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실습나갔다

근데 우리학교 계통이랑 좀 달랐지만 월급이 많아서 일하기로 했다

농장도 있고 공장도 있는 회사였다

오래전일인까 지금과 사회환경이 많이 다르다 그때는 개발도상국국가때여서 젊은사람들 거의 대부분 공장에서 일했다

친구놈 두명하고 맘이 맞에 세명이 갔다

우리가 갔을때는 기숙사가 없어지고 출퇴근을 했고 우리들은 따로 기숙사(기숙사라기보다 그냥 방에 숙식하는거였는데 밥도 우리가 해먹어야했는데 반찬조달은 지금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안남)

어쩌다가 사장집에서 식사하기도 하고 그기 직원이 많았음 테레비 부속만드는건데 또 버섯농장도 하고 ...

원래는 버섯농장에서 일해야하는데 이것들이 꼼수를 쓴거라 테레비부속만드는 공장에 투입되버린거였음

나이대가 20대부터 40대 50대도있었고 10대인직원도있었는데 당시는 미성년자도 일하는게 당연했음

우리앞에 몃살위인 그 공장 선배가 몃명있었고 한사람은 맨날 본드빨고 헤롱헤롱함 본드매일빠는데도 체격은 엄청 좋음 살도 안빠지고 보통 본드하면 살이 빠지고 야위질건데 이형은 정반대임 그리고 그 지역이 소도시인데 소도시 에서 또 외곽이라 그의 촌동네라고해도 될것같음

옛날에는 선후배관계도 엄격하고 또 작은 소도시라 어느 학교 누구 이러면 다 알고 뭐 그런것같음

첨에 우리 왔다고 회식할때 일하던 공장 형이 자기 후배라면서 이쁜애 오라해서 합석시켜줌...

본론으로 들어가서 공장직원중에서 이형 동료쯤되는 20살좀넘은 여자가 있었는데 형말로는 얼굴에 화상이심하다고 하고 자기들이 다 따먹었다 돌림빵(한꺼번에 한게 아니라 이여자가 자기 얼굴 화상에대한 열듬감을 해소하기위해서이거나 관심을 받을려고 뭐그런 심리가 작용해서 그공장 웬만한 남자들은 다 빠구리했다는이야기임)

더 소상히 얘기해주는데 형친구들이 그 여자랑(당연히 출퇴근하니까 매일보는데 얼굴이 화상아니면 뭐 그런대로 반반했음 키도 좀 큰편이고 여자얼굴몸보고 점수매기는게 아니긴 하지만 화상만 아니면 만약 나이트클럽가면 독보적으로 보이는 그정도됨

그래서 이형동료들이 그 여자랑 빠구리할때 얼굴보는게 부담되서 수건인가 옷인가 이불로 얼굴덮고 했다고함

근데 내생각엔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것같다는 생각이었음 화상이 그렇게 흉칙하고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얼굴 절반은 화상이였음

그래도 그 누나가 그얼굴로 숨기고 위축되고 그러지 않고 당당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직장생활함

이형이 착하기도하고 우리를 아주 좋게 봐주었고 친하게 지냈는데 일마치면 시내인지 읍인지 가서 맥주먹고 치킨먹고 술도 먹고 회식도 자주하고 

하여튼 재밌었는데 근데 친구들은 몰라도 나는 그런얘기듣고 그냥 못넘어가는 성격이라 이런거에는 거의 독종이다시피 뭔가 타켓이 생기면 하고야마는 성격인지라... 그얘기듣고 귀가 쫑것해지고 어떻게든 그 누나랑 한번 관계해봐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이 얼굴화상누나말고도 다른 여자 이야기도 많이 있는데 ,,, 이누나 얘긴 좀뒤로 미루고

어느날 공장에서일하다가 같이 실습나온 친구가 말하는데 여직원 있었는데 얘가 남자에 대해 전혀 모르는건지 아니면 자기말로 자기앞에 앉혔는데 엉덩이에 자지 부벼되도 모른다고 말함 그래서 다른 친구놈이 그말듣고 그대로 해봄 여자뒤에 포개 앉아서 기계돌아가는거 체크하고 뭐 그런건데 

그러니까 이새끼들이 완전 성추행을 하는거였음 의자하나에 여자남자 둘이 앉은자세면 어떤모양인지 상상해보면됨

의자하나에 둘이 같이 앉아 딱 붙어서는 뒤에서 껴안고 자기 좆을 여자 엉덩이에 딱 붙히고 재미보는거라 첨에는 그정도까진줄알고 뭐 그럴수도있지 했음 근데 여자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있으니까 친구새끼들이 슬쩍슬쩍 젖가까이에 팔을 두르고 은근슬쩍 접촉하는것도 보게됨 나도 신기해서 왜 그런가 보니까 여자애가 안경을 썻고 좀 체격이 작음 그정도고 왜 그런지는 나도모름 왜냐면 여자가 정상인이거든 그래서 내가 젤마지막에 나도해보자해서 호기심에 친구놈들이랑 똑같이 그렇게 했는데 마찬가지였음 

발기된게 엉덩이에 붙고 뒤에 딱붙은상태인데 그러면 여자들이 눈치챌건데도 그냥 모르는것같음

근데 친구들은 장난이고 난 원래 이런거는 장난은 안하는스타일이라 당연히 노골적으로 함 그래도 모르길래 이번엔 팔로 배쪽을 껴안기도하고 슬슬 위로 올라오면서 젖탱이도 건들리고 해도 모름... 도대체 어디까지 해야 여자가 뭔 태도를 취할건데 그래서 슬쩍슬쩍하면서 젖을 손을 잡지는않았지만 손등부분으로 젖탱이를 꾹 눌렀는데도  여자는 자기 하는일 계속함 그러면서 같이 대화도 하고 뭐 그런 모습임..

그래도 양심이 있어  첨엔 그정도까지만 하고 얘기하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이런 양심도 무뎌지기시작함

그러다가 젖탱이를 손으로 지긋히 만져봤는데 피하지 않길래 한참 주물럭거렸음 내생각엔 이여자가 스타일이 남자들이 관심없어하는 타입은 맞음

그래서 자기한테 관심보이면 그게 좋으니까 그런것같음 그래서나중에는 젖가슴까지 몰래 만지는데도 그래도 있어주길래 사람없을때는 옷속에 손넣고 맨살젖을 만지고 했는데 여자도 기분이 나쁘진 않은지 가만있음  사실 이때 그냥 막만진게 아님 대화하면서 슬슬 꾜셔가면서 은근슬쩍하다가 만진거고 만지는 기술도있었음 여자들 가슴이 예민한부분임 팔뚝에 손만닿아도 놀래는데 가슴만지는데 막만지진 않음 

원래 진짜 밝히는 남자는 여자 얼굴보고 잠자리안함 여자얼굴보고 잠자리한다면 그건 색을 밝히는게 아닐거라봄 

난 얼굴보다 밑구멍 맛이 궁금했음 체격이 작고아담하고안경끼고 해서 밑구멍이 작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서 내 대물자지로 한번 경험해고싶었음

내가볼때 남자경험도 확실이 없는것같음

꼬시는건 식은죽먹긴데 할장소가 없는거라 월급도 받기전이고 실습나온놈이 돈가진것도없고 근데 어떻게 든 또 한번 꽃히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성격이라 니미 주말에 집에 까지 가서 돈좀 구해서 다시 옴

낮에 일할떄 잠깐 예기함 퇴근때 할말있다고하고 퇴근때 같이 나와서 읍내인지 시내인지로 나가서 저녁 맛있는거 사먹여서 근처 여관에 데리고갔는데  여관갈때 멘트가 아주 촌스러움 잠깐만 있다가 나오자 였음 그때 한겨울이였음 

껴안고 젖만지면서 슬슬 체온을 올려주면서 따라서 겉에 만지다가 속살젖을 손으로 애무해주고 하니까 여자도(여자가 아니라 사실 몃살정도 위인 누나뻘임) 조금씩 긴장이풀어지고 성감도 올라와서 흥분되 됨 근데 남자에대해서 전혀모르는게 거의 쑥맥임 

그러다가 입을 빨고 하니까 잘받아줌 안경벗기고 찌찌빨고 찌찌가 그렇게 안큼 평균이상정도임 b컵정도됨 근데 느낌이 이거 잘못하다가 코꿰이는거 아닌가 걱정도됨 

보지도 만짐 털이 수북하니 성인은 맞음 손가락을 좀 후벼봤던데 깊이못들어감 그럼 숫처녀인데 심리적으로 부담이 좀됨 

이쁘면 모를까 내가 숫처녀까지 처녀성을 뚫어줘야하나 ....

내좆을 만지게 하니까 뜨겁다고함 왜 이리 뜨겁냐고 

그래서 누나때문에 뜨거운거라고 ... 자지 꺼내서 보여주니까 막 커다고함 

콘돔끼고 하는데 맘대로 안됨 숫처녀라 내기분대로못함.... 이게 막상해볼려니까 생각했던거랑 다름

아프니까 제대로못하니까 얼굴보고 몸매보고 온것도 아닌데 여간 고역이 아님

그렇다고 막할순없고 질구멍을 긴장을 풀어줄려고많이 만졌음 젖도 많이 빨고 침을 잔뜩묻혀 조금씩 들어갔음

욕심이 생겨서 다 집어넣고싶었음일단 집 집어넣고 가만이 정지해있는게 고통을 없애주는거라 본능적으로 느낌

움직이면 고통만생김 그래서 일단 천천히 끝까지 들어갔는데  아마 보지가 확장되고 팽창됬을것임

니미 처녀보지에 대물좆이 박혔는데 보지가 팽창안될리가없이 꽊찬느낌이 듬

한참 그렇게 있다가 이번엔 천천히 뺌 우리 친누나 보지에서 나는소리같이 뽁~ 하는 소리가마녀서 동굴같은 구멍이 생기다가 바로 닫힘

보지입구를 마사지해줌 아프지 마라고 ...

그렇게 한참 쉬게해줬음 그러면서 내 자지 만지게 하고 찌찌도 빨고 얘기도하고 재밌게 노는데 또 슬슬 집어넣은 타이밍이 된거같아 

넣을려니까 막 또 긴장을 해서 괜찮다면서 첨엔 다그렇다고 다독여주니까 

다시 다리벌려줌 똑같이 또 다들이밀고 가만히 있음 또 찌찌만지고 입에혀넣고 빨고 그래도 재미있긴함

첨엔 안아프게 하는게 목적이고 의미가 있는것임 아프게 하면 여자들이 아픈고통만 기억이 먼저 되서 나중에 곤란함 심하면 아예 안할려고하는경우도있음.. 그렇게 대물큰자지를 푹 담그놓고 애무하면서 흥분시켜야 고통이 좀 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