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의 근친섹스 젤궁금한거 지금도 하는가?
내가 중2 누나가 고1부터 시작해서 누나가 고2 때까지 정확히 2년동안은 그냥 주야 밤낮이 없었다
낮에는 사람눈이있으니 맘대로 못했지만 집구조환경이 밤에는 아무도 간섭할게 없으니까 밤엔 무조건 우리세상이었다
당시는 각자방이 있는것도 아니고 부엌달린 공부방에서 누나와 둘이 같이 생활했으니까
물론 낮에도 집에 둘만있게되면 다락방에서도 하고 시도때도없었다
예를들어 누나가 다락방에 혼자 배깔로 엎드려 책보고있으면 내가 뒤 엎어져서 엉덩이에 자지 문대다가 시작하면 누나는 자동으로 자세를 잡아주는식이었다
그러다가 고3부터는 대학입시공부때문에 그동안 세들어 살던 사람이 나가고 그방에 누나가 독방을 쓰게됬는데 그것도 누나 공부방해될까봐 눈치보다가 횟수가 좀 떨어졌는데 다시 또 한번 하게되면 또 절제가 잘 안되서 수시로 하게됬었다
아마 밤에 같이 안자니까 당연히 횟수는 떨어지겠지만 그렇다고 못한건 아님 어떻게든 기회되면 했음 왜냐면 누나고 그동안 좆맛을 알게되서 그좆맛이 하필 나의 대물좆에 길이 들어져서 욕구를 참을수가 없었고 공부는 핑계고 고3때도 나말고도 다른사람들과도 종종 했음 (그건 사연이 너무 김)
그러다 누나가 대학들어가고부터는 콧대가 좀 높아져서 그런지 대학교에 섹할 상대가 많아서 내가 시시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를 좀 거리를 두기시작함 그러다가 또 어쩌다가 한번 하게되면 다시또 관계가 막 활성화됨 이게 뭐냐면 친구도 멀리 떨어지내면 좀 거리감이생겨 서먹해지는것같이 안하면 거리감이 생기다가 하게되면 또 거리감이 없어져서 자주계속하게됨 이게 살다보니 반복되는거같음
누나가 대학생되고부터 나도 굳이 매달리고 그러진 않았고 아무 대학생활도 있고 내생활도 있고하니까 예전 내가 중2때같이 불물안가리고 하는때랑은 좀 다르지만 대학4년동안에도 수시로 했었고 드디어 누나가 결혼하고부터는 진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깨짐 일이년 지나서 또 우연한 기회에 하게됨 근데 시집가서 따로 사니까 자주하지는 않았음 그냥 정말 아주 좋은 기회가 생기면 그때 가끔정도였음
무슨 불륜도 아니가 몰래 만나서 하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형제지간인데... 대충 그렇게 알면됨
그러다가 최근에 즉 작년 금년부터 이상하게 또 불이 붙었거같음
나는 독신주의자라 혼자 원룸에 사는데 종종 집에 반찬좀 가지러 가면 누나가 현재는 대기업 회사 에서 결혼하고얼마뒤부터 일해서 지금은 거의 지사급 간부라 자기밑에 직원도 엄청많고 안정되있어 옛날처럼 막 열심이 일안해도 될 위치라 엄마있는집에 자주 들림
엄마는 집에 혼자 거주함 그래서 갈때마다 자주누나를 봄
누나나 나나 유전인지 동안 스타일이고 체질도 마찬가지임 나이먹고 성능력이 약해지거나 그런 체질이 아님
예를들어 작년여름인가 집에 가니까 누나가 아주 싸근싸근하게 대해줌
막 친절하게 덥다면서 부채질 해주고 아주 나를 위하는듯이 하는데 반찬챙겨서 갈려니까 굳이 차로태워준다해서괜찮다해도 억지로 누나차차고 내가 사는 원룸으로 갔는데 발정난건지 뭔지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반찬챙겨 냉장고 넣어주고 그런거 보니까
말을 안해도 텔레파시같은 어떤 교감이 생기게되고 사회생활하니까 몸관리도 잘하기도하고 워낙 태생과 체질이 색골이라서 나이들어도 그 특유의 남자 꼴리게 하는 분위기는 어쩔수가없이 몸에 서 풍김 움직임 하나하나가 요염함 느낌에 은근슬쩍 스치면서 엉덩이에 자지가 닿고 근데도 누나는 일부러 더 닿도록 하는 몸짖을 함 그러면 나는 확인해볼려고 더 압박하고 그렇게 다 챙기고 나서 누나가 안가고 그대로 덥다면서 침대에 벌러덩 드러누워버림 유방이 솟은거 하며 나 잡아무라 이런 자세임
그래도 한동안 안하고 지내오던터라 혹시 몰라 의중을 볼려고 샤워할려고 폼잡으면서 누나 니도 샤워할래 장난으로 말 붙였는데
같이? 그러까" 하면서
더운데 씻고가라 하면서 내가 옷을 벗었다 팬티만 남기고 ... 더우면 옷벗어라 편하게 ..
그러자 누나는 윗옷을 벗었다
부랴쟈너머로 유방이 큼직한게 넘칠듯이 보였다
그러면서 누나가 이상한 잡담을 함 혼자살면 욕구 어떻게 푸냐 딸딸이치냐 이런말하니까
그기에 대한 대답이 음담패설이 되버리고 분위기가 음란하게 되버림
하고싶으면 누나 불러라 내가 그정도까지 못해주겠냐?
그제야 누나 의중을 확인하고는 팬티를 벗고 내 좆을 누나앞에 보여주고 누나도 브래지어 풀려는걸 내가 풀어주었다
그렇게 원없이 섹스하고나서 그뒤에도 그뒤에도 만나면 할때도 있고 그냥 나올때도 있고 그런데 요최근 며칠전에는 거실에서혼자 엄마는 어디가고없고 라면먹고 있길래
내가 반찬담고있는데 옆에와서 갑자기 자지 만지고 꺼내서 흔들어주길래
엄마오면 어쩔려고 하니까 그래도 자지잡고 막 흔들어줌
[출처] 누나와의 근친섹스 젤궁금한거 지금도 하는가?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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