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져서 쓸시간이없네요 ㅜㅜ

그래도 길게 쓴다고쓰는데 자주못쓸거같아요 ㅜㅜ 요새 일이너무많아요 

차라리 궁금하신건 댓글에 써주시면 제가 답글은 시간이 많이안드니 틈틈히 쓸게요 

처제보다는 다른 썰이 더자극적이니 많이들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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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해"

순간 귀를 의심했음, 우리집에서 뭐하는거지? 그러면서 방쪽 소리쪽으로 귀가 트이기시작함

남친은 계속 입으로 한번해달라하고 처제는 입으로는 안한다며 조용히하라고함

그때 아이가 내가 안는 자세가 불편했는지 분유를 먹다말고 울기시작함 

그렇게 처제는 밖으로 나오고 날 보며 당황했음

형부 언제부터 계셨냐며 걱정하는 표정으로 물었고 나는 그냥 얼버무림 아이가 울어서 와이프자니까 거실에서 분유먹이려고 나왔다고 이야기함

자기가 분유 마저 먹이겠다 해서 나도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처제 남자친구가 한숨쉬면서 짐챙겨서 나감 

난 처제에게 나 떄문이냐고 미안하다고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음

한 10분 정도 지났나 방에서 핸드폰하고 있는데 처제가

자고있는 아이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옴

아기침대에 아이를 눕히고

처제가 내쪽 침대 끝쪽으로 올라옴 

처제는 나랑 정면으로 딱달라붙어서 

내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더니 내 자지를 보드랍게 만져줌

너무 기다렸던 순가이라 자지가 터질듯이 발기됨

"만지고싶었어요"

와이프 깰까봐 처제가 속삭이듯이 말함

상황이 너무 흥분되서 나도 처제를 끌어 안고 치마 안쪽으로 한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쥠

남은손으로는 처제 윗옷 속으로 넣어서 가슴을 만짐 

처제가 날쨰려봄 

내가 여기까지만 이라고 말하자 한숨쉬면서 알았다함

뭔가 젖꼭지를 만지면 그만하라할거같아서 젖꼭지를 피해서 윗가슴 아래가슴만 손으로 주물럭 거렸음

처제도 뭔가 숨이 거칠어지길래 엉덩이 골쪽으로 손을 살짝 옮기니까 처제가 흥분했는지 보지쪽이 따뜻햇음 

나도 처제가 흥분했구나 생각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쓰다듬음

처제가 움찔하더니 젖꼭지가 엄청 딱딱해지는거임 나는 그 움찔이 뭔가 허락했다는 느낌을 느끼고 바로 손으로 젖꼬지를 돌렸음 

처제가 하... 짧게 신음을 내면서 날 쳐다보며 고개를 가로저음 근데 나는 너무 흥분되서 에라모르겠다하고 바로 처제 엉덩이 골 팬티 안쪽으로 손을넣음

왁싱을 해서 털이 없고 바로 손에 처제 보지가 바로 만져짐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있는걸 확인하고 

조용히 처제에게

"하 ... 도저히 안되겠어" 라고말했음 

처제는 눈 동그랗게 뜨면서 어떻게하냐는 표정을 지음

처제는 그 상황에서도 계속 와이프 눈치를 봤고 나 또한 와이프가 꺠면 어쩌지 걱정은했음

그런데 뭔가 이걸 이용하고 싶었음 나도 와이프가 꺠면 답없는 상황이지만 처제가 이러한 상황을 더 겁내하는거같아서

계속 처제가 반항하는 모션을 취하면 곁눈질로 와이프 깨워? 라는 무언의 눈치를줌 

나는 결국 처제를 옆으로 돌려서 눕히고 처제 팬티랑 치마를 한번에 확 내림

처제가 당황해서 뒤돌려고 해도 어깨를 손으로 꽉 잡고 못 돌게 막음

나는 자지를 꺼내고 바로 처제 엉덩이 골에 비빔 

처제는 와이프 깰까봐 말은못하고 조용히 "형부...형부..." 멈춰달라는 늬앙스로 날 계속 부름

내가 멈추지않고 넣으려고 계속 엉덩이골쪽으로 비비자 처제는 왼손을 뒤로돌려 내 자지쪽 귀두를 손바닥으로 막고 계속 아래 허벅지를 힘을 주면서 내 자지가 처제 보지에 못들어가게 다리꼬으면서 막음

이렇게해서는 도저히 못넣을거같아서 나는 다시 오른손으로는 처제 젖꼭지를 애무했고 처제는 한손으로 내가 젖꼭지 애무하는 손을 떼내려고했음 

나는 바로 왼손은 앞으로 돌려서 처제 클리를 쪽을 만지면서 비볐고 결국 앞보지는 완전 젖어서 손이 미끄덩 보지로 손쉽게 들어감 

보지로 내 중지가 들어간순간 처제가 "아 형부제발" 이러면서 양손으로 내 왼손을 꽉잡음   

처제의 양손이 내 손을 막으니 나는 중지로 더 강하게 처제보지안 오돌토돌한 느낌나는곳을 지긋이 누르면서 비빔 

그러다보니 처제가 한손으로 막던 내 자지도 자유로웠고 나는 처제 가슴에 있는 손을 빼서 처제 엉덩이 한쪽을 벌렸음 

그대로 뒤에서 내 자지를 넣는데 처제가 뒷보지라 정말 편하게 미끄러지듯이 쑥하고 들어감

그러자 처제가 울다싶이 이야기함

"형부 뺴요 제발...입으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