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ㅂㅈ만져준 썰

바야흐로 제작년? 지금 17살인데 그때면 15살이었잖아
내가 그때 성욕의 엄청난 붐을 일으키고 있었던것같아 우리집이 꽤나 보수적이어서
야동하나만 봐도 진짜 쓰레기취급하고 그러는데
내가 초6부터 야동을 봤어..ㅋㅋㅋ
막 흥분되고 액나오고 그러는데 그때는 자위를 몰랐으니까 그냥 흥분한걸 주체할수가 없었는데
중학교 2학년씩이나 되면 대부분 알잖아ㅋㅋㅋㅋㅋ 그래서 ㅅㅇㅈㅇ해봤는데 겁나 아픈거야;;
그뒤로 그만두고 ㅋㄹ만 만지면서 느낌만 받고 있었는데 갈수록 그걸로는 부족한거야..
그러다가 어느날 위험한 생각을 하먼서 큰방에 갔어.
큰방에 엄마랑 아빠랑 막내동생이 자거든? 막내가 그당시 초4? 그럴거야ㅋㅋㅋ
남자애인데 큰방이 말그대로 좀 커서 걔는 다른 이불에서 잤어 한마디로 엄빠랑 꽤나 떨어져있었다는거지
그래서 동생 옆에 누워서 이불을 같이 썼어.
그리고 그 안에서 바지랑 속옷이랑 발목까지 내리고 걔 손을 잡았지.
초4 손이 작잖아 많이 작은건 아니었는데 손가락이 짧았어ㅋㅋㅋㅋㅋ
무튼 걔 손을 잡고서 내 손으로는 ㅂㄹ를 위로 올리고 ㅈㄲㅈ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했어.
그러다가 걔 손으로 내 ㅋㄹ 만지게하려는데 내가 다리 오므리고있으면 못하잖아.
걔가 자기 의지로 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다리 좀 크게 벌리고 걔 손 잡고 ㅋㄹ를 문질렀는데
와 진짜 내가 만지는거랑 남이 만져주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른거야
남이 만져준다고 생각하니까 또 흥분된다 누가 막 박아줬으면 좋겠어 겁나 신음 잘낼 자신 있는데
아니 무튼 그랬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하아.. 그러면서 얕게 신음내다
살짝 넣었는데 너무 아파서 다시 ㅋㄹ만 만졌지.
내가 가슴이 조금 큰편인데 막 내가 내 가슴만지면서 ㅋㄹ를 막 만져주니까 너무 좋은거야
그러다가 문득 만져보니까 액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그런데 신음은 잘 안나오는 정도? 내의지로 해서 그런가 몰라 그래도 기분 좋았어
그렇게 몇번 더 애무하다가 끝냈지 걔 손도 닦아주고ㅋㅋㅋ
이렇게 동생 손가락을 덮친날 밤은 저물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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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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