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성욕의 전여친 (3)
릴리리리리리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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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16:26
다들 약하다는 말이 많앗는데
다들 어떤 삶을 살고계신지 ㅋㅋㅋㅋ
일단 이번 세번쨰는 병원에서 있던일인데
회사 스트레스로 몸에 문제가 생겨서
간단한 시술과 입원을 했던적이 있었어
당시에 부모님이 간병하느라 왔다갔다하셔서
여친이 온다고 했으나 좀 애매했지
부모님 계속 계신것도 민폐인것 같아서 집에 보내드리고
여친불렀다 잘했지?ㅋㅋ
여친이 간단하게 먹을거 사들고 왔더라고
나는 개인실 쓰고 있어서 옆사람 눈치안봐도되고
단, 같이 자는건 안되는 시스템이라 낮에만 병문안 가능... 슬픔
여튼 그래서 병문안 왔다가
손잡고있다보니 약간 므흣해 진거
여친이 딱봐도 하고싶어하는 눈치더라고
(추가)
거의 만나면 하는게 일상이라 일주에 거의 3~4회?
학교다닐때는 일주일에 6회? 아침에 데리러가면 집에 부모님이 출근하시고 안계셔서
깨워주고 떡치고 나오는게 일상이었거든
그래서 키스를 갈겨줬지
그랬더니 여기 방문 문잠기냐고 묻더라고
여기서 내로망을 하나 실천하는군 하는 생각이들면서 문잠겨 했지
문잠그고 여친이 치마를 입고왔는데 팬티만 벗겨서 후딱후딱하다가
쌀꺼같아서 쌀거같아 하니까
안전한날이야를 시전해주더라고
그래서 돌아눕히고 질내사정하고 휴지로 슥해주고
병원에서 즐떡즐떡했다
[출처] 미친 성욕의 전여친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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