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언더월드에서 여자 만난 썰 2
변태청년
2
5227
13
2015.06.29 19:14
개같이 보빨해주니까 혀 뒤쪽에 통증이 옴 ㅋㅋ
ㅂㅈ빨던 입으로 지영이 입에 대고 그대로 또 키스해댐
서로 흥분해서 손으로 대딸시켜주다가 갑자기 야동 처럼 씹질해볼까해서
먼저 손가락 한개로 질 속에 살짝 넣었음 아,,따듯한 느낌과 미끄덩하게 쑥 들어갔다 나왔다하는게
너무 흥분되는거임 ㅋㅋ그래서 손가락 두개넣고 그대로 씹질시작했는데 손가락 두개가 들락날락거리고
지영이는 허억허억허억 거리고 보지에선 그 씹질소리가 대박 좋았어
내는 씹질할 때 그 소리에 엄청 흥분함 ㅋㅋ 근데 손기술이 별론지 혀보다 별로였다고 나중에 말해줬음ㅋ
씹질하다가 지쳐서 지영이 배 위에 엎드리니까 오빠 내가해줄게 이러면서 내 위로 올라탐
그러면서 왼손으론 내 왼젖꼭지를 애무해주고 혀로는 오른쪽 젖꼭지를 빨아줬음 아,,그 느낌 아직도 못잊겠네
아랫배에서 싸한 느낌이 나면서 좆이 껄떡껄떡거리고 간지러운데 간지럽지도 않은 것이 흥분되는 그 오묘한 맛이
너무 좋았음 지영이가 젖꼭지 빨면서 서서히 내려와서 내 배꼽에 혀 집어넣고 돌려서 햝아주고 다음엔
내 치골을 혀로 햝는데 헉헉하윽 거리면서 신음소리 존나 냄 난 치골이 성감대란걸 이때 발견함 ㅋㅋ
치골에 반응을 보이니깐 지영이도 신나서 손으로 잦이 대딸해주고 치골 햝고 진짜 그때 미칠거같았음
신음소리 내면서 이제 빨아달라니까 지영이가 응 싫어! 이럼 ㅋㅋ 그러더니 혀로 내 똥꾸멍을 햝음
진짜 완전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이대로 평생 살았음 좋겠다 생각하면서 신음소리 개같이 내면서 느끼고있었음
똥꾸멍하고 부랄 사이를 혀로 타고오는데 그때도 진짜 미칠거같았음 그러면서 내 부랄을 슥 햝더니 알먹을거라고
내 불알을 흡입함 ㅋㅋ 배게 두개 비고 보고있었는데 존나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쪼개니까 지영이가 내눈 쳐다보면서 귀두를 입에 무는 거임 헉,,헉,거리며 지영이가 내 잦이빨아주는거
지켜보니까 애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더라 여튼 입으로 하면서 손가락으로 내 똥꾸멍 살살 간지럽히는데
살꺼 같아서 지영아 잠만잠만 이러면서 지영이를 다시 내 밑에 깔고 잦이를 넣을려고 자세 잡고
귀두만 살짝살짝 지영이 질 입구쪽에서 맛만 보여줌 ㅋㅋ 애태우기 스킬 쩜 ㅋㅋㅋ
귀두로 클리도 애무해주고 질입구도 깨작거리니까 못버티겠는지 지영이가 내 허리를 양다리고 잡고
손으로 좆잡고 봊이에 넣어버림 ㅋㅋㅋ
정상위 자세로 리듬 타면서 박아대니까 지영이 눈감고 막 느끼면서 팍팍 팍팍 소리날 때마다
허윽허윽허윽 거리면서 숨넘어감 ㅋㅋㅋ 신음소리 들으니까 또 신나서 인터벌 트레이닝하듯이
스무스하게 퍼억 퍼억 거리다 스피디하게 팍팍팍팍팍팍 거리니깐 애가 정신을 못차림 ㅋㅋㅋ
오빠오빠 허윽 자기야자기야 거리면서 나 끌어안고 등 긁어대고 지영이 다리는 내 허리 꽉 조이고
그 상태로 더 박아대니까 막 아악 오빠 아아악 거리면서 괴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부들부들 떰 ㅋㅋ
애가 느꼇는지 축 쳐지길래 체위 바꿀려고 잦이 빼고 콘돔 잦이에 씌우고 이번인 뒤치기 들어갔음
모텔 화장대에 지영이 양 손 올려넣고 거울 보면서 봊이에 잦이 넣고 존나 박아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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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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