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군대썰 1
1. 오나홀 돌림빵
군대 휴가를 나가서 여자도 없고 정액은 가득차서
딸치려는데 갑자기 오나홀이 궁금해짐
동네 성인용품점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함
여러가지 종류가 많았는데
최대한 싼거 사려니 비싸더라
(역시 동네 성인용품은 비싸게 팔더라ㅆㄹㄱ들임)
발정나서 걍 지름신으로 10만원에 구입
집에 방문잠구고 오지게 딸치다가 안에 싸지르니
기분 좋다가 현타오더라
축늘어진 오나홀..
부대복귀날 이걸 버리기에 아깝고 가져가기로함
복귀해서 관물대에 쑤셔박다가 불안해서
비닐에 감싼뒤 꼴릴때마다 침
몇개월이 흐르니 오나홀이 걸ㄹ됨ㅋㅋ
맥심보며 오나홀로 딸치는데 이제 슬슬 질리더라
호기심에 화장실밖 독서하는 장소에 던지고 튀었는데
또 몇개월이 흘렀음
병장달고 전역을 앞둔 나는 화장실가서 ㄸ싸는데
구석탱이에 뭔가 어디서 많이본 오나홀이 있더라
난 그걸 집어들어서 자세히 봤는데
내가 버린 호나홀이더라ㅋㅋ
시발 진짜 이놈저놈 대준듯 오나홀에 정액이란 정액 쏟아나오고 냄새나고 더럽게 때탐
와 시발 더럽다 하다가
휴가때 친구한테 들었던 NTR스토리 들어서
그때 NTR에 빠졌었는데
갑자기 이게 내 전여친 같고 내 전여친을 육변기로 만들었단 생각에 발기되더라
그랬으면 안됐는데
간부전용 샤워실에 들어가서 딸치기로함
(여긴 간부전용이라 그시간때에는 아무도 안오는거 알고있다)
진짜 난 흥분하면 더럽단 생각 잊혀지고 실행하는 성격이라서
마지막으로 전역딸이라 생각하고 그걸 그대로
쑤셔박고 딸침 누구것인지 모르는 ㅈㅇ이 들어있는 오나홀에
더러운상태 그대로 쭈꺽 찌꺽 박아대며
시발 처음엔 엄청 좁았던게 이제는 씹ㄱㄹㅂㅈ년 허벌마냥
확장됐더라
박을때마다 남들 정액이 쭈뻑쭈짭 튀어나오는데
미끌거리는게 기분좋았다
그래 나 없는동안 대대에 큰자지들 맛보며 박히니까
좋았냐 ㅆ년아 하아악 아무나 질싸받아주고
내가 설거지하네 하 시발
탁탁 치다가 군병원에 내담당 의사 여군 상상하며
시발ㄴ아아아아ㅏ 으어 하며 싸지름 이때 한달 참았던
내 정액들이 싸질러지는데
얼마나 많이 나왔으면 꾸륵꾸륵 소리? 들리고
여기저기 찢겨진 구멍이란 구멍에 미세하게 ㅈㅇ나옴
싸는동안 계속 오나홀 끝까지 찔러넣고 쌌다
근데 관통됐던건지 자궁 위에까지 도달한 내귀두는
끝내 걸ㄹ짝된 오나홀 천장 구멍난곳이 찢어버리고 돌출하더니
2차 정액발싸됨
정신을 차리니까 내 자지에 관통된 오나홀은 축 늘어져있더라
하 시발 그때 현타와서 빨리 샤워하고 끝남
오나홀을 이번엔 어디다 처리할까 하며 걷다가
마침 개좆같은 중대장실이 보여서
문따고 책상쪽에 던져버리고 튐
2. 여군팬티딸
똥꼬가 아팠다 혹이 났는데 진짜 아파뒤질 정도였다
군의관이 수술해야 한다더라
급하게 행보관과 군병원에 도착후 수술했는데
알고보니 항문농양이 났다더라 늦었으면 터졌다고..
2주 입원이래서 입원했는데
내 똥꼬담당 의사가 여군이였다
내 기억상 소위? 였는데 그당시 내 이상형인
여배우 하ㅇㅅ 닮았음 존나 닮았고 이쁘고
섹시하게 생김
근데 개쪽팔린게 내 똥꼬담당이라
ㅇㅇ아~ 상처확인 해보자 이러면서 둘이 진료실에 들어가면
난 바지내리고 궁디 내밀어야됨
치욕스러웠다 자살마렵고ㅡㅡ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는 팔이나 다리 이런곳에 상처 보여주나자 간지나게 근데 난 시발 똥꼬수술 상처 보여줘야댐
ㅇㅇ아 좌욕은 잘 하고있지?
상처 잘 아물었네 ㅎ 이제 바지올려~
넵! 이러고 바지 올리는데 여군이 전화받더니 황급히 나가더라고
근데 옆에 아까전에 여군이 가지고있던 종이백이 있길래
슬쩍 봤거든?
시발 빨강팬티 검정팬티 썼던 속옷 양말 등 있더라
나도모르게 본능적으로 검정팬티 잽싸게 챙기고
팬티안에 넣고 후다닥 나감
화장실에 들어가서 꺼내자마자
ㅂㅈ닿은 부분에 봤더니 누런게 있더라
냄새맡고 미친듯이 코박음
킁큼 컹컹 자지 꺼내서 비비고 귀두로 누런부분 비비며
아직 축축한게 말라비틀어진게 아닌게 느껴짐
하 시발 이름이 정하ㅇ 인데 이름 부르면서
팬티로 자지 휘감고 딸침
안에 싸지른단 생각하며 다시 보지닿는 부분을
귀두에 막고 싸질러댐
3. 동서울 터미널
이 이야기는 군대에서 내려오는 썰인데
이야기 주인공은 아무도 모름
좀 더 더러운 이야기다
어떤 사람이
전역후 집가려고 동서울 터미널에 버스기다리는데
버스 시간 대부분 매진이라 4시간 기다려야했음
심심해서 2층에 구경하다가 ㄸ마려워서 화장실갔는데
꽉차서 1층 가려다가 3층? 인가 갔다더라
그때가 2009년이고 똥싸는 화장실벽이 나무재질임
똥 다 싸고 바지입으려는데 벽에 구멍이 있었다더라
구멍에 휴지로 막아놔서 휴지를 치웠더니
건너쪽에서 누가 구멍에 손가락으로 넣고 싸인하듯?
뭔가 달라더래
손가락이 여자손같이 곱고 매니큐어 칠해져있어서
처음엔 여자라고 생각했나봄
자지 꺼내서 넣었는데 뜨거운 느낌이 들더니
딱 알아차렸대
ㅇㄹ해주고 있다는걸
느낌좋아서 여자이길 바라면서 계속 버텼다더라
결국 얼굴도 모르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는 벽사이의
상대의 입에 쌌고
휴지로 자지닦는데 너무 궁금해서 구멍으로 가까이 봤는데
그게..
70대로 보이는 여장한 노인이라더라 ㅅㅂ..
기분이 좋았던 이유는 틀니뺀 상태로 빨아서..래
ㅋㅋ
[출처] 믿거나 말거나 군대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6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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