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택시기사랑 ㅅㅅ한 썰

지방출장가는데 기차타고 밤늦게 도착했다.
버스도 끊길시간이고 지리를 잘몰라서 당연히 택시를 탔는데
영업용택시기사가 30중반쯤으로 보이는 아줌마였음.
ㅇㅇ로 가자고 하고 얼마나 걸리냐니까 15분쯤 걸린데..
힘드시겠어요.. 뭐 이런 개드립치다가 어두워서 그런지 졷나 꼴리게 생김.
대시하는 사람없냐고 하니까 가끔잇는데 그러면서 말끝을 흐려..
하루에 얼마나 벌어야되냐고 물어보니 사납금이 10만원이고 뭐 가스값 해서 한 15만원벌어야 본전치기라드라.
그래서, 극딜했다. 나한테 15만원받고 하루 쉬라고.
순간 좀 놀라더니 신호대기때 졷나 고민하길래 이빨텀.
나야 어차피 뜨네기 손님이고 다시 볼일도 없으니 영업에 방해도 안될거고..
힘들게 일하느니 하루쯤 모텔에서 쉬다 가라고..
그날 3번했는데 아침에 꼬추 뽑히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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