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동기 여자애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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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짬아줌마 말할때처럼 난 군대를 24살에 갔음 그럼 왜 늦게갔냐?
대학을 사범대로 갔음 사범대 특성상 여초이고 거기서 많이 따먹음, 교생도 고향으로 안가고 학교 근처 여상가서
여상애들 2명 따먹고, 나중에 군대 전역하고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던 제자도 따먹고 사범대가 약간 동물의 왕국임? 지들 과에서도
돌고 돈다고 해야하나? 존잘에 피지컬 좋은 알파남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어디가도 늘 애매하게 5위권안에는 드는 외모였고 무엇보다 지금은 감 뒈졌지만
당시에는 개그감이 술술 풀렸음 그래서 선배나 동기 후배 여자애들이 많이 좋아했음
가명으로 미자라고 할게 미자가 학기 초반부터 나를 좋아했음 , 근데 난 걔가 싫었음 무엇보다 키도 작고 얼굴도 예쁜얼굴이 아니였음
그런데 너무 노골적으로 나를 좋아하는 티를 내서 별로 맘에 안들어하는차에, 과동기애들하고 이야기 하는 와중에 내가 자취 요리를 잘한다는
말이 돌았음. 장양이 내 별명을 부르면서
"그럼 나 자취방에 놀러가도 돼?" 라고 물었고
나 ㅇㅋ 했음. 그랬더니 미자도 그럼 나도? 나도 갈래 이런말을 해서
"엌? 넌 안됨 ㅋㅋ"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과베프가 해준말이 술마시면서 미자가 울었다는 거임
이유인즉 내가 너무 냉정하게 오지 말라고 했다고 자기만 미워한다고 하면서 울었다고 전해주는데
너무 미안한거임 사실 그렇게까지는 아니였고 내가 생각해도 너무 심한말 같았거든. 그리고 걔가 스킨십도 잘하고 선배남자들하넽 사근사근하게 해서
남선배들하고 친하게 지내니 여적여으로 여자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어버림 그래서 나하고 과베프하고 친한 남자애하고 늘 여적역 대상인 애들하고
종종 놀았음 놀았다고 해봐야 같이 학식 먹고 과제하고 그정도임 그래서 친해져는데
2학년이 지나고 3학년 겨울방학 계절학기 들었을때임
미자가 그전에 과선배하고 사겼는데 , 나는 동기보다 과선배들하고 더 친했음 과선배하고 술마다가 미자 이야기를 해주는데
"창원이가 그러는데 미자가 그리 잘빨고 물이 많다고 하더라 자기도 깜짝 놀랐다고"
생각해보니 미자가 키는 작아도 가슴은 빵빵하고 또 그런면이 있나? 싶었지
아무튼 난 방학때도 본가에 안내려가고 그냥 자취방에서 지냈음 이유는 계절학기하고 임고 준비한다는 말로
물론 나같은놈은 선생님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공부할 마음도 없었고, 당시에는 졸업하고 24살 입대 -전역 동시에
사립학교에 들어가기로 약속이 되어있었음, 임고 붙으면 좋고 떨어져도 사립학교 들어가면 되니 군대 가기 싫어서 그냥 뻐겼음
암튼 그날 겨울 아침에 게임한판 돌리고 있는데 미자한테 연락이왔음 계절학기 수업 하러 왔는데 눈이 많이 와서 취소 됐다고
니네집에 놀러가도 되냐고? 갈때가 없다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알았다고 했음
미자가 놀러와서 외투 벗고 춥다고 침대 안들어 들어감. 난 쳐다도 안보고 게임 돌리고 있었는데
미자가 갑자기
"야 게임 그만 하고 침대로 들어봐바" 하면서 침대 시트를 팡팡 쳤음
"뭔소리야 내가 왜가"
하면서 안가려고 했지만 갑자기 선배말이 생각나면서 꼴리는거임
내 자취방은 1층였고 길거리에 있어서 배란다에는 항상 블러인드가 내려져 있었음
그래서 약간 어두웠는데
"진짜 간다? " 했더니 미자가
"그래 게임만 하지 말고 나하고 놀자 "
미자 말이 끝나자 마자 내가 일어서서 방 불을 끄고 조명을 켰음
미자가 무슨 느낌이 왔는지 뻔히 나를 쳐다보는거임
조명키고 침대로 다가가는데 이미 자지는 풀발 상태였음
침대에 무릎 꿇은 상태로 올라가서 한손으로 미자 가슴을 만졌음
미자가 풀린 눈으로
"키스해줘" 이랬는데
"ㅋㅋ 자지 빨아주면 키스 해줄게" 했더니
미자가 두손으로 허리춤에서 옷을 잡고 내렸음 나도 같이 팬티 벗는데 거들고, 풀발 상태로 그대로 미자 입으로 직행 했음
미자 자빨은 정말 1티어급였음 혀놀림이 장난 아니였지 내가 좋아서 신음소리 내기 한손으로 내 엉덩이 잡아서 끌어당기고
다른 손으로 자지 기둥잡아서 빨아줬엄 나도 한손으로 미자 가랑이 손으로 내려갔지
미자가 키가 작아서 그런가 한손으로만 팬티 안쪽으로 들어가서 씹질하기도 편했음
그때 미자가 지역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겨울방학동안은 거의 내 자취방으로 출근 찍음
계절학기 수업 끝나면 항상 와서 떡친고 싸고
미자를 뒤치기로 박고 있는데 미자가 말하는거임
"너는 왜 나한테 사귀자고 말안해?"
"사귀는건 싫은데? 왜 안사귀고 박지 말까? 쌍년아?"
"아니 괜찮아 나 쌍년 할테니 계속 박아줘 "
그때부터 공식 좆집이 되어버렸는데 미자가 4학년 올라가고
복학한 선배하고 사귀면서 만나는 횟수를 줄임 미자도 여자인지나 자기를 아껴주고 사랑하는 사람 찾더라 ㅋㅋㅋ
그래서 나도 쿨하게 보내줌 맘에 양심에도 찔리고
[출처] 과동기 여자애 따먹은 썰 -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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