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웠던 네토썰2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여친이랑 아재는 계속 떡치고 나는 옆에서 쌀거같은 내 자지를
사정컨트롤하며 살살 딸치는데
지들끼리 물고빨고 계속 박히고있는 여친은 눈이 돌아갔는지
나랑 눈도 마주치지도 않고 동공이 위로 향했다
아재는 좋아? 남자친구보다 좋아? 하니까
네.. 조하여....아저씨 좋아요 너무....
아저씨 자지 좋다고 해봐
좋아.. 아저씨 .. 자지.. 자지좋아횻..
아저씨의 지칠줄 모르는 피스톤질에
계속 박는 피스톤질 속도도 그대로 였고
진짜 50대 맞나 싶을 정도로 체력 미쳤음
내 기억상 20분? 속도 박는힘 박자가 그대로였다
근데 생각을 해보니 이아재 콘돔을 끼지도않고 박더라?
내가 분명 콘돔 필수라고 했었는데
흥분된 상태라 까먹었나봄
나도 까먹음ㅋ
뭐 어때.. 곧 헤어질건데
한참 박던 아저씨는 여친의 입에 자기 혀를 넣고
키스 오지게 하더니 지들끼리 속삭이는데
뭔가 기분 나빴음
그러다가 아저씨가 허리를 빠르게 흔들더니
쑥 빼자마자 여친이 소리내면서 ㅂㅈ에 오줌같은거
지려버리는데 와 시발 야동마냥 멀리까지 튀더라
막 헐떡헐떡 거리면서 꺼윽꺼윽
찍찍찍찍 하면서 아저씨 배에도 싸지르고
여친은 전에 나랑 첫 섹스했을땐 찔끔싸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부끄러워 했었는데
지금은 썅년이 ㅡㅡ부르르 떨면서 허리 위아래로 흔들고
눈은 걍 ㅂㅅ같이 뿅감
둘이서 생쑈를 하더라 (이때 질투심해짐)
헿헼 헤 하더니 상체가 떠는데 가슴이 덜덜 떨림
아저씨는 여친 허벅지에 손으로 짝 때리는데
여친은 그걸 알아들었는지 뒷치기 자세로 바꾸더라
아저씨가 자지를 막 흔들다가 뒷치기 자세로 있던
여친 보지에 넣고는 다시 흔들어댐
떡떡떡딱떡 딱 딱 딱 딱
여친은 5년동안 나랑 섹스할땐 뒷치기 싫어했고
내가 시도해봐도 느낌없었다고 했거든?
근데.. 시발ㄴ이 아저씨가 뒤로 박아주니까
걍 혀내밀고 아주 침흘리더라고
둘은 이미 많은땀에 젖었고
한참 박다가 빼니까 ㅂㅈ에 오줌뿜고 쓰러지더라
아저씨는 방에 나가더니 뒤적거리는 소리가 났고
난 여친한테 가서 괜찮냐고 물으니까
대답이랑 미동도 없고 숨만쉬고있음
5분 지났나?
아저씨가 뭘 들고오는데
시발.. 상자를 가져왔는데 딜도를 꺼내더라
딜도를 26살 그나이에 직접 보게 될 줄은..
아저씨는 쓰러져있는 여친한테 일어나라고 하니까 바로 일어나서 앉음
여친은 나한텐 눈길조차 주지도 않더라
아저씨는 여친다리 벌리고는 알아서 하란듯 가만히 있었고
아저씨는 딜도에 젤 바르고는 그걸 여친 ㅂㅈ에 쑤시고
버튼 누르는데 위이이이이이이잉 소리나더니
여친이 막 흐느끼고 다리 떨더라
아저씨는 ㅂㅈ에 딜도 꼽아놓고 여친보고
딜도 안빠지게 하랬더니 여친이 딜도로 지보지 쑤시면서
신음내고 아저씨는 여친입에 자기 자지를 가져다댐
여친은 아저씨 자지 핥고는 입에넣고 뽭짭뽜압 소리내며
ㅇㄹ함 아저씨가 여친 귓볼 만지면서
마음에드네 이년 이쁘고 살집있는게 딱 좋다
잘 빠네 혀로 굴려봐 귀두크니까 턱아프제?
더 빨아봐라
여친은 늙은이 자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내 자지 빠는거보다
더 열심히 빠는데 계속 질투나더라
딜도에 박힌 ㅂㅈ에서 허연국물이 질질 나오고
그게 꼴린 나는 다시 딸잡고 흔들어댐
아저씨가 갑자기 여친목구멍에 자지 깊숙히 쳐박곤
못빠지게 버티니까 여친이 바둥거리다가 커컥 컥 소리내다가
아저씨 허벅지 때리면서 빼달라고 싸인하는데
그걸 보는 나는 꼴리더라 ㅋㅋ
그렇게 아저씨가 자지빼더니 여친입에 침줄이 길죽하게
늘어지고 자지에 침줄 가득하게 있음
아저씨는 침이 가득하게 적셔진 자지만지며
미끌미끌하이 좋네 이대로 넣어보자 하고는
다시 ㅂㅈ에 넣고 허리흔들고 여친은 아저씨 목에 감싸안고
혓바닥 내밀더라
아저씨는 여친 혓바닥 빨아대고 키스하고는
서로 흥분했는지 여기저기 핥고 또 핥음
자지에 여친침이 가득했던지라 더 미끌거렸을거고
서로 절정이 왔는지 아저씨도 이상한 신음내더니
더 빠르게 흔들어대며 박는데
여친이 팔 다리로 아저씨 몸통 꽉 고정하고는 좋다고 소리침
아저씨가 막 여친 귀에다가 싼다 싸버린다 하고는
피스톤질 하다말고 깊게 박고 멈춤
여친은 막 허리흔들리며 부르르 떨고
아저씨는 한참을 싸는지 계속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는데 꼭 휴게소 화장실 아재들 똥쌀때 흡으응 하는 소리임
난 그걸 보며 딸치다가 싸버리고 1차 딸칠때보다 더 싸버려서
아저씨와 여친 쪽에 정액이 튀더라
아저씨는 한참을 싸더니 여친 입술에 쪽쪽 빨다가
자지 빼려는데 여친이 안빠지게 계속 안고있음
아저씨가 당황하더니
아직도 기분좋아? 이대로 더 해줄까?
네.. 더 해주세여..
그러고는 지들끼리 속닥속닥 하고는 물고빨고 하다가
둘이 샤워하러 들어간다더라
난 그것만큼은 싫어서
따로 씻으라니까 여친이 말 무시하고
아저씨따라서 화장실에 들어가곤 문잠금
난 얼탱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고
지들끼리 화장실에서 물틀고 계속 안나오다가
화장실에서 신음소리 겁나게 터지는거ㅡㅡ
내 생각엔 아저씨가 보빨하는거 같았고
여친이 막 좋다고 소리침
딸치고 싸버린 난 현타오더라 내가 뭔 짓을 한거지?
하며 옷 입고 여친 데리고 가려고 기다리는데
계속 안나옴
노크해도 돌아오는 답변은 신음소리와 수압이 강한샤워기 소리
어두운 거실 불키니까 이제서야 보이는 구석탱이에
성인용품과 비아그라로 추정되는 알약 더 충격인건
주사기랑 휘어진 숟가락에 불에 그을린 흔적
저건 분명 마약이였다
방에 들어가서 여기저기 뒤져보니
여자팬티랑 딜도 사이즈별 다 있었고
딜도 관리 제대로 안했는지 누구건지 모르는 털과 굳어버린 애액이 있더라
여친ㅂㅈ에 삽입된 딜도 보니까
사정딜도? 였는데 졸라 더럽더라
이제보니 침대도 누런색에 찌린내도 심하고 핏자국도 있었음
개더러워서 ㅅㅂㅡㅡ
화장실 문 뚜드리고 나오래도 안나와서
야 장다솜 ㅡㅡ 시발 나 먼저 간다
야! 나 갈거라고!
시발년아 안나오나 ㅡㅡ
무응답에 신음소리만 더 커지고
착착 소리가 나는데 분명 뒷치기다
난 빡돌아서 시발새끼들아! 소리치고 집에서 나옴
빌라현관이 닫히는데
그때 왜 나만 혼자서 나왔는지 후회됨
이미 현관이 닫혔고
돌이킬수가 없다는 걸 알게됨
더 이상 여친의 신음소리 조차 들리지도 않았고
몇시간을 기다려도 나오지않는 여친이 ㅈ같아서
이참에 헤어지자 싶어서
조용히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그다음날도 연락없는 시발년은 지금도 연락이 없었고
그년 친구들의 말로는 사고쳐서 가족들 마저 손절하고 누구 따라갔다곤 하는데 설마 그아재랑 사는건가 ㅅㅂ
그게 벌써 10년이 지났음
ㅈ같은건 50대 아재가 나보다 섹스를 잘해서 여친이 뿅간거임
자지도 크고 체력도 좋고
[출처] 더러웠던 네토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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