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술집 여사장, 알바생이랑 3P한썰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41074
예전에 제가 썼던 글과 이어지긴하나 안읽으셔도 무방합니다~
위에 썼던 썰대로 내 첫사랑이었던 전여친은 그때 당시에 룸빵녀가 되어 있었고, 첫사랑과 섹파로 지내면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음
그당시 룸빵녀였던 전여친이 손님이 없어 일찍 퇴근하거나 쉬는날이었던 날에는 항상 가던 단골 술집이 강남에 있었지
그 술집의 여사장님은 전여친이랑은 언니동생 하던 사이였는데, 팔이 이레즈미로 뒤덮여있고 목 뒤에 문신이 있는걸로 봐선 딱봐도 과거에 어느일을 했었는지가 보였었음
나이는 그당시 30초중반, 빼빼 마른 체형에 가슴이 좀 있는걸로 봐선 밥그릇 수술 가슴이었고, 머리는 단발머리에 화장을 찐하게 해서 그런지 묘하게 퇴폐미가 느껴졌지
성격은 외모답게 털털하고 전형적인 센캐릭터였음
나중에 술마시면서 알게된 스토리로는 아이가 하나 있고 남편 얘기 일절 없이 결혼 안하고 쭉 혼자였다고 말했었기에 미혼모였음
아무튼 나는 룸빵녀이자 섹파였던 전여친과도 이곳을 자주 방문했지만 술집에 바 형식의 혼술하기 좋은 테이블도 있었어서 혼자도 일끝나고 많이 들렀어
여사장님은 주말엔 바쁠때 나와서 도와주는거 같았고 평일은 수요일만 출근을 했었음
나는 여느때와 같이 수요일 일 끝나고 혼자 그곳을 방문했고, 홀에는 여사장님, 자주보던 여자 알바생, 남자 알바생 이렇게 셋이 일하고 있었음
여자 알바생은 자주는 봤지만 걔가 워낙 조용조용한 성격이라 친해지기엔 한계가 있었고 남자 알바는 뭐 말해뭐해 그냥 ㅈ도 관심 없었지
여자 알바애는 탈색한 머리에 외모는 그냥 조금 괜찮은 흔녀 대학생처럼 생겼고 키가 굉장히 아담했음
나는 바 테이블에 앉아 술 마시면서 평소처럼 여사장님이랑 시시껄렁한 얘기를 나누었고 시간이 어느덧 새벽2시쯤 되었었음
그 날 손님도 나말곤 없었다보니 일찍 퇴근하려고 마감준비를 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나도 눈치껏 이제 가야겠다 하고 일어나려는 찰나에 여사장님이 " ○○아 내가 말하고 싶은게 있는데 들어볼래?" 라고 하시는거
이말을 듣고 오늘 설마 여사장님 따먹을 수 있나 생각뿐이었고 바로 말해달라고 했는데 마감 마치고 따로 이야기 하자더라
그래서 다들 마감준비할때 나혼자 그냥 앉아서 폰하면서 기다렸고, 일하는 사람들 하나둘씩 퇴근하기 시작해서 남자 알바랑 주방일 하던 사람들은 다 갔는데 여자 알바생만 안보내는걸 좀 이상하게 생각했어
어쨌든 그러고 가게 문을 잠구고 식당 테이블에 셋이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지. 근데 여사장님이 하는 말은 내가 예상했던 것의 범주를 훨씬 뛰어넘었음 ㅎ..
여사장님은 답지않게 좀 망설이면서
"○○아 그..바쁜거 없으면 우리 둘이 이제 집가서 관계를 할건데 좀 봐줄 수 있니?"
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했었음
그전에 여사장님이랑 성적인 얘기도 자주 하고 나름 오픈마인드라고 말을 하긴 했었는데 막상 그 말을 딱 들으니까 어안이 벙벙하고 그냥 놀랍더라
얘기를 들어보니 당연히 보통 알바-사장간의 관계가 아니었고 레즈 클럽에서 만나서 연인이된 케이스였음
여사장님은 남녀 둘 다 관계하는 양성애자였고 여자애는 그냥 레즈였지
나는 레즈끼리 진심으로 물고 빨고 하는건 영상에서나 봤지 본 적 없어서 제안을 수락했고 우린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었던 여사장님이 사는 아파트에 도착했음
집은 생각했던것보다 더 으리으리 했고 여사장님 자녀는 생각나서 물어봤더니 할머니댁에 맡겨놨더라고
집에 들어가니 당연히 분위기는 훨씬 더 어색어색해졌고 사장님은 맨정신에 하긴 나도 너네도 부끄러울거 같으니 술 좀 마시고 하는게 어떻겠냐해서 간단 안주에 와인을 마셨음
어느정도 술 좀 들어가니까 후끈 달아올랐고 그 두 사람도 달아올랐는지 옆에있는 서로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는데, 와 그 광경은 진짜 생각보다 더 꼴릿했지
둘이 키스를 하면서 나 있는거 아는지 모르는지 침대로 갔고 나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마냥 관전을 했음
보통 연인이 그렇듯 서로 키스하고 옷 위로 보지 서로 문지르다가 서서히 옷 벗기고 물고빨고..
근데 내가 아주 놀라웠던건 적극적으로 리드하는건 쎈캐였던 여사장님이 아니라 그 조용조용한 여자 알바생이었음
여자 알바애는 여사장님 몸 위에 올라타서는 더 적극적으로 여사장님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목덜미부터 가슴 그리고 보지까지 빠는걸 난 지켜봤지
여사장님은 별다른 저항도 안하고 움찔움찔 하면서 신음소리를 냈는데, 센캐였던 여사장님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당하는걸 보는게 진짜 엄청 꼴리더라
난 당연히 반대일 줄 알았어서;
아무튼 그렇게 둘이 한참을 물고빨고 손으로 씹질해서 물빼고 하다가 서랍에서 오일이랑 말랑하고 긴 딜도 하나를 꺼내더니 그걸 서로 보지에 끼우고 가위치기 하는데,
나도 이때부터 그냥 대놓고 바지내리고 보면서 딸치기 시작했지
몇 분을 둘이 키스하면서 딜도로 서로 박아대다가 좀 지났을때쯤 여사장님이 날 부르면서
"○○아 너도 와서 박고싶으면 박아"
라고 하길래 바로 그냥 침대로 뛰어들어서 섹스하기 시작했지
여자 알바애랑은 어색한 사이였어서 난 여사장님한테 만저 박았는데 내가 박아대는동안 여사장님은 그 알바생 보지를 빨았고 여자 알바애는 딜도로 자위를 했음
난 룸빵녀 전여친이랑 전여친의 룸녀 지인과 한 번 3P를 해봤던 경험이 있었기에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는 대충은 알고 있었어
근데 이 케이스는 레즈가 껴있어서 좀 다르긴하더라
암튼 그렇게 그냥 여사장님 보지에 쑤셔대고만 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자기한테도 좀 박아줄 수 있냐고 하는거
나한테 말도 제대로 안걸고 대답도 잘 안하던 애가 나한테 박아달라고 하는게 묘한 정복감이 있었지 ㅋㅋ
그래서 한 손으로는 여사장님 보지 쑤시고 알바생은 박아줬는데, 그 알바애는 난 그냥 섹스도구로만 생각하는지 신음소리는 앙앙 내면서 한 번을 안봐주고 여사장님이랑만 키스하더라..
그렇게 번갈아대면서 박다가 여자 알바애는 자기 몸에 정액 싸지리는거 별로 안좋아 할 것 같아서 여사장님 배에다 질외사정하고 마무리했음
소감은 일반적인 여자들과 3p하는 느낌도 있었고 자세들도 여럿했지만 뭐랄까 묘한 이질감이 있었는데,
여사장님이랑 알바애가 연인이라 그런지 서로 느끼는게 더 좋아보였고 나는 그냥 내가 주인공이 아니라 딜도 버전2 느낌이었음 ㅋㅋ..
섹스 끝내고 들어보니 여자 알바애가 레즈 둘에 남자 하나 3P 조합이 그렇게 좋다길래 해보고싶다 한거였고, 알바 여자애가 그래도 나를 좋게 봤어서 나한테 여사장님이 그런 제안을 한 거 였더라
그 둘도 만족했는지 나한테 자주 이렇게 불러도되냐 물어보길래 알았다고 하고 난 다음날 출근이었길래 후딱 나와서 집갔지
그 이후로도 종종 불려가서 3p 했었는데 나중에 좀 질리니 혼자 좀 겉돈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고 그 기분이 좋지 않았어서 그 뒤로는 난 그 둘의 섹스에 끼지 않았음
지금은 둘이 헤어져서 여자 알바애는 다른곳으로 갔고 여사장님은 여전히 그 자리에서 장사중임
여사장님이랑은 지금도 만나서 섹스하는 사이인데 참 이 사장님 만나면서 별에별 섹스를 다 해봤음
나중에 또 시간나면 그냥 여기에 끄적끄적 풀어보겠음
봐주셔서 감사~
[출처] 단골 술집 여사장, 알바생이랑 3P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1138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