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여자후배 술먹여서 따먹은 썰

10년 동안 오빠동생하던 여자후배 딴 썰 해줄게
17살땐가 일년 밑에 후배한테 여자좀 먹게 소개좀 해달라고 했어 그후배가 여자가 졸라 많았거든
그때 말투로 진짜 빨통 졸라 큰애 있다고 소개해준다더라
그래서 만나서 한번하려는데 도저히 각이 안나오는거야
그때 나도 미숙하고 어릴때라 어떻게 침대 까지 데리고 가냐도 엄청 고민했었거든
결국엔 힘으로 강x하려고 눕혔는데 표정 보니까 도저히 이건아닌거 같아서 장난 친거처럼 웃으면서 넘겼어
그 후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됐어
하는짓이나 몸매나 몇번 해봤던 앤줄 알았더니 그때까지 아다였다더라
그때 강제로 했으면 큰일 날빤 했던거지
암튼 후로 많이 친해졌어
자주 만나서 놀고 20살 넘어서 내가 서울에 있을때도 놀러오고
같은방에서 둘만 잠들어도 절대 안건들던 친동생같은 존재가 됐어
걔네 부모님이나 언니도 나 만나러 간다하면 외박 허락할정도 였어
나한테 전화 까지 와서 당부도 하시고 ㅋㅋ
근데 이게 계속 이렇게 지냈으면 모르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까 연락이 뜸해졌거든
한 5년 제대로 못봤을거야
그리고 그때가 내가 미친듯이 여자 먹는걸로 순위 다툼 할때였어
오랜만에 만났어도 친한 사이니까 털털하게 장난도 치고 했거든
근데 남여 사이는 술이 문제지 간만에 만났으니까 또 내가 믿는 오빠니까 정신 놓고 먹었겠지
나는 솔직히 취하진않았어 가능하겠다 안되겠다 간보고 있었어
내가 애들데리고 샵 할때여서 마사지나 받으라고 샵으로 데려갔걸랑
술먹고 마사지 받으면 긴장 풀어지고 열 올라와서 쉽게 흥분하는거 아냐? ㅋㅋ
마사지는 내가 안해주고 남자 직원시켰고 다 받더니 나 누워 있는데 와서 눕더라고
직원애들 자는 수면실에 있었어
옆에 오자마자 망설임없이 들이댔는데 혀를 깨물더라? 에에에 하면서 뺐어 글렀나? 했는데
반쯤 풀린눈으로 이번엔 먼저 들이대더라구
간만에 그렇게 진하게 키스해본거 같아 혀가 목구녕까지 들어간듯 ㅋㅋ
술먹고 키스 넘어가면 진짜 다 끝난거 같아 다 벗기고 ㅍㅍㅅㅅ들어갔지
진짜 말그대로 ㅍㅍㅅㅅ였어 가슴은 정말 크더라
예전에 학생때보단 살이 오르긴했지만
어쨌든 10년을 기다렸던 상황이니까 마냥 좋았지 아니 좋다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ㅅㅅ에만 집중했어
마사지 막받고 와서 인지 물도 엄청나게 나오고 온몸 다 빨았던것 같아
내 혀가 안닿은 곳이 없을정도로 ㅋㅋ
그렇게 하고 있는데 밖에 나갔던 직원 하나가 방에들어오더라구
커튼 하나 사이로 ㅅㅅ하려니까 불안하기도 하고 한타임 쉬어가는 시간이기도 했고 그대로 옷대충입고 옆집으로 넘어갔어
현관문 들어서자 마자 물고 빨고 싹 벗어 던지고 매트리스 위에서 얼마나 쳐박았는지 매트리스가 흥건하더라
후배년도 이리돌고 저리돌고 앙앙 거리는거 보니 싫지만은 않았나봐
물론 나도 만족 했고 그다음날 일어날때 까지 둘이 꼭 끌어안고 잤다
아침에 알몸으로 마주하니까 좀 뻘쭘하긴 했지만 그러고 집에 보내고 나선 다시 친한 오빠동생으로 돌아왔다
이틀인가 있다가 카페로 불러서 갔더니 임신하면 어쩌냐느니 이제 어쩔거냐느니 이런소리 하길래
ㅇㅅ은 걱정말라하고 만약에 ㅇㅅ하면 어쩔수 없이 둘이 살아야 한다니까 개정색ㅋㅋㅋ
그러곤 지금도 장난치고 연락 가끔하는 선후배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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