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편돌이 야간알바 할때 김치년 만난 썰

우리 편의점 건너편 오피스텔에 사는 젊은 년이 한 명 있는데 이년이 항상 새벽에 다른 여자년이랑 레즈마냥 붙어서 옴
인상착의도 시발 숏컷에 기집애가 존나 보이쉬하게 하고 다님 레즈라는 짐작만 갔는데
청소하고 일퀘끝나고 꿀담배빠라야징! 하고 나가서 담배피는데
이년이 대뜸 존나 멀리서 신기루마냥 좀비춤추면버 터븩터벅 오는거임 ..
시발 딱봐도 술 죤내 올나잇 달리구 와서 꼬장피울 기세..
씨발 애써 눈돌리면서 외면하는데
대뜸 와서는
그년:저기여 저 여기서 자는 척 하구 있을테니까 열로 저나해서 저 좀 여기서 자구있다 해주세여
3시간전부터 잤다고 구라좀 쳐주세요
하면서 폰을 주는데 내가 어찌할방도가있나 단골인데 신고해서 송치시킬 수도없고. .
암튼 그래서 폰 건내주는데
"내꺼야♡" 라는 이름으로 전화가 감...2번검 안바듬
나: 저기 안받는데...
그년:아 계속 해줘 그냥(반말 씨부랄년이, .)
나:네
이람서 나도 대뜸 반말들으니까 빡돌아서 담배피면서 대신전화해줌..
근데 이번엔 받드라고
그런데 "내꺼야"보통 남친아니것냐 근데 여자가 받음 이때 직감했다..
이 씨발 샹것들 역시나 레즈구나 생각했지
무튼 델꾸가라하고 기다리는데
그 년도 배고팠는지 자는척 연기하다말고 도시락이랑 멀 잔뜩 들구와서 계산해주세여 오빠 이러는거임 ㅁㅊ
그래서 5600원 나왔길래 카드 주대?
근데 잔고부족
그래서 현금달랑께 하니까 씹년이 처넌짜리 열장줌;/;;
내가 오처넌 더 주셨는데여 하니까
오빠 팁이야 팁 받아 넣어둬 이지랄하면서
아까부터 좆빡친 내 기분에 기름장을 들이 부움..
그래도 난 이깟 오처넌에 거지취급 자존심팔려도 참음
참고
그냥 내 할거 정리하는데 어떤 백발 아재둘이 커피를 존내 사감 내생각에 노가다꾼들인듯
무튼 나가서 테이블에 사다가 먹으면서 아재 둘이 즐겁게 담소떠는디
이 씹년이 점포 안 테이블에서 도시락까처먹다말고 다 쳐흘리면서 나가서 그 아재들 테이블에 앉대?
하 난 안심했지 이제 나랑 관계없겠구나 씹년 빨리 꺼져라했는데
나가서 아재들한테시비걸고 싸우면서 도시락던지는거임. .
아재 한 명은 때릴기세고 한명은 가스나라고 니가 참으라면서 말리고
그 씹 골벵이년은 개 씹난장판만듬
그러더니 아재둘이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하듯이 일어나면서 손가락 삿대질하면서 나감..
그년도 건너편 그 기둥서방년 레즈여친한테 가는 모양이고
결론적으론 걸레같은 수라난장판 음식물파티 그리고 그년이 두고간 가방만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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