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여관바리 썰
와따시와
1
7202
6
2015.07.14 13:03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여관바리 는 지금의 노래방 도우미 부르듯이
특정지역에만 있는게 아니였어
지금의 노래방 보도 전화하듯이 전화만 하면 불러주는 시스템.....
요즘은 노래방 하면 99퍼 다 아가씨 장사자나
이땐 웃긴게 여관바리를 부르면 짧은 치마를 항상 입고들어와
그러곤 영혼 없이 다벗고 누으세요 하지
그러곤 몆번 만져주면서 세워주지
이때까진 여자는 전혀 탈의를 하지 않아
그러곤 콘끼고 치마속 팬티만 내리고 여성상위 자세로
삽입하고 끝내지
이과정에서 남자가 스킨쉽을 하려하면
차비를 달라거나 팁을 달라거나 딜을 하지
적당히 쇼부가 안되거나 토끼새끼들은 그냥 이러다 싸고 끝나는거야ㅋ
떡은치는데 뭔가좀 이상하고 가슴한번 까볼려고 팁을줘야 하던 시절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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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ADA
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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