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와이프 마사시 썰 1.

결혼한지 10년 넘어가니 권태기가 올때쯤 관계가질때 농담반 진담반으로 성감마사지 받게 해줄까 하는데 싫다는 내색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와이프가 다른 남자손에 알몸으로 마사지 받는거 생각하니 흥분이 되더라구요. 나도 네토끼가 있구나 그때 생각했네요. 그리고 와이프 몰래 검색을 통해 알아보다 마사지 하는 형님을 알게 되고 그냥 편하게 들르라고 하더라구요. 톡만 주고 받고 실행은 못하다 쉬는날 그냥 어떤분위기인지만 알아보자하고 알려준 주소지로 찾아갔네요.
일반단독주택이고 형님도 첫인상좋고 해서 이야기하다가,왔으니 마사지 편하게 받고 가라 하더라구요. 성감 마사지도 아니고 발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편하게 풀어주더라구요. 마사지받으러 오는분들이 많은지 갈아입을 옷도 주더라구요.
그렇게 처음은 일반 마사지 업소처럼 마사지받고 왔고 와이프도 편하게 받았는지 좋아하더라구요.
그날이후 형님이랑 편하게 톡을하며 이야기하다가 알게됐는데 본인은 여자들 편하게 마사지해주며 터치를 즐기는거라 사실대로 이야기하네요. 근데 한번 왔던 여자들이 너무 편안하니 몇번 마사지받다가 섹스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하더라구요.또 그말을 들으니 상상이되며 물건이 반응하네요.
그래서 형님한테 마사지하다가 살짝살짝 중요부위들 터치해서 와이프반응보고 거부하지않으면 스킨쉽도 더 진행해도 된다고 이야기했네요.
첫번째 방문이후 2번정도 더가서 그냥 일반마사지 받았고
쉬는날이였는데 와이프가 먼저 몸 뻐근한데 마사지나받을까 이야기하더라구요. 속으로 형님손길에 길들여지고있나 생각하니 또 물건이 흥분되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받을동안 나는 일이 있으니 다른데 갔다올테니 2~3시간 있다 보자고 했고 형님한테도 와이프마사지 잘 부탁해요 하고 일보고 오겠다했지요.
그리고 3시간정도 지나서 주차하고 들어가려는데 방문이 살짝 닫혀있어서 제가 현관 비번치고 들어가는데도 모르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마사지 집중하느라 그런가하고 방문 살짝열린곳으로 보는데 형님이 와이프 보지를 빨고 있더라구요.
제가 와이프가 받아들이면 스킨쉽편히하라했는데 진짜로 둘이 알몸으로 있더라구요. 근데 화가나기보다 물건이 순간 풀발기되며 몰래지켜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인기척없이 조용히 문틈으로 지켜보기 시작했지요.
형님이 여기저기 빨아주다가 키스하니 와이프몸은 휘어지고 신음소리내고 형님이 삽입을 시도하려는데 인기척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순간 엄청고민하다 그냥 계속보게됐네요
와이프는 형님 물건이들어오니 신음소리는 더 커지고 형님 목을 끌어안더라구요. 그리고 자세바꾸어 와이프가 형님위로 올라가 말타기하는데 얼마나좋은지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며 좋아 죽더라구요. 저는 그모습보며 흥분되미치는줄 알았네요.
그러다가 질사하는거 아닌가 걱정이 확 되는거에요. 여기서 들어오는척 해서 섹스멈추게 해야겠다 생각하고 현관나가서 일부러 문소리 크게냈더니 문틈사이로 놀랬는지 형님이 체육복바지를 입는게보이더라구요.
와이프는 알몸상태고 형님은 상의탈의상태였는데
저는 아문것도 모르는척 오늘은 좀 더 마사지 진도가 나갔나봐요 하며 시원했겠다 자기야하며 계속마사지하세요 형님 하며 거실에 있었네요.
근데 와이프도 분위기 이상한지 바로 옷입고 나와서 마사지 다 받았으니 가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와이프한테 모른척 오늘은 진짜 성감 마사지했나보네 하며 떠보니 와이프는 관계했다는 소리는 안하고. 온몸 다 받았다고만 이야기하네요.
저는 오늘 봤던 모습이 떠올라 집에가자마자 와이프 덮칠생각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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