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경험담 19 (노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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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서 옛날이야기 하나 풀어보려해
내가 처음 노출을 시작하게된 계기야
중학교2학년때 서울 변두리 산동네에 살았어 우리집이긴했고 동네에서 잘사는 편이긴 했어도 산동네라 동네자체가 서울에서 제일 못사는 동네급 이었지
우리집은 2층이었는데 내방은 1층 이었고 산동네라 경사져서 현관문은 길에서 계단세개 올라와야 대문과 작은 마당이 있었지만 내방창문은 방바닥이 집밖땅보다 많이 낮았어 거의 반지하급? 창문뒤로는 뒷집 벽이었고 골목이나 그런길은 아니고 그냥 집사이ㅋㅋ
곧 재개발 들어가서 이사갈날도 멀지않았던 시기였어
여름방학 어느날 늦은오후 시원하게 창문 열어놓고 팬티바람에 자려고 하는데 동네여자애 둘이 숨바꼭질같은거 하면서 숨다가 내방창문앞에 오게된거야 난 피할틈도 없이 보여졌었지 참고로 창문쪽이 다리방향이야 애들은 잘아는 친한 동네 6학년애들이었어
'야 조용히해 00이오빠잔다' 하는소리들리고 난 그냥 자는척 했어 '오빠팬티 검정색이다' 하는데 거시기가 점점 커지면서 순식간에 취대치 되서 팬티위로 막 귀두가 나올라그러니까 '00오빠 꼬추엄청크다 우리오빠꺼보다 커' 이러는데 당연히 지 오빠는 평상시 일때고 나는 최대치였으니 처음보는 대물같았겠지 거시기를 긁는척 팬티를 내렸다 올렸다 하면서 거시기가 다 보이게 해주니까 애들이 조용히 웃다가 적막이 흐르더라 그리고 시간이 된건지 애들이 가고 난 흥분을 못참고 흔들고 엄청나게 싸질러 버렸었지
그리고 다음날 혹시나 해서 그시간에 또 팬티만 입고 자는척 했더니 둘이 또 와서 보고가고 난 또 긁는척 보여주고 다음날에는 아예 팬티도 벗고 티서츠만 입고 자는척 했더니 또 둘이 조용히 와서 보고가고애들도 대단한게 저녁에 동네에서 마주쳐도 아무렇지않게 같이 잘 놀다 사라지데ㅋㅋㅋㅋㅋ
그렇게 오후 낮잠시간마다 둘만오다가 다른애도 오고 이번엔 처음온 여자애 언니이자 나랑같은학교 같은학원 여자앤데 엄청 조용하고 말도안하던 애가 보러오기도하고 물론 난 실눈뜨고 다 보고있었지
다음부터 그 언니애까지셋이 보러오는데 시간맞춰 싯고 나오면서 쌩 알몸도 보여주고 방학이 끝나고 평일에는 못보여주다가 이사를 가기 며칠전 컴퓨터에 야한사진 띄워놓고 아예 흔들고 싸버리는것도 보여줬지
그러고는 며칠뒤 지방으로 이사를 갔어
노출병은 점점 심해져서 고딩때는 밤에 버스타고 다른동네가서 막 보여주고 다니고 여름엔 반바지 벗어서 앞에만 가리고 여자 앞질러가면 여자가 뒷모습보고 놀라면 돌아서서 반바지 치우고 팬티내려서 거시기 보여주고 막 미친놈처럼 돌아다녔어
그러다가 20살인가 어느날밤 한적한 도로에서 또래여자애가 가고있는데 앞질러가서 바지벗고 뒤로 걸으며 보여주다가 팬티도 벗고 흔들면서 지나갔지 그시절엔 그게 가능했어 cctv도 없고 사람들이 휴대전화도 회사원들 말고는 없었거든 아무튼 그러면서 좀 가는데 여자애가 공중전화로 들어가길래 거기서 싸버릴라고 전화박스앞으로 가는데 엄마인가 누구한테 막 울면서 무섭다고 전화를 하는거야 그때까진 여자들이 다 좋아하거나 짜증내며 가버리거나 했는데 우는 여자애보고 여자들이 저렇게까지 무서워 하는구나 느끼게 되었지 그럴것이 차도 별로 안다니는 인가도 없는 한적한 큰도로 였거든
그래서 그 다음부터 첫 노출처럼 내가 실내에 있어서 니가보는걸 모른다이거나 여자들이 싫으면 가버릴수있는 상황이거나 서로 만나기 어렵지만 가까이서 볼수있는 그런걸 찾기시작했지
글 적다보니 여러 에피소드 또 생각나네 나중에 떠들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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