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경리 닮은년이랑 홈런친 썰

아다못뗀 핫썰인들을 위해
어플이름 알려준다
다시 할생각도 없고 성공확률은
니들 와꾸에 달려있어서.. 좀희박하긴 하지만
어플이름은 ㄱㅅㅅㅌ다
아는새끼들은 잘알거야..
원하는지역 성별 검색할수 있고
이 어플에서 제시하는 관심사가
상대와 교접하는게 있으면 검색이 이루어진다
상대 프로필사진 확인할수있고 ㅍㅌㅊ애들많다
사진 없는애들이 더많긴함
암튼 잡설이 길었다 본론 시작할게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상태괜찮은 4~5명정도
ㅂㅈ들이랑 대화하다가
얘네는 안될것같다 싶어서 검색을 더땡겨버렸지
프로필사진 보는데 이게왠걸..
나인뮤지스 경리닮은년이 있는게 아니겠냐?
바로 대화신청해서 대화조졌지
다음날 저녁에 답장오더라구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먼저 이거 불편하다면서 카톡하자더라
ㅇㅋ하고 톡아이디 알려쥼
드립 몇번 쳐주니 봇물터지듯 쳐쪼개더라구
은근슬쩍 섹드립도하고
주량은 얼마냐 통금은 있냐
외박은 안된다더라 얼마전에 바다놀러가서 사고쳐가지구
다른 지역이라 외박이 되어야
술을먹고 모텔을 가든 뭘할텐데 아쉬움이 컷지
그렇게 일주일정도 연락하고 얘가 우리지역으로
놀러온다네 지친구랑?
같이 다니다 아는애 만날것같아서
내가간다했는데 지가온다길래.. 하는수없이 ㅇㅋ하고
저저번주 토요일날 만남을 조졌다
첨에 카페에서 만났는데..
들어가니 왠 돼지새끼 두명이 있더라궁
잘보이려고 콩로우 신고나갔는데..
에나멜로 면상 후려칠뻔했는데
걔친구는 걍씹돼지였고 얘는 얼굴은 이쁘장한데
몸매만 ㅎㅌㅊ여서 봐줌
그렇게 셋이 앉아서 얘기하다가
걔친구라는애 남자친구옴
딸기가 올해 풍년인지 면상에 시뻘겋게 잘익은
딸기들이 가득하더라 시발 끼리끼리 사귀는거지뭐
그 커플들을 뒤로한채
우린 나와서 노래방감
처음엔 노래방가서 진도좀 나갈려했는데
그러진 못하고 기억의습작이랑 미행 조져준뒤
서든좋아한다길래 피시방가서 서든
3시간인가.. 하다가 존나지루해서
나가자고 쪼름..
나가서 뭐하냐고 그러더라
반박불가..떡말곤 할게없었음
뭐먹을려했는데 다이어트한다고 깝쳐서
뭐 먹진 못하고 일단 나옴
나와서 은근슬쩍 dvd방 가자했는데
알았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따라오더라
근데 dvd방이 사라져버림ㅜㅜ 그럼 어디서
떡을치겠냐..모텔밖에 읎징..
터미널 근처라 모텔이 많았는데
얘가 뜬금없이 저모텔
아까 걔네 커플들 여기 갔다면서
걔넨 만나면 맨날 모텔간대
남친이 콘돔쓰면 느낌안난다고
맨날 빼고해서 걱정이라고 지한테 방금 그랬단댜..
그걸왜ㅜ나한테말해 이썅년아ㅋㅋ
뭐긴 ? 먹어달라는 뜻이겄지
그래서 그냥 얘 막차타고 간다했는데
시간도 얼마안남았고해서 자꾸 피곤하다고
찡찡거려서 그거핑계로 모텔가서 대실잡고
한시간만 눈좀붙이고 가라했다
대답안하더니 아까 가리킨
그모텔로 내가 들어가니 알아서 따라들어오더라
방들어가서 불다끄고 티비키고 침대누음
갸는 소파에 누워서 폰하구
"피곤하다매 거기 안불편해? 올라와서 자ㅋㅋ"
대답안하더니 계속 올라오라는 내말에 결국 올라옴
나 피곤해서 잔다~ 하고 자는척 시전함 ㅇㅇ 내가
"야 자? 나심심해 자지마" 이러더라
오늘은 떡확정이군.. 확신을 가진뒤
자는척하다 누워서 페북보고있는 걔 폰
집어서 소파위로 집어던진다음에 위로올라탐
바로 키스ㄱㄱ
쪽쪽 츄릅.. 키스 못하더라
내혀 쪽쪽빠는데 귀여웠음ㅋㅋ
가슴위로 만지는데 저항은 안하고
벗길려니까 내손잡고 이상하다면서 하지말라더라
하..예상은 했지만 열받는 시츄에이션이지..
그럼 모텔은 왜쳐기어들어온거니
모텔정수기 물쳐마시러왔냐? 라고 하고싶었지만
계속 설득시킴
윗통은 안까구 스타킹까지 벗김
팬티는 지가벗더라ㅋㅋ
그상태로 키스하면서 티셔츠랑 브라
가슴위로 올림
귀랑 목좀 핥아주다가
찌찌로 환승~!
꽉찬 a정돈 되더라
천천히 음미하면서 핥아줌
신음소리는 안내구 숨소리는 거칠어짐
근데 발기가 안되네 씨벌?ㅋㅋ
이런적 처음이었다.. 오랜만이긴했는데
걔가 발기부전 아니냐고 그러더라
그게아니라 니몸매때문에 그래 이 미친년아!!!
라고 조져주고싶었음ㅜㅜ
진짜 걔눕혀놓고 폰가져와서 야동틀고
존나 흔들어대는데도
다리벌리고 있는 여자가 내앞에있는데도 발기가 안되더라..
전날 조진 땔땔이 탓이 큰건가..
큰 좌절감에 빠진 끝에 결국
사까시 요청을 하게되고 말지
처음엔 당연히 거절함ㅋㅋ
근데 하두 안커지니까
누워보랜다
누웠음
어떻게 해줘야되는데? 물어봄
아 위에서 말안한게있는데 얘 아다라고 지가말함
이빨 안닿게 혀로 감싸면서 사탕빨듯이 해봐
하니깐 처음엔 혀로 탁탁 귀두 치더니
넣었는데 진짜 존나빨더라..
오피누나들이 해주는것보다 더좋았음 진심ㅇㅇ
이제서야 커지더라 내똘똘이 장군ㅎ
막신기해하더라고 커지는걸ㅋㅋㅋ
ㅂㅅ같은년..
좀커지니 넣을수 있을것같아서
바로 정자세로 ㅋㄹ 좀 비벼주다가
넣었는데.. 쪼임은 좋았음ㅎ
근데 존나 아파하는거야 면상 찌끄리면서
피는 하나도 안나는데..
천천히~ 스무스하게 왕복운동 시전혔지
한 5분했나 진짜 도저히 못할것같다 그래서
귀두자극 최대한 느끼게해서 느낌올때 바로빼서
배위에다 찌끄림
휴지로 닦아주고 알아서 화장실가서 씻고나오는데
피존나나왔다네
속으로 지랄염병을하는구나.. 이생각하고 시계보는데
막차시간 지나감..
어쩌냐니까 기차타고 간다길래
옷 주섬주섬입고 시간좀남아서 얘기하다가
담배하나 사주고 역까지 택시타고 데려가서
기차타는거 보고 친구들이랑 술마시로감
그후로 카톡은 했는데
너 나맘있어서 연락하냐고 물어보길래
더 연락해봐야 알것같다고 그러다가..
자연스레 연락끊김
몇일전에 연락했는데
답장이 더이상 대화 이어나가고싶어하지
않는것같아서 걍 대충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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