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갔다가 대딸해주고 온 후기 썰
퉁퉁이
4
10352
8
2015.07.17 21:43
하..
일단 지명을 하긴 했는데 내가 한건 아니고 같이 간 친구놈이 .. 지가 봤던 누나 나한테도 보여주고 싶다고 지명해줌..
일단 들어오는데 띠용?
진짜 씽크 100%다... 와나 진짜 시크릿가든 막 생각나더라 하지원이랑 김사랑..ㅠㅠ
친구한테 비미리얏 ^_'* 라면서.. 칫솔도 일회용 말고 존나 고급진거 꺼내주면서 비미리얏'_^* 라더라
하 일단 안마는 와꾸가 아니니까 그래그래 하면서 받아쳐줬다
근데 시발 이건 말을 놓을래야 놓을수가 없는 얼굴이잖아 하..
서비스는 확실하더라.. 아 진짜 프로의식이 확실한년이구나
뒤집어진 개구리 자세로 똥꼬빨리는 치욕을 당하면서도 뭐 눈감으니까 할만하더라..
물베드에서 아..맛있다.. 내 봊이가 이상해... 하면서 갑자기 노콘으로 걍 넣음
존나 놀랬네;; 아무것도 안발랐는데 아랫도리가 축축하심..
여튼 나 있다가 밑에 빨아줄꺼야? 나 싸게 해줄꺼지? 나 싸고싶어 자기야 사랑해 존나 야부리 끝없이 털더라
거진 40분동안 서비스 받다가 입에 쌀것 같아서
이제 좀 넣어볼려니까 지가 싸라고 할때까지 싸면 안된대...
난 또 쫄아가지고 안싸려고 그냥 박고만 있었지
근데 지가 손으로 막 비비더니 티라노 소리냄
으허헣ㅎㅎ커컼컼!컼! 하면서 두번 꺽어주시고!
그렇게 한번 가는데 분수인지 오줌인지 좀 나왔다.. 아휴시발.
이제 싸도 되겠지 싶어서 어디 쌀까 했더니 걍 안에다 싸래 노콘인데 허! 참 --
몰라 시발 어차피 폐경이겠지 싶어서 싸지름..
자기야 옆에 누워봐 나 젖꼭지만 좀 만져조 이러더니 지 혼자 2딸 시작..
아 자기가 안에 싸준걸로 하니까 너무 조아 이러면서 다시 컼ㅋ거컼ㅋ!컼!컼! 이번엔 세번 꺾어주시고~
아.. 진짜 어마어마 한년이구나..
자기야 미안해 ? 나 근데 진짜 오늘 계속 싸고싶어 엌컼!컼!컼!
뭐 몇시간동안 오르가즘 느낀다는 그 병걸린년인가 했음
자기야 손톱 안길지? 안에 넣어줘..래서 두개를 넣었거든?
안이 참 넓더라.. 집짓고 살고싶을만큼..
두개를 넣었는데 아 두개 넣어줘!이럼.. 그래서 걍 네개를 쑤셔박았는데 그제서야 만족함
핫썰.com 핫썰스트
다시 한번 ㅋ커컼거거엌!엌!하고 보니 침대 다 젖어있음
하..
내 꼬추는 시무룩하고.. 돈내고 안마녀 대딸해주고있고....
그냥 자살할까 하다가...
이렇게 또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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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Comments
윤지
첫눈처럼
썰읽으려고가입
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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