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남자애랑 논썰 마지막!
같이 탕으로 들어가서 오랜만에 따뜻한 물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었어요 근데 애가 너무 뜨겁다면서 나오는거에요 어리긴 어린가부다 하며 귀여워하고 있는데 탕에서 나와서 제 앞에 가만히 있는거에요 탕은 좀 아래에 있고 애 키도 좀 작아서 애기의 꼬추가 바로 앞에 있었어요,,당황하긴 했는데 그래도 애기 얼굴을 보고 있었어요 근데 또 애기들 거기가 털도 없고 뽀얀게 좀 이쁘거든요? 그걸 목욕탕에서 처음 느꼈어요 신기하고 막 그래서 힐끗힐끗 보는데 애가 누나 왜 계속 내 꼬추 봐 이러는거에요 사람들이 많진 않았지만 어느정도는 있어서 아니라구 안봤다고 얼버무렸죠 그렇게 있는데 애가 심심해 보이는거에요 놀아주겠다구 왔는데 또 재밌게 놀아주려고 냉탕으로 갈래? 라고 했더니 좋아하면서 가더라고요 어렸을 때 저도 냉탕에서 노는거 좋아했거든요 물도 좋아했어서 혼자서도 잘 놀았었어요
냉탕에 들어가는데 그래도 나이가 들었는지 바로 못들어가겠더라고요..발만 담갔는데 너무 차가워서 먼저 들어가라고 뒤로 나오고 애기 먼저 들어갔어요 그러고 또 제가 발목만 담그고 있는데 애기가 탕 안에서 제 그곳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뭐지,,부끄러워 하다가 왁싱한게 신기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그러면 더 부끄러울까봐 그냥 확 들어갔어요 진짜 차가웠는데 또 있다보니 나아지더라고요 사람도 온탕이나 때만 밀고 계시구 냉탕엔 저희밖에 없어서 탕 안을 왔다갔다 하면서 놀았어요 놀면서 애가 막 웃는데 너무 예쁜거에오 그래서 괜히 막 머리도 쓰담거리고 그랬어요 탕 안을 돌아다니면서 제가 잡으러가고 애가 도망가는데 잡으면 뒤에서 안고 그랬어요 정말 재밌게 놀고 있는데 애기가 우리 엄마보다 가슴 큰거 같다고 그러는거에요 애기라서 모를 줄 알았는데 가슴이 닿는걸 알았나봐요 괜히 부끄러워서 가슴을 팔로 가리면서 정말~? 이러구 갑분싸가 됐는데 애가 갑자기 가까이 오더니 제 꼭지를 콕 눌렀어요 그래서 ㅁ뭐하는거야 라고 당황해서 말했더니 누나 다 보인다고 알려준거리고 하더라고요,,근데 괜히 이상한 기분 들어서 냉탕 말고 좀 미지근한?온탕 가자고 했어요 냉탕이 하늘색 타일이여서 좀 밝았구 그 온탕은 타일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거든요 가면 가슴 잘 안보겟지 하고서 먼저 나왔어요 뒤따라서 오는데 손을 슬며시 잡았는데 또 그 모습이 귀여웠어요ㅎ
냉탕에 있다가 나왔더니 좀 추운거에요 얼른 들어가야지 하고 먼저 올라가고 탕에 들어왔는데 애가 안들어오는거에요 뭐하냐구 들어오라니까 그제서야 들어오더니 저한테 누나는 털이 없어서 신기하다고 자기랑 똑같애 라는거에요 진짜ㅋㅋㅋㅋ순수한거 같아 귀여워서 신기해? 신기하면 함 만져바~~이러면서 장난 쳤는데 그래도 되냐면서 진짜 만지는거에요 이게 아닌데..하고 안된다고 하려니 먼저 물어본건 저였고 게다가 탕이 너무 따뜻한거에요 그래서 등 기대고 만져지는데 만지는세 신기했어요 처음엔 털 없는 윗쪽을 콕콕 찔러보고 쓰윽 만지더니 따갑다고 하더라거요 신기해하는데 키는 작아서 고개만 빼놓고 집중하는 얼굴이랑 손을 보니까 또 귀여운거에요 전에 잘생겼다고 했었잖아요 그래서 그랬던거 같아요???? 좀 멀리서 있길래 다가갔죠 가까이 오라고 그러니까 까먹었다가 떠오른 듯한 얼굴을 하더니 가슴에 시선이 꽂혔어요 근데 갑자기 아프다는거에요 당황해서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여러분들 놀라지 마세요,,꼬추가 아프대요 그래서 물 밖에서 자세히 보니 좀 커져있었어요 유치원생도 발기를 한다는거 알고 계셨나요..저는 이때 처음 알았어요 근데 또 막 불쌍해 보이니까 놀리고 싶은고에요..이렇게 쓰니까 너무 못된거 같은데 그래서 누나 가슴을 그렇게 보니까 벌 받은거라고 놀리는데..뭐 틀린 말은 아니잔아요? 그러더니미안하다고 이제 안보겠다고 하는데 탕 안에 손은 안때고 그대로 꽉 잡는거에요 근데 하필 또 밑에 클리 전체부분을 잡아서,,자극이 된거에요
거기서 또 달아올랐죠 그래서 누나가 낫게 해주겠다고 살짝 만졌는데 완전 부풀아 올라있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살짝 쥐었는데 그러니까 안아프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자기만 만지는게 마음에 걸렸는지 이제 안아픈게 계속 만져도 된다면서 자기가 허락 해준다듯이 말하는거에요 아까 살짝 므ㅓ지 했었는데 맞장구라두 쳐주려고 고맙다면서 만져줬어요 솔직히,,애기 꼬추 너무 귀여워서 만져보고 싶지 않나요 평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뽀송하고 털도 없는게 예뻤어요..좀 이상하게 보이네여 죄송합니다ㅜ
그 뒤로 온탕에서 서로 그곳을 만지는 이상한?그림이 되었어요 막 만지는데 작은게 그래도 발기 됐다구 부푼 느낌아 드는게 신기했어요 막 만지면서 조그만 부랄도 만지는데 진짜 귀여웠어요 솜이꺼랑은 또 다른 느낌? 근데 저도 만져지고 있었잖아요 전체적으로 만지는데 또 구멍은 어떻게 찾았나 질로 손가락을 넣는거에요 어떻게 알았지,,이러고 애한테 거기에 손가락 넣으면 안돼,,하니까 왜 안되냐면서 애가 절 놀리는거에요!! 조금씩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근데 또 그게 좋은거 있죠..그래도 정신 차리고 가기 전에 이제 그만 만지라구 했어요 탕이라서 다행이였지 밖이였으면 무조건 티났을 거 에요..젖은거 그러더니 자기것도 그만 만지라고 하는거에요 아직 탱탱해서 이대로 놓으면 아플텐데 라는 생각에 억지를 부리기로 했죠 너가 나보다 더 많졌으니까 좀 더 만지겠다고 그랬더니 알겠대요 게다가 좀 자존심이 상했었어요 원래 어렸을 땐 발기만 되구 사정은 안되는건가요? 제가 만져주는데 게속 안싸는거에요..물속이라 자극이 부족한가 그리고 제 호기심에 잠깐만 이러고 잠수해서 한번 빨아봤어욧 탱탱한 손가락?보다 작은 게 입에 들어와서 혀로 굴리면서 해봤는대도 안싸는거에요 숨막혀서 위로 올라왔더니 애가 되게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울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겨우 진정시켰어요..그래서 어떡하지 하는데 정신 차려보니 안만지고 있는데도 안아프다고 하는거에요 이렇게까지 했는데 싸지ㅜ않은것도 사알짝 괘씸하기두 하고 더는 안만지려고 햇어요 그래서 탕에 조금 조용하게 있다가 뜨거운 온탕으로 가있자고 하니까 쫄래쫄래 오더니 나가서 잘 들어왔어요 그래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말 잘 들어서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는데 귓속말로 또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에요;,근데 착하다고 생각한게 그냥 안만지고 물어봤다는게 기특해서 밑에는 안되고 했어요 그러더니 제 다리를 만졌어요 쩝..그래라 하고 탕에 있다가 애기 어머니가 오시더니 이제 때 밀고 가야한다고 나오라고 하시더라거요 그리고 저한테 애 봐줘서 고맙다고하고 데려 갔어요 애기는 더 있고 싶다고 입 뻬쭉 나왔지만 터덜터덜 따라 갔슴니당
저도 이제 나와야겠다 하고 때를 밀려는데..때 얘기 하니까 좀 그릏네용..ㅎㅎ 근데 때가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샤워만 하고 나왔어요 나오더니 습하지 않은 공기가 느껴져서 거기서 준 수건으로 몸 닦고 발목에 잘 챙겨둔 키로 옷을 입고 주머니에 들고 온 로션도 꼼꼼히 발라줬어요 동전도 챙겨와소 드라이기로 머리도 말리고 나왔는데 언제 나왔나 애랑 애 어머니가 카운터에 서계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마실겸 바나나 우유 3개 사서 어머니랑 애기한테 주고서 인사 드리고 나온 기억이 있네요 지금쯤이면 초등학생은 됐겠네여 그 뒤로는 또 다시 집에만 있거나 그랬어서 목욕탕을 못갔어요 잘 지낼까 궁금하네여
그리구 저저번 썰에 여탕에 대한 궁금한거나 그런거 질문해달라구 했는데 아무것도 없어소 실망했어요ㅜ정말 군금한거 없으신가요 그럼 어쩔 수 없구요..여러분들과 대화 해조고 싶었어요 만약 있으시다면 여기에 달아주세욥 답변 해드릴게용 다음 썰로 찾아뵐게용
사진은 밑에두 보고 싶어하는거 같길래,,잘 부탁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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