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때 짬아줌마하고 떡친썰

짬아줌마 아는 사람도 있을테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테지 내가 알기로는 GP쪽은 없고
그 이하밑에 부대는 있다고 들음 암트 난 양구에서 군생활을 했어
그리고 특이하게 우리는 독립포대 였고 인제에 있는 본부 부대에서 떨어져 나와서 양구에 있는 독립포대였지
말하자면 우리가 속한 부대는 AAA포대 알파 베타 찰리 부대안에서 우리홀로 CCC포대 였지
인원도 단출했어 적을때는 40명이고 많을떄는 60명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해 그래서 취사병은 있어도 취사장은 없었어
정확히는 있었는데 사용을 안하지 그냥 AAA포대 취사장에서 합류해서 같이 일하고 밥을 가져오는 구도였어
암튼 난 취사병은 아니였고 그냥 요리를 좀 잘했고 행보관 라인과 포대장 라인 줄을 잘타서 군생활 편하게 했었지
포대가 독립포대이고 곧 없어질 이니 신장비?들어오는 포대라서 인원충원도 잘안되고 그냥 굴러만 가는 부대 였는데
기존에 있던 내가 상병때쯤 취사병 한명이 전역하고 후임 취사병 1명만 남게 되었지
그때부터 내가 취사지원을 많이 나갔어, 우리부대는 취사지원이 개꿀였거든
취사지원을 나가게 된 이유는 간단해, 어느날 내가 취사지원을 나갔는데 뜨거운 여름이였어
군대 짬밥 알잖아? 맛 좆도 없는거. 그래서 내가 고추장하고 된장에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참깨 넣고 양념쌈장 만들고
AAA포대 급양관? 맞나? 급양관이 키운 ㅋㅋ 고추밭에 들어가서 몰래 고추 몇개를 따왔어
그리고 식품창고?인가 거기서 계란 한판 훔쳐와서 계란말이하고 고추+양념쌈장을 행보관 하고 포대장 식탁에 쫘악 깔았지
그때부터 행보관하고 포대장이 끔뻑 죽었어
우리부대가 좆같은게 우리 부대 대대장이 육사출신은 맞는데 사건사고가 좀 있었나봐 진급은 못하고 자기 바로 밑기수 후배가 치고 올라와서
여단장(진)을 달아버린거야. 여단장 본부하고 우리부대 본부하고 같은 건물을 쓰고 있으니 이새끼가 지 후배 보기 싫어서 레토나 타고
1시간동안 달려서 우리 부대에서 밥먹고 가는일이 종종 있었지 이렇게 대대장이 오면 특별식을 깔았는데
그걸 눈여겨 보다가 어느날 내가 대대장도 안왔는데 그냥 깔아버린거야
여름에 입맛도 없는데 싱싱한 고추하고 양념쌈장 그리고 계란말이를 깔았으니 얼마나 좋아겠어
그렇다고 병사나 핫바리 간부한테는 주면 안돼 오직 포대장하고 대대장 식탁에만 깔아줘야해
그래야 지들이 특별하다는 뽕에 빠지거든.
이후에는 뭐 간부들도 가끔씩 나한테 와서 고추 달라 남은 계란말이 없냐 그러면 슬며시 하나 꺼내서 주는거지
상병 이후부터 내 부대생활을 일사천리였어
아까도 말했듯이 우리부대는 인원충원이 잘 안되었다고 했잖아 내가 자대 배치 받았 을때는,
곧 3~5개월안에 전역할 병장들
상병 6~8명
일병 2명
나 다 이등병
그러니 내가 상병쯤 갔을때는 병장 2명에 나하고 3개월차이는 나는 선임들 이후에는 아주 주렁주렁였어
내가 상병 꺽일때쯤 고정취사지원이 되었어
그러면서 짬아줌마하고 친해졌지 아 중요한거는 내가 군대를 늦게 갔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갔으니 24살에 간거야 그래서 짬아줌마가 나를 볼때 다른 병사볼때하고 좀 달랐어 그나마 좀 컸다는 거지
짬아줌마는 그냥 짬아줌마였어 못생기고 좀 통통하고 근데 섹스는 좆나 잘하더라고
엉덩이 흔들고 울부짖고 질싸도 좆나게 많이 했었어
짬아줌마가 하는게 거의 없었어 출근해서 별거 안하다가 간좀 맞추고 뭐 부족하다 싶으면 뭐 추가라고 하고
요즘말로 월급루팡였는데 나도 취사지원이라서 따로 요리는 안하고 밥통? 그 뭐지 밥통하고 반찬통 국통 대충 설거지 하고
배식할때까지 누워있다가 배식 다 끝나면 후임 취사병 데리고 피엑스 가서 맛있는것돔 먹이고 우리끼리 맛있는것도 만들어 먹고
암튼 그러면서 짬아줌마하고 대화도 많이 하고 그랬어 그러면서 자기 아들이 곧 군대간다고 군대가기전에 놀아야 한다고
나이트를 다닌다는거야 그리고 막 옥상에서 춤연습도 한다고 ㅋㅋㅋ
지새끼는 다들 예쁜가봐 아들 사진도 보여줬는데 솔까 못생겼어 근데 무조건 잘생겼대
나도 뭐 20살때부터 아줌마 미시 등등 먹고 다녀서 아줌마하고 대화하는게 어렵지는 않았고 부담감도 없었고
친해지다보니 섹드립도 치게 되고 그러다가 한번은 부대에서 사건이 발생했어
가끔 국방신문에서 여자 그림이 찢어진거는 종종 있는 일인데 어떤 미친새끼가 딸딸이 치고 그걸 사지방 키보드에 싸버린거야
그날 완전 행보관은 개빡돌은거지 부대가 좆된거야
우리 부대 전체인원이(취사병과 경계근무자 제외) 연병장 나와서 개같이 구르고 있으니까,
타부대 취사병놈들도 무슨일이냐고 묻고 짬아줌마도 무슨일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해줬지 어떤 새끼가 딸치고 키보드에 쌌다고
짬아줌마가 깔깔깔 웃었지.
그때는 생각해보면 운도 좋았어 우리부대원 전체는 연병장에서 개같이 구르고 있고
AAA포대는 한달에 한번 야외훈련 하는거 있었는데 점밥 하고 거기로 취사지원? 암튼 거기로 지원나갔고
타부대 취사장였지만 눈치볼 사람도 사라져서 후임 취사병에게 여자친구하고 전화나 하고 오라고 했지
나도 편하게 취사장방에서 티비 보면서 누워있는데 짬아줌마가 들어오는거야
아직도 기합 받고 있는거 같다고, 누구인지 찾았냐고, 이런말 하더라고
그리고 남자는 군대가면 참기 힘들지? 이러는거야 , 자기 아들도 곧 군대 들어가는데 남일같지는 않은거지
그래서 내가
"그럼요 참기 힘들죠 "
했더니 짬아줌마가 그래 그것도 너무 쌓이면 안좋다고 하더라 이런말을 하는거야
"맞아요 너무 쌓이면 색도 달라요" 했더니
"정말? 진짜? "
"네 하얀색이 아니고 노란색처럼 누룽지색깔처럼 나와요"
"너만 그런거 아니고? 다 그래?"
"뭐 비슷하겠죠 뭐"
"진짜 그런가? 신기하네"
하면서 너무 자주 하면 안좋다고 뼈삭는다고 하는거야
"에이 저는 부대안에서는 안해요"
"거짓말 아까는 다 한다면서"
"거의 다 하는게 저는 안해요 "
진짜 나는 부대안에서 안했어 외출이나 외박 휴가 나와서 미친듯이 했지 부대안에서는 안했거든
짬아줌마가 다시 묻는거야
"왜? 왜 안해? 그냥 참는거야?"
그때 갑자기 변태끼가 발동 되면서 내가 말했어
"아 저는 누가 지켜봐야 할 수 있어요"
"뭘? 뭘 지켜봐?"
"자위하는거요 제가 변태라서 여자 앞에서 자위해야 좋아요"
아줌마가 또 깔깔 웃으면서 아줌마도 드립을 치는거지
"왜 내가 봐줄까? 아줌마도 여자다~~"
나도 이때다 싶어서
"진짜요? 저야 좋죠 농담아니죠?"
순간 짬아줌마 말이 없어지고 한뜸 들이고
"진짜로..봐?"
남자라면 이 타이밍을 알거야 여기서 빼거나 미적거리면 끝나는거를 나도 바로 말했어
"식품창고 가요 "하면서
열쇠 들고 방을 나갔지 아줌마도 조심스럽게 따라오는거야
창고 문 열고 햇빛이 반쯤 들어오게 반쯤 문을 열어놓고
아줌마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도 내리고 자지를 꺼냈어
아줌마 눈빛이 몽롱에 지고 내가 아줌마에게 좀 앉아보라고 했어
아줌마는 쭈구려 앉았고 나는 한발짝 걸어가서
아줌마 앞에서 자지를 꺼내서 딸을 치기 시작했어
아줌마가 내 자지를 쳐다보는데 나도 더 흥분하고 아줌마 뒷통수를 잡고 내 자지쪽으로 끌어당겼지
아줌마가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더라고 이때까지만 해도 떡칠생각까지는 없고 그냥 입에다 한발 뺄 생각였거든
내가 쌀거 같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더 빠르게 막 빨면서 쌀거 같으면 말하라고
근데 나는 말을 안했지 쌀거 같았을때 뒤통수를 더 꾹 눌렀지
시원하게 한발 빼고 마무리까지 정성스럽게 짬아줌마가 핥아줬어 손으로 ㅂㅈ 부분을 만져보니 바지를 입을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젖은게 느껴질정도였어 내가 여기서 또 변태끼가 발동해서 손바닥으로 보지 부분을 팍 쳤어
짬아줌마도 여운이 남았는지 신음소리 히끅 나왔어
나중에 알고보니 보지 스팽을 그날 처음 당해봤다고 하더라고
난 히끅 소리에 자극받아서 다시 금방 꼴리더라고 이제는 짬아줌마가 입 아프다고 손으로 해주다가 입으로 해주다가
한발 더 뺐고
아..... 떡친썰보다는 군대이야기가 더 많은거 같은데
두번째 이야기를 쓸지 안쓸지 모르겠지만 군대에서 짬아줌마하고 잘놀았어
[출처] 군대때 짬아줌마하고 떡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711689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