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부인으로23_섹스하랬더니 씹창이나면 어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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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제 인생에서 아마 무엇보다도 강렬했던 일인 듯 싶습니다.
뒤틀어지고 일그러진 성가치관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몸서리치게 알게 되는 일이었습니다.
지금에야 다 정리되어서 마음이 편안합니다만 지금 글을 쓰다보니 옛 생각이 나서 두근대네요.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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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부인으로23_섹스하랬더니 씹창이나면 어찌해
유라는 전날의 사건과 저와의 새벽녘의 전화/채팅등으로 이미
마음이 무너지고 또 자존감이 낮아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받은 문자에 어이 없게도 나가겠다 한 것이죠.
그리고 유라는 원식을 만나기로 한 장소에 도착합니다.
도착해보니 어제 나이트룸에서 만났던 남자 2명이 같이 있었다 합니다.
유라는 둘만 보고 술이나 먹고 뭐 그렇게 그렇게 될지 알았는데
사람이 더 있어서 살짝 놀랐다고 했습니다.
너무..티나잖아요. 어제 밤에 헤어진 사이인걸요.
저 친구들은 원식과 자기가 나갔으니 당연히 잤을거라 생각 했을거니
뭔가 민망했다 했습니다.
"아휴 원식형 오셨어요. 어제는 잘 들어가셨구요?"
"어 너네는 잘 들어갔냐?"
"이 새끼는 홈런치고요. 저는 뭐 집에 갔죠"
"넌 왜 그랬냐? 걔네 친구라고 안그랬냐?"
"아니 뭐 그렇게 된거죠 뭐. 그것보다 유라누나 안녕하세요? 저희 기억하세요?"
"어...안..녕?"
"어제 누나 많이 취하셔서 기억 못하실지 알았는데 기억하시네요"
유라는 당시엔 몰랐는데 나중에 들어서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유라가 오럴섹스를 해주고 도망갔었다는걸 이미 원식은 두 동생들에게
모두 말해주고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요.
유라는 혼자만 남들이 다 알고 있단걸 모르고 불려 나간격이었습니다.
"아 형님 그래서 제가 어제 걔랑 친구 오라고 했거든요? 누나 오신다고 하니까 걔네도 온데요"
"아 그래?"
"네."
아무래도 어젯밤의 파트너 중 홈런을 친 한명이 파트너를 불렀는데
친구도 같이 나온다는 모양이 었습니다.
유라는 그때부터 바짝 긴장을 했다고 해요.
모르는 동성이 있는 것보다는 어차피 섹스할 계획이라서
이성과 노는 편이 쉽고 간단하니까요.
여자는 같은 여자들에게 가혹한데 그녀들은 서로 친구고
유라는 혼자 이니까 불편했다고 해요.
"다들 배고파? 그냥 준코가서 안주나 먹자 어때?
유라야 괜찮지?"
"응 오빠"
사실 아무래도 좋았다고 했습니다. 노래방이던 술집이던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 있었으니까요.
유라는 저의 독설에 짓눌리고 비참한 마음을 안고 그렇게 자포자기 하는 마음으로 나갔다 했습니다.
그렇게 노래방을 잡고 시작하자마자
약속이나 한듯 술게임을 하고 한잔두잔 들어가니까 어제도 술을 마신터라
금방 술기운이 올랐다고 했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인사불성이 되면 돌이킬 수 없어서 조심해서 먹으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여자애들이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데요. 다들 자기만 몰아서 공격하는 느낌...
옷 벗기 게임을 했는데 여자애들도 아무 저항없이 콜을 했다고 합니다.
게임을 하는데 남자들은 양말 벗고 상의 탈의까지는 잘 진행되었는데
유라 본인만 브라에 팬티만 남게 되었데요.
여자애들은 스타킹 정도만 벗고 한명만 상의 벗었는데 안에는 스포츠브라를
하고 있어서 큰 (피해?) 는 없었다고 했어요.
누군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술 마시고..
"언니 몸매 너무 예쁘세요~" 하며 뭔가 꼽주는 것 같은 여자애들..
"우리 형님 부럽습니다!!!" 내가 저 남자의 애인이나 된 것처럼 당연히 묶어주려는 이들.
더 벗을 수는 없었어서 걸리는 족족술을 마셨다고 했습니다.
유라가 술을 못마시진 않아요.
그냥 몸에서 잘 안받아서 마시면 몸이 빨갛게 되니까 그래서 잘 안마시려고 하는 것 뿐이죠.
그렇게 서너잔 폭탄주를 더 마셨는데 좀 힘들어졌다 합니다.
못 마시겠는데 옆에서
"흑기사~ 흑기사~" 를 연호하고 원식오빠가 말 없이 유라의 잔을 빼앗아 마셔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소원 들어주기..
"유라야 키스 해줘"
유라는 키스 정도야 뭐....라는 생각으로 키스에 응해주었다고 합니다.
"어머 언니 화끈해, 오빠 상남자네요!!"
뭐라고 하던 말건 키스에 집중 했답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물컹]
원식의 손은 유라의 가슴을 쥐었다고 합니다.
유라는 손을 잡고 내리려고 했는데 원식의 손은 힘이 들어가서
뿌리치기 어려웠다고 해요.
술을 마셔서 머리는 빙빙 도는데 제가 돌아간뒤 한달여만에 키스를 하고..
남자에게 가슴을 주물러지고..
보지가 젖어왔다고 합니다
느껴졌데요.
[아..내가 섹스를 하고 싶구나.] 라는게요.
하지만 옆에 남자들도 있고 다른 여자들도 있고 정신을 차리고 떨어졌는데
이미 가슴 한쪽이 브라밖으로 삐죽 튀어나와서 보여지고 있었다고 해요.
유라는 얼른 다시 가슴을 집어 넣고..
"언니 가슴 너무 예뻐요^^"
도저히 칭찬같지 않은 말.. 어차피 오늘만 볼 사이니까.. 애써 무시했답니다.
"언니 그런데 남자친구 있다고 안그랬어요?"
어제 내가 그런 이야길 했던가 싶었다 했습니다.
술에 취해서 제 이야길 한건지..유라는 헷갈렸답니다..
원식오빠는 알고 있었어요. 그건 기억이 났답니다.
"유라 내 여친이야. 그렇지?"
하며 유라의 어깨를 감싸안아 보이며 그들에게 위세를 부렸데요.
유라는 대답하지 않았지만 저에게 대한 복수심과.
아침 나절에 제가 했던 말들이 떠올라서 될대로 되라 마음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런건가?" 하고 볼에 뽀뽀를 쪽 해줬더니
다들 난리였데요. 뭐 오늘부터 1일이냐. 호들갑을 떠면서 말이죠.
다시 옷을 추스려 입고는 술을 몇잔 마시고 있었는데
원식은 테이블 아래에서 조용히 유라의 손을 잡아서 자기의 자지위에 올렸데요.
바지위로도 느껴질만큼 단단히 부풀어 오른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녘 입에 물었던 원식의 자지가 생각나서 유라도 젖었데요.
정확히는 자지보다도 남자의 손길이 고팠었던거 같다 했습니다.
너무 비참히 무시당하고 모멸감을 주던 저와 이야기하고나니
스스로를 내던진건죠.
남자후배들과 여자애들은 담배를 사러간다고 나가고
문이 닫히자 마자 원식오빠는 간신히 차려입은 옷을 다시 벗기고
키스를 퍼부었데요
유라도 이미 준비 끝...
바로 자지를 잡고 소파위에 올라가서 69 자세를 잡고 자지를 빨이주었다 합니다.
원식은 어제는 빨지 못했던 유라의 보지를 보면서 개걸스럽게 빨았데요.
클리토리스가 빨리고 원식의 손가락이 휘저어질때마다 유라는 너무 흥분되어서
술기운과 흥분에 머리가 이상해지는 기분이었데요.
"유라야 그딴새끼 버리고 내꺼하자"
[츕츕 츄릅 츕..]
"어? 유라야 내꺼 하라니까?"
"오빠라고 뭐가 달라? 빨아줘.."
"난 다르지 그런 새끼랑은 "
원식은 위에 올라가 있던 유라를 번쩍 안아서 소파에 뒤치기 자세를 만들어 놓고
한번에 젖어 있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데요.
빨때 예상했지만... 밀고 들어오니 가득차는 원식의 자지에 유라는 정신이 혼미해졌다고 해요.
이미 술 기운이 올라서 정신도 없고요.
[퍽 퍽 퍽 퍽]
"유라 너 이제 내꺼 하는거야 알겠어?"
"아흥 하악 아앙....!!"
"대답해봐. 너 내꺼야?"
"으응 나 오빠꺼 할게 더 박아줘요"
"너 이제 맨날 나한테 박히는거야 알겠지?"
"응 나 오빠한테 맨날 박히러 올게 더 해줘 너무 좋아 ㅠㅠ"
"으으 유라야 보지가 너무 뜨겁다."
[퍽퍽]
그렇게 열심히 섹스를 하고 있는데....
노래방 문이 확 열렸데요.
"어머!! 언니!!! 오빠!! 꺄악!!!"
유라는 놀라서 가슴을 가리고 뺴려고 했지만
원식은 유라의 골반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데요.
계속해서 피스톤질을 하면서
알고 있었다는 듯..놀라지도 않고..
"어? 왔냐?"
"어머 이 언니 진짜 하네. 언니 졸라 멋지다 씨발"
"언니한테 씨발이 뭐야 넌. "
"아뇨 오빠 어제 사까시만 하고 튀었다길래 이정도 되는지 몰랐죠 ㅎㅎ"
[퍽퍽]
"유라야 집중해 쟤 말 신경쓰지 말고 보지 조여봐"
"어머 어머 언니 인상쓴다 진짜 조이나봐ㅋㅋ"
깔깔거리는 여자애들의 소리.. 문을 열고 들어오긴 했는데 잘 보고 있지 않은 남자 두명..
유라는 뒤에서 피스톤질을 해대는 원식에게 속수무책으로 쑤셔질 수밖에 없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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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끊어서 가야할 것 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늘어지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그대로 옮기려고 최대한 세세히 쓰다보니 늘어지는거라서요...
유라에게 정말 그래서 뭐라고 했는데?
너는 그래서 어떘는데?? 이렇게 캐묻고 캐묻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그래서 그떄 어떘다고?? 하면서 수 없이 대화를 하면서..
정리된거라.. 유라의 저런것들이 얼마나 저에게 가치가 없었는지 느낌이 오실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여친이부인으로23_섹스하랬더니 씹창이나면 어찌해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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