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같은반여자애 씹질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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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인지 2학년인지 기억안남
미술수업시간이였는데 조별과제한다고 책상붙힘
대여섯명이 모여서 조별과제하는데 자꾸 내옆에 앉은놈이
책상아래로 기어들어가는거임
옆에앉아 신경쓰여서 너 뭐하냐는식으로 조용히 뭐라함
그랬더니 갑자기 잡고있던 연필을 책상아래로 떨어뜨리면서 너도 연필 던져보래
그래서 연필떤지니깐 이제 그거 주우래 그래서 나도 같이 기어들어가서 줍는데
바로 맞은편 앉아있는 여자애 다리가 살짝 벌려져있는거임 치마를 입었는데 흰색 팬티가 다모임
갑자기 연필을 줍더니 여학생 보지를 콕콕쑤심
여자애가 다리를 오므릴듯 말듯하지만 안오므리고 계속 다리를 베베꼬음
우린 즐겁다고 킥킥되다가 하교시간이 되서 그 친구가 하교같이하재서 같이함
그러다 우리 맞은편 앉아있는 여자애가 앞에 걸어가고있는게보임
그 새끼가 그 여자애 어깨동무를 하더니 안보이는 으슥한 골목길 주택가 반지하 대문앞으로 끌고감
거기가 살짝 어두웠는데 여자애 팬티위를 살살 손으로 만지더니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씹질함
물이 콸콸쏟아짐 나보고 너도 해봐 라는듯이 졸라 신기한 장난감을 던저주듯 여자애를 나한테 넘김
나는 그 물이 찝찝하고 더러워서 아이 난안해라고 했고 그 여자애가 금방 울것처럼 훌쩍임
그런데 그놈이 대단한게 그런 여자애를 어른이 애달래듯 달래주더니 무슨 사탕? 그런거 선물이라고 주고 잘 타일러서 가자 하니깐
울음뚝 그침
이 기억은 나도 너무어릴때이고 성에 관해 아무것도 모를때라 이후에 기억편린 한편에 자리잡고있다가 야한 생각 할때마다 가끔씩 떠오름
그래서 그 여자애가 누군지 그 새낀 누군지 학창시절 6년동안 같이다녔을텐데 아무기억도안남
[출처] 초딩때 같은반여자애 씹질한 일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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