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 초딩 5학년 때 한 썰

난 솔직히 꼭 해야했다. 왜냐하면
초딩 3~4학년 쯤 되니까
그 귀두를 감싸고 있는 표피가 워낙 두껍고 커서
먼지(좆밥) 같은 게 엄청 끼고 염증이 생겼던 것이 기억날 정도니까
벼르고 별러서 부모님이 병원 데려가서 겨울방학 때 시켰다
그때만 해도 병원에서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 했는데
정말 거의 1달 전부터 절망 속에 살면서 울고 무서워하다가
생각보다 간단히 안 아프게 끝나서
끝나고 엄마가 들어오니까 안도의 눈물을 흘렸던 존내 남새시러운 기억이 있음
그 이후로 종이컵 끼고 학원 갔는데
학원 패거리 5~6명 맨날 친하게 노는 애들이 상당히 거칠고 까부는 친구들이었는데
의외로 배려(?)해줬다 불편하지? 아팠지? 이러면서
낫고 나니까 깔끔하고 왠지 ㅈㅈ가 커진 것 같아서
그 이후로 잘 쓰고 살고 있다
구성애 선생님 말론 존나 안좋다는데... 뭐 씨발 그 잃어버린 성감대에 분개하고 사느니
깔끔한 게 나은듯..
100 프로 확실한 건, 적어도 한국 여자 입장에선 당연히 한게 나음
냄새라는 건 쉽게 빠지지 않아서.. 그것도 사람의 몸 속에서 배어나와서 살 속에 스민 좆밥냄새는
평생 아름다운 오랄을 저해할 것이다
뭐 안한 새끼들은 다른 의견을 펼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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