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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썻던 글을 생각보다 많이 봐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여사장님과 했던 섹스 썰들 좀만 더 풀고 가겠습니다!

1.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의 야외 섹스

단골술집 여사장님 가게에서 술을 마시고 그 날도 섹스 할겸 여사장님 집을 갔는데 같이 술마시다가 창밖에 있는 애들 놀이터를 발견

새벽 3시쯤이었어서 사람도 없고 그날따리 날씨도 선선해서 섹스하기전에 술도 좀 깰겸 놀이터에서 놀다오자고 했음

나가서 둘 다 술 취해서 그네타고 뭐하고 놀다가 거기 놀이터 미끄럼틀 올라가서 타는곳에 약간 구조물로 벽처럼 둘러쌓인 곳을 발견한거

구조물 벽이 애들 노는데라 높지는 않았지만 무릎 꿇고 후배위 자세나 누워서 하는 정상위 자세는 안보이게 가능할것 같았어서 둘 다 술김에 용기를 얻고 섹스 감행..

정상위는 내가 입고 있던 가디건 깔고 여사장님 눕히고 박았는데 여자들도 이런 특이한 장소에서 섹스하는게 더 흥분되는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서 아주 흥건했음

후배위는 야외에서 홀딱 벗은 여사장님 몸 보면서 머리채 잡고 박으니 꼴리긴 했지만 나무바닥에 무릎이 쓸려서 너무 아팠음..

그렇게 박다가 여사장님 등에 정액 싸고 마무리했는데 문제는 닦을게 없어서 내가 옷입고 뛰어가서 나뭇잎 주운걸로 닦음

야외섹스의 신선함 + 꼬맹이들 노는 놀이시설에서 섹스한다는 배덕감은 꼴리고 좋았지만 여러모로 불편한게 많았음

2. 모르는 사람 초대(?)해서 한 섹스

이건 좀 좋은 기억은 아니긴함...

주말에 여사장님이 자녀도 할머니댁 보내놨는데 심심하다고 나를 집에 불러서 OTT나 보면서 놀고 있었음

그러고있는데 여사장님이

"너는 NTR 같은 판타지있냐? 남자들은 있는 사람 많던데" 

라고 갑자기 물어보는거

나는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그럼 이참에 시험해보자고 하네?

그 당시 여사장님과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닌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관계였던 터라 과연 내가 그게 ntr이라고 느낄까 고민하니까

그거에 자극을 받았는지 적극적으로 지금 찾아보자 하는거

그래서 좀 야한얘기 하는 커뮤니티 같은곳 찾아서 거기에 이러이러해서 ntr 실험을 해보려고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댓글 반응이 엄청왔음

그중에서 여사장님이 나이 너무 많거나 적은 애들은 별로라 해서 20중반 정도되는 사람으로 한 명 구했지

근데 남자없이 여자가 사는집에 잘 모르는 외간남자를 부르는건 좀 불안하잖아?

그래서 밤에 무인으로 운영하는 모텔같은곳 가서 우리는 먼저 들어가있고 그 사람을 부르는 식으로 했음

그 사람 오고 우린 이미 다 씻었기에 씻으라 그러고 기다리는중에 뭔가 오묘한 기분을 느꼇는데 하.. 그 때 멈출걸 그랬음

샤워하고 나와서 콘돔 준비한거 끼라 그러고 나는 관전을 했음

첨에 키스하는것만 봐도 기분이 더러웠고, 그 사람이 눕혀놓고 여사장님 유두부터 시작해서 겨드랑이 핥고 보지 빠는걸 지켜만 보고 있으니 사람 미치겠더라

여사장님은 날 더 자극하고 싶었는지 신음은 더 크게냈고 뭔가 더 억지로 당하는거 같이 연기하는거...

그 사람도 첨엔 그래도 눈치보면서 하더니 여사장님이 계속 앙앙대주고 움찔거리니까 점점 더 과감하게 보지에 손집어넣고 보짓물을 빼기 시작했음

이때부터 난 뭔가 잘못됐다 느끼고 있었지만 이미 늦어버렸고 여사장님은 그렇게 그 사람 밑에 깔려서 따먹힘

오랄할때는 일부러 내쪽으로 보이게 침대끝쪽에 누워서 목구멍에 꺽꺽 소리 나면서 쑤셔졌고

뒷치기 할때는 그 사람이 아주그냥 머리끄댕이 잡고 쑤시고 엉덩이 때리고 입에 손가락까지 집어넣더라

근데 또 그런거 보니까 기분은 더러운데 묘한 꼴림에 발기되는거 보고 참.. 이때 나도 여사장님한테 이성으로 감정이 크구나 느꼈지

그렇게 몇십분을 여사장님은 내눈앞에 와서도 교성에 가까운 신음소리 내면서 따먹히고 ntr 야동처럼 나랑 손잡고 있으면서도 따먹히고 하다가 마무리 되었음...

그 사람은 보내고 여사장님이랑 다시 둘이 남게 되었는데 여사장님이

"나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거보니 어떻디?" 

라고 물어보는거

그래서 나는 솔직히 말했지. 기분 더러웠고 여사장님한테 내가 이성으로서 가지는 감정이 생각보다 큰 것 같다

꼴리긴했는데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여사장님이 

"그럼 나 딴남자가 채가기전에 빨리 잡아라 너?"

이러길래 그냥 고백박고 이날 이후로 몇개월간 여사장님이랑 

연인이되어 연애를 하기 시작했음

3. 통화하면서 섹스하기

이건 여사장님이랑 나랑 사귀면서 있었던 일임

같이 배달음식 먹으면서 내 집에서 야한 영화인지 시리즈인지 보고 있었는데, 장면중에 여자가 남자랑 전화하면서 다른 남자한테 따먹히는 상황이 나왔음

이거보고 여사장님이

"난 저런 상황이 되어도 티안나게 소리 참을 수 있을거 같은데?"

이러는거

이 말을 듣고 난 승부욕 발동해서 그럼 내기 하자고함

여사장님이 지인과 10분이상 통화하면서 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면 내가 지는거고 그 사람이 눈치채면 여사장님이 지는걸로

단, 내가 일부러 살 부딪히는 소리를 크게 내거나 하는건 안됐고

그렇게 지인중에 고른건 여사장님의 친구분이었음

여사장님이 그 친구분이랑 통화를 시작하자 난 유두를 먼저 노렸음

한쪽은 혀로 굴려가면서 빨고 한쪽은 손으로 돌리는 식으로

그렇게 여사장님 꼭지를 어느정도 세워놓고 보지 근처 간지럽게 더듬다가 씹질 시작

여사장님도 꼴리는지 물이 많이나와서 찌걱찌걱 소리도 잘나고 했지만 생각보다는 신음소리는 잘 참는거

그래서 바로 입 가져다대고 좀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 혀로 건드리니까 움찔움찔함 ㅋㅋ

그렇게 거기 좀 공략하다가 정상위 하니까 여사장님이 좀 헉헉대기 시작,

이 흐름 유지못하면 내가 질 거 같아서 세게 박기 보다는 일정하게 박는거에 집중했음.

시간이 좀 지나고 뒷치기로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그래도 정상위가 맞는거 같아서 여사장님 허리에 베개를 넣는 변수를 좀 줘봄

근데 이게 아주 신의 한 수 였음

그냥 헉헉 대기만 하던게 윽윽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그냥 일상 얘기를 사장님과 나누고 있던 친구도 좀 이상한걸 눈치 챘는지

야 너 뭐 하는데 자꾸 헉헉대고 있냐? 이런식으로 물어보는거

사장님은 그냥 뭐 좀 치우고 있다고 둘러대고 다시 통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시작하려고 할 때.

아까 미리 좀 건드려놨던 클리토리스 손으로 문지르면서 박으니까 이번엔 뭐 그냥 빼박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음

그 친구분도 이제 완전 눈치채서 야 너 자위하냐? 아니면 섹스중에 전화한거냐 미친년아? 이러고

여사장님도 너무 빼박이었는지 친구한테 남자친구랑 내기 하는중이었다고 자초지종 설명하고 진 거 인정하더라 ㅋㅋ

내기는 소원 들어주기 였는데, 나는 이긴걸로 섹스할때 아헤가오 표정 하면서 따먹혀달라고 말했고 며칠뒤에 여사장님이 아헤가오 표정 짓는거 보면서 따먹었음

썰 조금 더 풀게 남았는데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시간 나면 좀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