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1세대 여관바리 썰

20대후반 시절이다
실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거다
여관바리의 결제 시스템은 여관주인에게
대실료 풀러스 2만원 정도
이게 약 10년전 시세이니 지금은 얼만지 모르겠다
일단 여관바리는 지금의 안마방 대떡방 대딸방의 원조라고도 하지만
그것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들은 들어올때 다들 짧은 치마를 입고 들어온다
지금 처럼 입으로 해주는 섭스는 없고
대충 손으로 만져준다
놀랍게도 이때까지 남자는 탈의를 해도
여자는 옷을 입고 있는 상태다
그때 짧은 치마속 스타킹 팬티등만 내리고
여성상위 자세로 올라온다
탈의를 하지 않고 치마만 올라고 하는거다
지금이라면 완전 천인공노 할 일이지만
이때까지는 자연스럽게 대부분
적극적이지 않고 호구남들은 이렇게 즐기고 가곤 했다고 한다
ㄱㅅ등을 터치 하려하면 팁좀 주면 상의 탈의를 한다고
시도를 한다
참 어처구니 없지? ㅋ
이게 유흥 1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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