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먹고 취한 처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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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실화입니다.
현제 호주에 이민와 살고 있는 40대 중반 가장입니다.
실화라서 많이 망설여지지만 속죄하는 맘으로 올려보겠습니다.
2015년 처제네 식구(처제와 딸 아이 둘, 그 당시 5살 3살) 가 저희 집으로 놀러온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사 처제의 남편이 장기간 중국 출장이 잡혀있어서 자주 못 보던 언니랑 지내고 싶다고 약2달 정도 호주 살기한다고 놀러온적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제 마누라 한 미모합니다. 처제도 언니 닮아 많이 이쁘고요. 둘이 서로 닮은듯 다른 외모입니다. 마누라는 서구적 미인형이라면 처제는 동양적 미인형. 둘 다 키 165 정도 마른 몸매. 가슴은 둘다 크지는 않네요. 님들도 아시다시피 아무리 마누라가 이뻐도 남의 떡이 맛있어 보이죠.
네, 저 역시 처제가 너무너무 먹고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기회가 찾아 오던군요.
그 당시 저희 와이프가 1박 2일로 다른 도시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반드시 참석해야하는 일이생겼습니다. 그 와중에 처제는 심한 독감에 걸려서 많이 아팠고요.
그날 밤 처제는 아이들한테 독감 옮기면 안된다고 홀로 다른 방에서 자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아...오늘 드디어 기회가 생기는구나. 정말 그때부터 미친듯이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에게는 미안하지만 처제에게 감기약을 주면서 제가 종종 복용하던 수면제를 같이 주었습니다. 물론 처제에게는 두개다 감기약이다라고 구라치면서요. 여기 혹시 독감약과 수면제 같이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과거에 한번 있었습니다. 저녁에 먹고 그 다음날 저녁에 잠에서 깼습니다. 그 당시를 떠올리며 처제에게도 같은 약을 권했습니다. 하...나란 인간 그 당시 정말 쓰레기였죠. 하지만 그 순간은 성욕이 이성을 지배하더라고요. 아이들은 밤 9시에 자러 들어가고 처제도 비슷한 시간에 약을 먹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밤 10시쯤 따듯한 생강차를 들고 처제가 자고 있는 작은 방을 노크했습니다.. 똑 똑..처제...처제...자?
아무런 인기척이 없더라고요. 용기내어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처제..처제...자? 불러도 대답이 없었습니다. 숨만 쉬고 정말 기절 모드였습니다. 자는 모습만 봐도 정말 꼴리더군요. 할까말까 고민을 한 2분정되하는데 제 똘똘이는 이미 잔뜩 발기가 되있더군요.
하자...처제 사랑은 형부라잖어..처제..오늘 보지 좀 따여야겠어...
조심스레 아래부터 이불을 걷었습니다. 정말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있었습니다. 하...그런데 처제 이년이 잠옷을 긴 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치마였음 좋았을걸..정말 아주 조심히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제가 잠에서 깨면 정말 어쩌나 하는 두려움보다 저의 터질듯한 성욕이 더 강하더라고요. 바지를 정아리까지 내리니까 벗기는건 오히려 쉽게 벗겨지더라고요. 이불은 상체만 덥어주고 저는 처제의 회색 아디다스 면 팬티(지금도 정확히 기억납니다.)도 조심스레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미치듯이 흥분되고 너무 짜릿했습니다. 드디어 보이는 처제의 보지...
처제 보지...그토록 원하던 처제 보지.. 네에. 바로 제 눈앞에 있더군요. 다른거 생각하나도 안나고 무조건 박자..박아버리자 그 생각뿐이었습니다. 처제 보지에 제 침을 뱉기 시작했습니다. 님들 아시나요? 입에 침을 모아서 쭈욱 뱉는거....속으로...하...썅년 내 침 받아라..이러면서 수회에 걸쳐 손가락으로 살살 발라가면서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고 곱게 처제의 양 다리를 무릅을 세워 벌리고 저는 처제의 다리 사이에서 자세를 잡았습니다. 저의 귀두부터 정말 조심스레 천천히 삽입하는데 저의 침의 영향으로 별 무리 없이 잘 들어가더라고요. 저의 좆 뿌리까지 깊이는 넣지 못했고요. 처제가 깰끼봐요. 정말 거짓말 하나 안하고 삽입하고 한 10번 살살 움직였나? 바로 쌌습니다. 네에..처제의 질안에 바로 질싸를 했습니다. 순간 안에 할까말까 하다가 에라이...내일 죽어도 안에 싸자 생각이 들더군요.자지를 깊게 박고 싸지는 못했고요. 정말 1/2정도만 박고 쌌습니다. 물론 좆뿌리까지 박고 싸고 싶었지만 처제가 깰까봐요. 그렇게 한 5~7초 꾸역꾸역 저의 정액을 처제 질안에 토해넣으니 거짓말 안하고 정말 바로 현타 오더군요. 바로 살살 빼고 흘러 나오는거 잘 닦아주고요. 오히려 자지를 반 정도 박고 싸서 그런지 뒷처리가 깔끔하더라고요. 흘러나오는거 잘 닦아주고 뭐 나중에 흘러나오는건 냉이라 생각하겠지 하고 팬티 다시 잘 입히고 바지 다시 입히고 바로 나왔습니다. 그때까지 처제는 기절 모드로 곯아떨어졌고요.
그 뒤로 정말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처제는 2주 내내 골골대다가 완쾌되었고요. 저는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했고요.
님들중에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정말 잠드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거요.
구라라고 하실분도 계실테지만...저는 그때의 추억만으로도 정말 남 부러울게 없습니다.
그 뒤로 처제네가 몇년에 한번씩 호주로 놀러옵니다. 솔직히 그 뒤로 처제가 얼마나 더 이뻐 보이던지요. 저의 정액받이였으니까요. 또 미안한 마음에 제가 더 잘해주기도 하고요.
[출처] 약먹고 취한 처제 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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