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옷 하나도 안걸친 채로 상체는 일부는 바닥에 붙어있고 허리부터는 발목에 빨간색 포승줄?이라해야되나 묶여서 침대 기둥에 고정되있어가지고 딱 저 그림처럼 되있었음

저 자세로 되면 보지가 하늘을 바라보게 되는데 보지에 깔때기 꽂혀 있고 깔때기에는 남자 정액 가득 담겨서 살짝 넘치고 있었음.

그리고 주변에 보니깐 투명 패트병에 남자정액 반쯤 담겨있더라 ㅆㅂ 

중국놈이랑 친구새끼는 술 취해서 음악도 크게 틀어놓고 한놈은 침대 누워서 좆잡고 담배피고 있고 한놈은 DSRL 들고 여친 촬영한다고 셔터 누르느라 처음엔 내가 들어온 것도 모르더라

몽롱했는데, 정신이 확 깨면서 딱 10초도 안되서 상황 다 파악되서 바로 두새끼 턱쭈가리 존나 쌔게 날리고 카메라랑 삼각대에 설치되있던거 캠코더 다 뻇었다.

그리고 중국놈한테 바로 한국 영사관 가서 신고할거라고 하니깐 두놈 다 바로 무릎꿇고 빌더라, 자기들 이거 잡혀가면 최소 무기징역이라고 

일단 중국놈 집에서는 나와야되서 두새끼들 꿇어 앉혀놓고 바닥에 넓브러져 있던 여친 속옷이랑 옷 입히려는데, 뭘 쳐먹였는지 팔다리랑 몸에 힘이 하나도 없이 축 쳐져있고 진짜 온 힘을 다해서 뺨을 몇대나 때렸는데 

꿈쩍도 안하더라.. 

어찌저찌해서 여친 옷 단도리하고 중국놈 집이 호텔있는 번화가랑 좀 떨어져있어서 중국놈한테 근처에 번화가까지 우리 태워서 운전하라했음.

그 새끼는 그 와중에도 음주운전이라고 헛소리하길래 바로 귓방맹이 한대 날렸다.

결국 중국놈이 운전해서 중국놈 여권이랑 그 방에 있던거 캠코더 카메라, 두새끼들 휴대폰, 다른방에 있던거 컴퓨터 하드디스크까지 다 뽑아가지고 번화가 내린담에 근처에 아무 호텔이나 잡음.

캐리어랑 이것저것 짐도 너무 많고 여친도 팔다리 힘이 아예 안들어가서 거의 더미 수준이어서 겨우겨우 방에 들어갔다.

호텔방에서 다시 여친 깨웠는데도 꿈쩍도 안하더라, 그런데 숨은 쉬고 있어서 '이새끼들 수면제 먹였겠지'라는 생각과 생명에 지장은 없을듯해서 침대에 눕혀두고 캠코더에 촬영된거 동영상 확인해봄

동영상 내용은 댓글 추천 반응보고 담편에 적던가 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