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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 그 이후로 내가 그만둘때까지 정말 많이 ㅅㅅ를 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하루 하루 편의점에 가는 발 걸음이 너무 가벼웠다.

기억나는 인상적인 교대 ㅅㅅ썰 풀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믿을 놈만 믿어라. 

편의점에 들어가자 아줌마는 카운터에 계시지 않았다. 

나는 가방을 카운터 옆에 놓고 창고로 들어갔다. 아줌마는 음료를 채우고 계셨다. 

편의점알바 하면 알게 되는데 음류스 뒷 공간이 냉장고이며 음류스가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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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를 하면 팔린 음류스만큼 채워넣어야 하기 때문에 

아줌마는 냉장고 안에 들어가셔서 음료스를채우고 계신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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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웃으면서 아줌마를 뒤에서 껴안았다.

"ㅇㅇ아 왔니?"

아줌마는 반갑게 맞아주셨다. 

여전히 남자를 유혹하는 빨간 립스틱 칠한 통통한 입술을 보니 빨고 싶어서 곧장 키스해버렸다. 

아줌마도 이제는 익숙해지신듯 혀까지 사용하시며 진뜩하게 키스를 했다.

그때 편의점종소리가 들렸다. 손님이 문열면 창고 안까지 울린다. 

나는 키스를 멈추고 곧장 카운터로 나갔다. 

입술에 립스틱이 묻어 있는지도 아마 몰랐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아무튼 담배손님 보내고 나는 다시 들어왔다. 

아줌마는 다시 음류스를 채우고 계셨다. 

나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자 너무 꼴려 아줌마 바지 강제로 벗기고 ㅅㅅ를 시전했다. 

냉장고가 매우 좁은 편이다. 한 사람지나갈만한 공간..이라서 일자로 서서 ㅍㅍㅅㅅ를 했다. 

차가운 냉장고 안에서 격력한 ㅍㅍㅅㅅ는 나를 불끈불끈 만들었고 아줌마도 눈 감은 채 소리만 낼 뿐이었다.

근데 시바..또 손님이 온 것이다. 

귀찮았지만 ㅅㅅ하는 곳이 아니라 알바하는 곳이기 때문에 나는 대충 바지를 입고는 냉장고를 나갔다. 

살짝 숨이 찼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면서 말이다. 

손님은 자주오는 여대생이 였다. 

이제 저 년 얼굴만 봐도 머 필줄알아서 나는 곧바로 집어주었다. 말보로레드..독한년..

아 흐름 끊겨서 속으로 손님년 욕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냉장고로 나왔다. 

나는 아줌마한테 창고의 화장실가서 마저하자고 했는데 집에 빨리 가야 한다고 거절하더라..

그래서 바지 위로 솟은 나의 불끈거림을 보여주고 

"이렇게 어떻게 알바하냐?"라고 소리치자. 

아줌마는 아무 말 없다가 하는 수 없는 표정으로 갑자기 카운터 밑에 쭈그리는 것이다.

"입으로 해줄게.."

와~그 통통한 붉은 입술로 그 말을 하니 야동보다 더 꼴려버려서 나는 빨리 바지를 벗고 아줌마의 입에 ㅍㅍㅅㅅ를 했다.

아줌마 의외로 능숙했다. 남편꺼 많이 했나보다 싶었다.

나는 서서 ㅍㄹㅊㅇ느끼고 있는데 손님이 들어왔다. 살짝 긴장했다. 들킬카봐..

근데 다행히도 담배손님이였고 나는 빨리 담배를 팔았다. 

아줌마도 손님갈때 까지 입에 머금고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더라. 졸귀여움 ㅋㅋ

이 편의점은 작아서 담배손님이 거의 다라 다행이였다. 

아줌마는 긴박함을 느낀 듯 머리속도가 빨라졌다. 혀까지 사용했다.

나는 ㅅㅈ을 아주 기분좋게 하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입에 가득한 내 그것을 창고 화장실로 가서 뱉은 듯 하셨다. 

먹어주기를 바랬지만 뭐 오늘 목욕 3일 안한 구린내 나는 내것을 정성스럽게 먹어주었으니 상관없었다.

나는 아줌마한테 비싼스타벅스카라멜마끼아또를 사주었다. 

아줌마한테 비싼걸 사주고 싶었다. 

아줌마는 커피를 받고 "내일봐"라고 하고 가셨다.

나는 현자타임에 의자에 바지도 안입은 채로 털썩 앉았다.

끝.

반응봐서 같이 일하던 누나랑 있었던 썰도 풀지말지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