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14_친구들과 펜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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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바일에서 보니까 제목이 엄청 기네요.
제목을 줄이고 그 화에 있던 핵심내용을 부제로 제목에 써놔야
보시는 분들이 편하실 것 같아서
01화 부터 모두 제목을 좀 수정 하려고 합니다.
14화를 쓰기전에 수정을 다 해놓고 14화를 쓰려고 합니다.
* 여친이부인으로01_첫만남 이런식으로 수정하려고요.
다시 보고 싶으신분이 혹시 계실때 몇화인지 찾기 어려우실까봐 수정했습니다.
자꾸 바꿔서 헷갈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유라는 정말 최고의 여자친구 였습니다.
20대 중반의 남자에게 너무 좋은 상대였습니다.
팔등신의 완벽한 미녀도 터져나올 것 같은 폭유를 가진 것도 아니었지만
술 잘마시고 잘 웃어주고 평범하지만 화장해놓으면 나름 색기를 만들 수 있고
젖도 어느정도 커서 만지는 맛이 있고 무엇보다 사용횟수에 비해서 사용감이 너무 좋은 보지!
그리고 남자친구의 어떠한 요구에도 어떠한 불만도 표하지 않으면서 다 따라오는 순종!
말이 여자친구지 하는 짓은 성노예나 다름 없었습니다.
후일에 이 순종적인 성향과 뭐든지 다 가능한 수용력이 큰 문제를 일으키긴 합니다만..
당시에는 좋았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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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부인이으로.. 14
유라와 섹스를 엄청나게 자주 많이 했단 이야기는 전화에서 여러번 언급헀다.
유라는 소희처럼 피임약을 일부러 챙겨 먹지는 않았는데
내가 요구하면 먹긴했다.
그래서 여행을 갈 일이 있다던지 아니면 질내사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곳에 간다던지
미리 일정이 있으면 몇주전부터 미리 피임약을 챙겨먹이곤 했다.
주인님께서도 임신하면 피곤하니까 콘돔을 쓰라고 하셨지만
콘돔을 상시 챙겨다니는것도 어렵거니와 콘돔의 가장큰 문제는 쓰고나서
그걸 마땅히 버릴데가 없단거다.
남들이야 섹스를 모텔이나 차에서 자취방에서 할테니 문제가 아니었겠지만
우리는 술먹다가 화장실가서 하고
집에 가다가 골목에서 하고
집에 다 도착해서 현관문을 잡고 뒤치기를 했는데
그런 환경에서 언제 콘돔을 꺼내고..언제 그걸 씌우고.. 포장지는 또 어떻게 치우고..
게다가 그런 장소에서 하다보니 빨리 싸야하는데...
콘돔을 끼면 자극이 약해서 어려웠다.
그러니 우리는 콘돔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질외사정을 기본으로 했는데
남들과 같이 있어서 옷매무새 챙기기 얼워서 질외사정을 하기 어렵거나
여행을 가서 섹스만 해야할 때에는 피임약을 미리 챙겨먹었던 것이다.
자극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선이 되고나면 무료 해진다.
뭐가 잘 안되다가 딱 허락해주고 그래야 성취감이 생기는건데
유라는 경력직 마냥 뭐든 다 받아주었다.
안 해본 것이 없는 듯 하다.
정말 해보고 싶은 짓은 다 해봤다.
그렇게 지내던 나날들...
나의 친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 친구들 여자친구들과 동반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1박2일 여행이었는데 펜션을 잘못잡아서 2층짜리엿는데
방이 따로 없고 2층 다락같은곳에 모두 이불을 깔고 자야하는 그런 구조였다.
다를바 없이 모두 모여서 술을 마시고 각자 제 짝옆에서 이불깔고 잠을 잤다.
그리고 아침!
아침의 남자는 어떤가? 텐트!!
맞다! 나는 텐트를 해결해야했다.
그런데 화장실에 둘이 들어가는건 너무 티가 나고....
이불에 여자친구가 들어가서 오럴 하면 너무 티가 나서...
나는 하지만 물은 빼야겠고.. 자지가 터질것 같아 미칠 노릇이었다.
유라도 내가 꼴린것이야 당연히 알았지만
여기서 뭘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하진 않았어서 술기운이 남은채
아침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가 자꾸 이불속에서
가슴을 주물럭거리고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자
유라는 눈을 뜨고 정말 개미목소리로 말했다
"자기 뭐하는거야...?;;; "
친구들이 정말 손만 뻗으면 닿을 수준으로 다닥다닥 붙어 잤어서
아무리 작은 소리라도 모를 수 없었다.
유라는 눈으로 나한테 뭐하는 거냐고 계속 고개를 돌려 눈을 크게 떴고.
나는 씨익 웃으면서
이불속에서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렸다.
손을 뻗어 그녀의 가랑이로 가져갔고 보지털이 만져지고..
젖어있는 보지가 뒤에서 만져졌다.
손에 힘을 줘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엉덩이를 좀 뒤로 빼게 했다.
우리는 옆으로 겹쳐진 자세가 되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친구들이 바로 옆에 있어서 눈은 친구들과 그들의 여자친구들을
보면서 그들이 잠에서 깨지 않게..최대한...최대한.. 인기척이 없게
그렇게 자지를 밀어넣었다.
언제나 젖어있는 준비된 보지 유라의 보지는 너무 쉽게 나를 받아주었고
유라의 입에 내 손가락을 집어넣어 빨게 했다..
내 심장도 쿵쾅...유라의 심장도 쿵쾅..
친구들만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친구들도 있는데 정말 몇십센티 옆인데 삽입을 하다니..
쿠퍼액과 보짓물 냄새도 날텐데... (뭐 알바 아니다 ㅋㅋ)
내가 허리를 퍽퍽 치니까 이게 소리가 났다.
물론 조용히 박았는데 그럼에도 작은 소리가 나간했다.
뒤척이는 소리....정돈데 규칙적인..ㅎㅎ
유라는 뒤로 손을 뻗어서... 내 엉덩이를잡고 바짝 자기 뒤에 붙게
깊게 들어가게 했다.
다른손으로 입술에 가져대고는..
"쉿.. (가만히 있어...)"
하는 모습을 하더니 완전히 깊숙히 들어간 그 상태로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나는 피스톤질을 하면 소리가 나서
맷돌처럼 앞뒤왕복이 아니라 완전히 밀착된 상태에서
빙빙 허리를 돌렸다...
와... 이거 정말 엄청난 자극이었다.
친구들이 숨쉬는 소리도 들리는데...
나는 정말 엄청나게 빠르게 사정감을 느끼고
그 깊숙한 삽입상태에서 유라의 아랫배를 잡고 더 가까이 당겨서 꽉 잡은 뒤
사정을 했다.
한차례 사정이 끝나고 유라는 보지를 조여서 꾸욱 꾸욱 했고..
사정 후 작아진 내 자지는 자연스럽게 보지에서 빠졌다.
나는 얼른 내 바지를 올리고
유라도 얼른 본인 팬티와 바지를 올렸다.
하지만 이미 둘의 몸과 호흡은 뜨겁고 헐떡이는 중...
친구 여자친구중에 한명이 일어난거 같았다...
"언니... 일어났어요?"
우리가 정리가 되자마자 일어났는데...
물론 아무런 아는채하지 않았지만 너무나도 절묘한 타이밍........
걸렸나?? 걸렸나??
오늘 이 순간까지 그날 그 순간을 알고 있었는지 난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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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가 너무 많습니다.
사귀고 자주 만나고 집이 서로 엄청 가까웠고.
뭐 그래봐야 보지에 자지 박는거긴 합니다만..(성행위가 뻔하지 않습니까 ㅎㅎ)
잘 기억을 떠올려보겟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여러분들이 좋아하실만한 그런걸로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14_친구들과 펜션으로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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