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을 가끔 하다보면

섹스리스 부부나 남편 ㅈ에 만족못하는 부부가 있음.

존나 이해안가는게 아니 본인만 싸고 끝내면 나같아도 바람나겠다..싶을정도로 그런 남편들이 많더라고.

그러다 서울사는 부잣집 여자랑 톡하게됐는데

가슴도 크고 피부도 백옥이었음. 약간 디그레이디성향이라

능욕도좋아하고 시키는대로 잘하고 야한말만하면 질질싸는 그런..

근데 흥분하면 막 나 박히고싶어 이러면서도

담날되면 다 까먹었다그러는거

알고보니 창피하고 부끄럽다고합디다..

무튼 새벽마다 폰섹함. 가슴빠는거 엄청좋아해서 만지기만해도젖고

가끔 강아지산책시키다 노브라로 다녀오고

회사에서 야한말좀만하면 질질싸고ㅋㅋ

다좋았음. 가슴찍어서 보내라면 보내주고

근데 진짜 ㅈㄴ 따먹고싶어서

폰섹하다 만나고싶다고 계속어필하는데 싫다는거임.

걍 오기가 발동해서 한두달그러다 연락안함 ㅋㅋ

이름도 아는데.. 걔 일탈한것도 아는데 나랑만 안한다니까 빡..ㅋㄱ

무튼 유부녀들 외로운사람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