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수영다닌 썰

동네 쇼핑몰 건물에 수영장이 있었다
초딩5학년때인가 나는 거기서 수영을 배움
자유형이나 배영 이딴거
수업 끝나고나면 얼마간 자유수영시간도 있었음
자유수영이라 해봤자 레인 옆에 목욕탕같이 좀 크고 둥근 원형풀에서 다들 엉켜서 노는게 다임
근데 같은 시간에 오는 여자애중에
존나 이쁜애가 있었다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가 존나 어울리는
지금 생각해보면 크리스탈 좀 닮았는데 얼굴이 좀 더 순한느낌
맨날 존나 쳐다보다가
어느날 자유수영시간에 자유형연습하는척하면서
그 여자애쪽으로 다가가면서 팔을 쭈욱뻗어서
여자애 응딩이를 움켜쥠
감촉 ㅆㅅㅌㅊ
그리고 나는 평소 갈고닦은 실력으로 얼굴을 물속에 파묻고 재빠르게 그 자리를 벗어남
멀리 떨어져서 다시 보니 그 여자애 존나 당황한 얼굴로 벙쪄있었음
난 존나 풀발기해서 물속에서 못나오고 한참 애국가 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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