓어 ㅋㅋ 내가 정말 이랫어!!
"핰 OO누나 핰핰 " 여러 잡담을 하며 햇짘ㅋㅋ
근데 갑자기 옆에 장실로 누군가 들어오는 낌새가 느껴졋짘 " 오 마이 갓" 외치며
거의 쌀꺼같은거야 ㅋㅋ 근데 난 그냥 멈추고 자리를 움길까 생각하며 장실 문을 열고 나갈려고 햇어...
근데 이게 웬걸? 그 OO누나가 내 문짝앞에 대기하고 잇는겨
ㅠㅠ 나 존나게 할말없이 있다가 말없이 나갈려고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나가 내 ㄱㅊ를 잡더니 (방금전에 ㄸ을 쳐서 아직까진 ㅂㄱ 상태임)
"야 너 뭐햇냐? " 라며 소리친겨 ㅋㅠㅠ 난 그냥 그래도 뿌리 치며 나갈려고 하는데 누나님이..날 밀쳐서.. 기절햇는데?
일어나보닌까 내 ㄱㅊ가 따뜻하게 느껴지는겨?
그래서 살짝 눈을 떠보니 누나가 빨고 잇더라? ㅠㅠ 나 이대로 가만히 눈감고 잇어야되나 .. 햇는데
누나가 ㅋㅋㅋ 이런말 햇어 "눈 떠잇는거 아닌까 일어나랰ㅋㅋ"
급당황한 상태에서 내가 떨떠름한 말로 "누..누나 뭐하세요? 하닌까" 가만히 잇으란다 긍데 기분은 개 좋아?ㅋㅋㅋ
딸치다가 이런일 당하닌깤ㅋㅋ 여친이 알면 나 죽어 ㅎㅎ 긍데 난 묵언의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난 나한테 ㅅㅅ 해본적 잇냐?라며 물어봄
난 그냥 여러번 잇다고 하닌까 갑자기 누나가 나 덮침..
나의 하우스로 자리움겨서 나 덮침 ㅠㅠ 여자가 남자를 덮치는 경우가 생겻짘ㅋㅋ 근데 난 기분은 상쾌햇어 ㅋㅋ
매일 교회가면 그누나 보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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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6.04 | 교회누나가 나 덮친 썰 2탄.. 여친 아다 떼준 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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