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시내버스기사 본 썰
얼굴만금수저
0
1662
10
2015.09.01 23:30
평소와 다름없이 알바가러 버스타는데
강동원+정우성을 믹싱해놓은 30대초반의 버스기사가 운전석에 앉아있었다..
타는 여고생들 여대생들 한테 안녕하세요/어서오십쇼 인사해주니까
40~50대 아죠씨들한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학생들이 아 아 네 안녕하세요~ 를 일제히 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때 깨달았다..
세상은 얼굴이 다라는것을
[출처] 30대 초반 시내버스기사 본 썰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0310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