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랑 ㅅㅅ한 썰
엿이나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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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01:21
난 정말 민아 빠덕팬 다 아니고 걍 아이돌에 노관심임
앞이야기가 어케 된건진 모르겠고
난 침대위에서 티비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방민아가 들어오더니
내위에 앉음
하..ㅅㅂ ㅈㄴ당황했는데 따뜻해서 기분은 개좋더라
얘가 내동생인건지 ㅋㅋ 나보고 오빠라고함
엉딩이를 씰룩거리기 시작함
바지는 검은 스키니진 입었음
ㅈ이 커지기 시작했는데
엉덩이 더 빼고 본격적으로 비벼주더라 ㅎㅎ
나도 바지입은채로 조금씩 비빔
그렇게 좀있다가 혀날름 거리면서 나보고 오빠~
그리고 바로 방바닥에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에 미친듯이 비빔ㅎㅎ
그러다가 나는 바지풀고
민아 웃옷올리고 바지내리려는데
하얀 살결에 똥꼬선까지 나오고 깸 ㅅㅂ ㅠㅠㅠㅜ
오늘도 꾸고싶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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