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인생썰 -1(새엄마)
안녕하세요 지금쓰고 언제 쓸지 또 모르겠지만 아무한테도 말한적없는 경험했던 것들 처음부터 될 때 까지 써볼게요
글쓸때는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제 100%경험담으로 재미없을수도 있어요 ㅎㅎ
난 여기 윗지방에서 직장다니는 30대 남자야
내 어린시절부터 얘기를 하면 난 이혼가정에서 아버디 밑에서 자랐어
내가 초등학교때 아버지는 친어머니랑 이혼하시고
정말 말도안되는 이여자저여자를 집에 데리고왔었어
그럴때마다 엄마라고 부르라고 했고 나는 받아들이질 못했어
여자가 세번즘 바뀔때 내가 초6이였으니까
그때당시 오래만나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집에 살림을 합치게됐어
그렇게 아버지 나 남동생 아줌마 넷이서 살게됐어
그당시 친아버지는 주야간으로 일해서 밤에 자주 없었고 맨날 술먹고 자느라 얼굴도 자주 보지 못했어
그때당시에는 지금처럼 성에 눈이 빨리 뜨는 나이가 아니라서 나는 성에대해 눈을 늦게 뜬거같다고 생각해
어느날 아줌마도 나가고 아빠도 일하러갔을때 아빠 아줌마 자는 방에는 안들어가는데 방에 들어가게됐어
뭔지도 모르고 심심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비디오가나오길리 비디오를 보는데 인생살면서 처음보는 성인비디오였어
그렇게 나는 처음 성에 눈을 뜨게 됐어
섹스란거를 처음 알고 궁금하고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비디오에 나오는 상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어
그렇게 지나가는 중 어느날 아줌마랑 아빠랑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흥분이란것도 했지만 그당시에 자위를 몰라서 매일 그소리가 언제들리나만 기다리게 됐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아줌마가 그당시에 브라도 안입고 다니고(몸매는 안좋았음) 나시로된 롱치마만 입고 다니니까 나는 항상 그모습에 만지는 상상하고 옷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도 빨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같이했어
그렇게 친아빠가 야간근무 나가게되고 나는 자는 아줌마 방에 몰래 들어갔어
아줌마도 술을 좋아해서 매일같이 술먹고 자니까 나는 어릴때라 술마시면 무조건 잠에 든다고 생각했던것같아
그렇게 자는 아줌마 방에 들어가서 몰래 가슴만 만지게 됐는데 너무 그게 흥분되었어 처음 여자 가슴을 만지니까 부드럽고 젖꼭지도 말랑말랑하니까 너무 흥분해서 내 자지도 처음 그렇게 커진다는걸 그때 알게됐어
언제든 커진적이 있었겠지만 흥분하면 커진다는걸 그때 처음 알게됐어
그렇게 가슴만지고 내방에 돌아와서 딸딸이치는법을 몰리서 그냥 자지만 문댔던거같아
그렇게 잠도 거의 못잤지만 자고일어나면 몽정해서 팬티가 다 젖어있었어
난 그당시 몽장도 몰랐고 문제가 있는줄로만 말았어
그때부터 내 하루는 아줌마가 자길 기다리고 소리가안나면 몰래가서 가슴만지고 오는 일상이 반복이됐어
그러다가 어느날 아줌마가 술을 많이 마시고 어쩌다가 방에 있었던건지지모르겠지만 같이 있게되었는데 나랑
동생 아줌마 셋이 같이 눕게게된거야
나는
같이 자는게 너무 심장이 터질것같았어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은 없었지만
오로지 육체만 가슴만질생각에 같이 누워있을때 자기만을 기다렸어
그렇게 동생도 자고 아줌마도 잤다고 생각이들어서
나는 가슴도 만져보고 옆에 누워있어서 잠꼬대 하는척 가슴도 빨아봤어
그렇게 가슴 빨다보니 밑에도 궁금해서 몰래 자는척 손을 팬티위로 올렸어 팬티위에 손이 올라가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만져 보겠다는 생각에 더 대담하게
눌러도보고 그랬어
지금이야 도끼라고 하지만
그때당시에는 고추가 없으니 뭘 만져야 할지몰라서 아래쪽으로 손가락을 넣는게 아니라 도끼 윗부분을 만졌던거같아
고추처럼 여자도 밑에가 아닌 앞쪽이 성기라고 생각했으니까
그렇게 팬티위로 만져도 아무 반응이없길래 나는 팬티안으로 손도 집어 넣어서 처음 여자 보지를 만져봤어
이미 머리속에서는 흥분이 이성을 넘어서 그때부터는 잠에서 깰까봐라는 생각은 날아가고
아무렇게나 막 만졌어 그러다가 무슨 끈적한 액깉은게 만져지길래 나는 아줌마가 자다가 오줌 싼줄 알고 낌짝 놀라서 손을뺐어
그렇게 잠에서 깬줄알고 가만히 있다보니 아줌마가 내쪽으로몸을 돌리길래 나는 다시 이성이 날아가서 가슴을 계속 만지고 빨고 손도 계속 팬티안으로 넣어서 보지도 만지고 그랬어
근데 내가 만진게 구멍안에 손을 넣은게게아니라
구멍이 어딘지모르니 계속 겉에만 만졌었어 야동에서 고추 넣고 왔다갔다 하는데 도저히 그 구멍을 못찾아서 나는 겉에만 계속 만졌었어
그렇게 만지다보니 새벽이 되고 나도 슬슬 자는척해야되기 때문에 잠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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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사람이 있으면 나머지는 다음에 쓸게요 출근해야해서..
[출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인생썰 -1(새엄마)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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