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치남이 여자 후린 썰

게임에서 만난 새끼였는데
게임에서 여자 만난 썰 여자랑 한 썰 여자가 찝적거린 썰을 엄청 풀어대길래
내심 얼마나 잘생겼으면 여자들이 저러나 나도 눈 정화좀 해보고 싶기도 하고 궁금한 마음도 있었다
얼굴 인증 당당히 하길래 봤더니 좆파오후에 키도 좆만인데 본인은 자기가 리얼 잘생긴 줄 앎
자기 솔직히 잘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 말 듣고 리얼 경기 일으킬 뻔 했다ㅠㅠ
170에 근육 하나도 없고 순수 지방만 100키로 넘게 나갈 것 같이 생긴데다가
여드름 쩔고 코에 피지 쩔고 모공도 좆나 크고 안경써서 좆나 우울하게 생긴 새끼였음
피시방 갔는데 여자 알바가 뚫어져라 쳐다보길래
느낌 와서 번호땄고 여자가 조금 튕기는 듯 하다가 주더라
마음이 잘 맞지 않아 결국 사귀는 단계까지 가진 않았지만 그녀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솔직히 여자들은 다 뻔하다 잘생긴 남자가 잘해주면 금방 넘어와서 시시하다
이런 소리 지껄여대는데 정신병 아닌가 싶을 정도로 도른 새끼 같았다
잘생겨서 여자들이 눈도 못 마주친다고 하는데 자기가 못생겨서라고 절대로 생각 안하는 새끼였음
지금도 생각해보면 봊나 짜증나고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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