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미용실 누나 ㅅㅅ 썰

우리 집은 경상남도 진주고..
동네에 작은 미용실 가게가 있어
미용실 누나는 30대 중반 정도인데
쉰김치라기엔 관리를 잘해서인지
배도 나오지 않고
슴가도 젖절하게 있어서
항상 중딩~고딩때까지 그 미용실만 갔었지
그런데 항상 궁금한건
결혼을 안했다는거야
손가락에는 반지가 2-3개 끼고 있는데
항상 찾아와서 즐겁게 말거는 아저씨들이
매번 바뀐다는거지..
노가다하는 용역 아저씨들이 많았음
그것도 2-3명이서 한꺼번에 막 들어옴
이 누나는 돈 버는게 별 관심없는지
지 꼴리는대로 문 열고 닫어서
아저씨들 오면 항상 일 빨리 마치고
가게 문 닫아버리더라..
그중에 유난히 꼴깝 떠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이 아저씨는 지가 무슨 안주인인마냥
손님들한테 별 시덥잖은 이야기 붙이고
나한테는 커피 마실래 하면서
존나 가오 잡음 누나 앞에서;; 여튼 좆같았음
나 대학교 가고 친구들이랑 방학때
집에 갔는데 미용실 문 닫았더라;;
존나 아쉬웠음 여튼 집 내려온김에
산업대 주위에 술 마시러 갔는데
씨발 오꾸닭에 그 아저씨랑 친구들이 술 마시고 있는거야
존나 오랜만에 보기도 하고 그 누나도 생각나고 하더라
그래서 용기내서
나 아냐고 물어봤는데 당연히 모르지 씨발;;
하지만 미용실 누나 얘기 꺼내니깐 바로 알더라 ㅋㅋ
여튼 합석해서 존나 마시고 놀았는데 아저씨들이랑
씨발 그 누나 얘기 썰 푸는데
점점 가관이더라;; 존나 개걸레년..
결혼을 안한게 아니라 이미 한번 다녀온 돌싱이고
존나 성욕을 주체 못해서 남자 존나 꼬시고 다녔더만
산악회랑 동네가게주인들끼리 모임 있는데
거기서 존나 남자 가게에서 불러다가
섹스파티 즐겼다네;;;
그러다가 유부남 2명한테 걸려서
존나 소송 먹고 여튼 그렇게 해서 쨌데..
난 소라넷에서만 듣던 단체난교썰은 첨 들어서 존나 흥분했었는데 ㅋㅋ
뭐 아저씨들 존나 뻥친것도 한몫해야겠지만...
여튼 4p,항문섹스에 안 받아주는게 없는 희대의 개걸레년이었다더라
씨발 용기내서 한번 들이댔으면 분명 줬을꺼라고 힘내라고 하더만 ㅠㅠ
내 첫사랑이 그렇게 끝나는순간이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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