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기억에 남는 섹스, 일본녀

살면서 외국 여친들을 많이 사귀어봤는데, 이번은 일본녀 이야기이고 일본 여친은 두명 사귀어봤습니다.
일본녀는 일본 출장이 많은 거래처 사장이 소개를 해주어 LINE으로 소통을 하고 친해진 적이 있습니다.
이 일본 여성은 한류붐에 한국 남자를 사귀고 싶어한 것이 인연이 되어 거래처 사장이 제 또래라 다리 놓아준 것이지요.
지인 소개에다 화상 채팅으로 제 외모를 확인한 그녀는 아직 만나지는 않았지만 제게 여친처럼 살갑게 대했습니다.
저는 키가 상당히 크고 깔쌈한 스타일, 일본 여성은 키는 작지만 귀여운 스타일입니다.
저는 작은 여자는 그닥이어서 챗은 해도 이 여자를 막 보고 싶어서 일본으로 달려가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일본녀가 자기 나라에 언제 올 거냐고 조르기 시작.
해서 나는 일이 바쁘니 니가 와라 이랬는데, 진짜로 이 친구가 비행기표를 끊고 우리나라로 온 겁니다.
호텔도 자기 돈으로 일주일간 서울 시내의 특급 호텔을 끊고 김포공항에 도착.
마중 나가서 호텔로 데리고 가서 여장을 푼 후 서울 시내 관광을 시켜주었습니다.
직접 만나보니 키가 작은 게 참 아쉬웠는데(저랑 30cm 정도 차이남), 일본 여자 특유의 애교와 살살거림이 남자를 녹이는 면이 있더군요.
정말 스시녀들 남자를 살살 녹이는 게 보통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엄청 수줍움이 많고 예의도 깍듯했던 여성이었습니다.
시내 관광을 마치고 호텔에 주차를 하고 조개구이집에 갔는데, 조개를 구워주며 먹으라고 손질해서 앞접시 위에 놓아주니 행복한듯 제게 기대어 좋아하더군요.
그렇게 그날 데이트를 마치고 첫날부터 발길은 자연스럽게 호텔로 갔습니다.
먼저 샤워를 시키고 그 다음에 제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 여자가 샤워타월을 들고 욕실 앞에 서있더군요. (사진처럼)
헐~ 이게 일본녀들의 특징인가? 싶었는데 수건을 받아 몸을 닦으니 일본녀는 후다닥 뛰어가더니 제게 빗과 헤어드라이를 갖다 바치더군요.
속으로 쪽바리들이 일본 여성들에게 여성성 주입을 시킨 문화는 정말 찐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나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렇게 몸을 말리고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워더니 제 앞에서 등을 돌린채 까운과 속옷을 벗고 긴 밴드 스타킹을 신더군요.
이건 뭐~ 시각과 태도로 주는 감흥이 상당하더군요.
그리고 침대로 슬며시 들어오는데, 아~ 낮의 그 수줍은 모습은 어딜 가고 적극적인 색녀로 돌변하더군요.
제 체위에 적극적으로 자세를 호응하며 섹스를 하고, 특히 신음 소리가... 그 신음 소리가 야동에서 보던 암염소 소리를 서슴없이 내더군요.
섹스에 적극적이고, 신음 소리가 직접 듣기로는 처음 듣는 소리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좀 정신이 없는 터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펠라는 어찌나 잘하는지 제 소중이와 주변을 아주 소중하고 맛나게 핥아대는데 머리가 핑돌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관계중 여성 상위도 스스로 즐기고 제 똘똘이를 끝까지 삽입한채 제 배위에서 염소 소리를 내는데 웃음도 절로 나오더군요.
아~ 제 귓가에 바로 울리는 이 신음 소리는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는.
이날 포르노에서 본 체위, 스킬은 모두 해본듯 싶습니다.
이렇게 첫날은 두번의 긴 섹스로 보냈습니다.
다음 날 남산의 서울타워를 갔었는데, 이 친구가 한여름이라 덥다고 해서 딸기쉐이크를 샀는데 두개를 사려니까 돈이 아깝다고 하나만 사라고 합니다.
그녀는 양산도 가져왔는데 저를 위주로 씌워주어 이건 우리나라에서 겪은 문화가 아니라서 제가 들어주었구요.
제 가방도 자기가 들어준다는 것도 괜찮다고 사양했고.
제가 코를 풀거나 하면 그 휴지를 곧장 받아서 자기 백에 넣어두었다가 휴지통이 보이면 그때서야 거기다 버리더군요.
그리고 제가 부르면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벌떡 일어나며 "하이" 이러지를 않나, 길을 걷다보면 제 얼굴을 태양을 숭상하듯 한없이 공손한 자세로 쳐다보지를 않나.
제가 맛날 걸 계속 사주니 자기만 얻어먹을 수는 없다고 본인도 쏘지를 않나.
이래서 스시녀, 스시녀 하는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6박7일을 스시녀 감성 풍부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 뒤로 1년을 사귀다 제가 마음이 식어져 헤어졌지만, 스시녀, 일본녀라는 멘트를 보면 아직도 그녀의 태도와 신음 소리가 떠오릅니다.
낮에는 수줍움 많은 공손한 숙녀, 밤에는 적극적이고 색기 가득한 기생 같았던 그녀.
찐한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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