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이 가장 흥분되듯 시간이 지나니 와이프를 형님에게 마사지 보내고 가끔씩 셋이 쓰리섬도하고 혼자 일보러나와도 이제 그런가보다 되더라구요.

그것보다 형님이 집에 찾아오는 고객?들인지 밴드단톡을 운영하는데 우리부부도 가입하려면 하라고 해서 둘다 가입을 했네요. 대략 인원은 30여명 부부도 있고 솔남,솔녀 다양하더라구요. 가입해서 온라인으로 매일 인사주고받다보니 얼굴은 안봐도 친근감이 생기더라구요.

와이프는 여자고 밴드에서는 나이가 어린편이고 다른사람들 댓글에 잘 받아주니 어느때부터인가 일대일 톡이 오더라구요.

처음엔 와이프랑 대화공유하며 그런가보다 했어요.설마 나몰래 따로 만나겠어 했지요.

그러다 혹시나 하는생각에 와이프가 없는사이 밴드확인을 하게됐어요. 일대일 톡은 다 삭제해서 없는데 다른밴드가입이 되있더라구요. 밴드 모임보니 역시 가까운 지역 만남밴드였구요. 단톡내용도 보게됐는데 한번씩 만나서 술자리등등 하더라구요.

단톡내용을 읽어가다 네토를 자극하는 글들이 보이기시작했어요. 와이프 닉네임을 누군가 자기로 부르더라구요.근데 화가나기보다 또 물건이 먼저반응하네요.그냥 일단은 모른척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출근한날 와이프랑 톡을하면 바로바로 답이 오는데 답이 없는거에요.  다른밴드모임 가입되있고 자기라고 부르는 남자가 있다는걸 알기에 뭔가 불안하더라구요. 몇시간 지나 톡이 왔는데 잠깐 밖에 나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대놓고 물어봤네요. 남자 만나고 있나보네 어땠어 물어보니 답이 없더라구요.

저녁에 이야기해하고 톡을 마무리하고 회사에 있는데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드디어 잠자리에 들어가고 와이프를 살살 건드리며 보지에 손을 넣었는데 역시나 물이 흥건하게 물건을 받아드릴준비가 되있네요. 낮에 남자물건을 받아서 아직까지 흥분이 남아있는 암캐보지의 상태를 바로 알수 있었지요.

그냥 다 알고 있는듯 몇번 만났어 했더니 오늘까지 세번 관계를 가졌다네요. 근데 나도 미친놈인지 그소리듣는데 삽입한 물건이 더 반응하고 와이프도 거기에 또 반응하고 섹스 하면서도 이게 맞나싶은데 느낌이 좋은걸 어떻하나요..

또 직접적으로 질사했어 물었는데 얼마나 흥분되서 암캐처럼 뒁굴었는지 어디에 쌌는지 모르겠다네요.

그소리 듣고 이 암캐년아 남자 정액받이로 다른남자 임신해라 씨발년아 했네요. 물론 진심은 아니고 흥분되니 이런말이 막 나오더라구요. 

욕설이 난무한 난잡한 섹스를 하고나니 와이프가 사과하더라구요. 근데 누굴탓을 할까요 제가 불을 붙인거고 저도 네토를 즐긴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