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 선임 손으로 딸친 썰
글적는 재주가 없어서 ㅈㄴ 노잼일것 같지만 일단 써보겠음.먼저 나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부사관으로 4년 복무하고 전역했음.생긴건 준수하게 생긴편에 키 181cm 몸도 좋았음. 나름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스타일임. 여소 해주겠다는 사람들도 많았고 까인적도 잘 없는편이었음.
그날 일은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기에 적어보겠음.
내가 개짬찌 시절 일어난 일임. 여군 선임1이 저녁에 밥을 사준다는거임. 솔직히 조금 뜬금 없었지만 나는 직감적으로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지. 나는 어릴적 부터 여자를 좋아해서 약간 여자를 보면 따먹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솔직히 남자들 20대 초반에 다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됨. 여군 선임1은 약간 시크하고 뭔가 남자한테 관심 없을거 같은 이미지였는데 솔직히 조금 의외였음. 비주얼은 괜찮았음. 뽀얀 피부에 가슴도 가득찬 B컵~C컵이 되어보였음. 솔직히 전투복 안입고 있으면 여군인지 모를것 같은 이미지였음.
나는 일과를 마치고 동네 감자탕집으로 갔음. 근데 선임1만 나오는줄 알았는데 선임2도 같이 나온것임. 솔직히 오늘밤의 이슈를 조금 기대했는데 진짜 밥만 사주려는 거구나 생각하고 음탕한 마음을 접었음. 근데 감자탕집에서 소주를 셋이서 9병을 넘게 마실줄 몰랐음. 술을 마시며 이야기 하다보니 전남친 이야기로 시작해서 성감대 이야기, 좋아하는 채위 등 야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음. 그리고 분위기를 보아하니 선임2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고 선임1이 우리 둘을 잘되게 해주려고 나를 부른거 같았음. 선임2는 솔직히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음. 약간 뚱뚱하고 팔에 타투가 있었고 뭐랄까 쌍수를 어제 했는지 눈이 부리부리한게 좀 부담스러웠음. 못생기고 뚱뚱한 성괴느낌? 저런 여자와 나를 엮으려고 한다는게 조금 불쾌했지만 선임1이 예뻐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었음.
우리는 술을 잔뜩 마시고 나왔는데 역시 강원도 시골은 식당 문을 모두 닫았고 자연스레 고참1의 방으로 가서 술을 더 마시기로 했음. 나는 주량을 초과해서 집에 가고 싶었지만 선임1의 방에 간다는 생각에 술기운이 더해져 ㅈㅈ가 불끈해 졌음. 여군숙소는 비밀번호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금남의 구역이기 때문에 더 흥분됬던거 같음. 우리는 방으로 들어가서 소주를 더 마셨고 나는 더이상 버틸 수 없을 만큼 마셔서 마시는 도중에 졸다가 잠들어 버렸음. 그리고 눈을 떳는데 내 옆에 여군 선임1, 2가 자고있는거 아니겠음? 시간은 새벽 3시 30분을 지나고 있었음.
그때 진짜 너무 흥분되서 심장이 쿵쾅거렸음. 여군 선임1,2는 술에 잔뜩 취해서 누가 주먹으로 후려쳐도 못일어 날것같이 코를 골며 자고있었음. 하지만 내 눈에는 선임1만 보였고 솔직히 선임2는 이자리에서 사람을 없앨 수 있는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지워버리고 싶었음. 나는 선임1 옆으로 붙어 누웠고 그녀의 숨소리에 집중했음. 그리고 나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음. 군필들은 알겠지만 선임1은 디지털티셔츠를 입고있었는데 봉긋 나온 가슴이 미친듯이 만지고 싶게 생겼었음. 나는 술기운에 조심스래 선임1의 가슴에 손을 올렸음. 진짜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내 손으로 타고 전해졌고 내 ㅈㅈ는 미친듯이 불끈거렸음. 그리고 그녀의 숨소리에 맞춰 조금씩 다섯손가락 끝을 세워 주물거리기 시작했음. 선임1이 새근새근 자는 모습을 보며 가슴일 만지니 미칠듯이 흥분됫음. 나는 5분정도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고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어던졌음. 나의 ㅈㅈ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고 ㄱㄷ끝부분은 촉촉하게 젖어있었음. 나는 그때 진짜 미쳤는지 내 ㅈㅈ끝에 맽힌 ㅋㅍ액을 선임1의 입술에 비비며 닦아냈음. 선임1의 입술과 내 ㅈㅈ가 ㅋㅍ액으로 연결되며 떨어져 나가는 모습은 너무 흥분되서 당장이라도 쌀거같았음. 나는 두려움과 흥분이 동시에 느껴졌고 조심스럽게 선임1의 작고 흰 손을 잡아서 내 ㅈㅈ를 움켜쥐게 만들었음. 그리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며 그녀의 손길을 느꼈음. 진짜 평소 ㅅㅅ 하는것보다 훨씬 기분 좋고 당장이라도 쌀거같았음. 그렇게 선임1의 숨이 느껴질 정도로 얼굴을 가까이하고 선임1의 얼굴을 지긋이 바라보며 선임1의 손으로는 내 ㅈㅈ를 계속 흔들었고 선임1의 손에 사정을 해버렸음. 그리고 미친놈인지 그걸 닦을 생각도 못하고 너무 무서워서 바지를 입고 후다닥 숙소 밖으로 나와버렸음. 나오고 나서 내가 선임1의 손에 싼 내 세끼들을 안닦고 왔다는게 생각났음. 이제 내 군생활은 끝이라고 생각됬음. 다음날 출근해서 선임1을 만났는데 뭔가 머쩍은 미소로 '야 잘잤냐? 살아있네?" 인사해 주는데 뭔가 꼴리면서도 모르는척 해주는 분위기라. 다행이라 생각했음.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4년동안 그 여군 선임과 잘 지냈음. 내가 전역하기 전에 남군 선임과 결혼했는데 아직도 그 여군선임의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면 꼴리긴 함. 지금은 애 낳고 잘 사는거 같음. 내 인생 가장 꼴리는 날이었음. 지금까지도. 허졉한 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ㅂㅂ
[출처] 여군 선임 손으로 딸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7964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