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끌려가서 여자한테 성추행 당한 썰

초2 때 학교 정문에다가 우유 남은 거 발로 밟아서 터뜨리고 놀고 있었음 한 20개 터트렸나? 개꿀잼
근데 하필이면 6학년들 하교시간이라 누나 둘이 와서 꿀밤 때리면서 이게 무슨 짓이냐고 선생님한테 데려가려고 했음
내가 울면서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는데 혼 좀 나야지 안되겠다면서 공원 화장실로 끌고 감
막 울면서 집에 보내달라고 사정했는데 누나 한 명이 우는 게 귀엽다면서 꼬추만지기 시작했음
이러지 마세요 흑흑 했는데 고무줄 바지 벗기고 삼각팬티 잡아 뜯으면서 내렸음
꼬추 존나 작네ㅋㅋㅋ 이러면서 놀리는데 너무 서러웠음
나보고 귀엽다고 한 누나가 갑자기 잡아채더니 기타를 치기 시작했음
아프게 만져서 신음 존나 냈는데 지들끼리 존나 웃었음
갑자기 불알을 꽉 잡았는데 번쩍하더니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쓰러졌음
다른 누나가 와서 니가 터트린 우유처럼 터져봐라 이러면서 꼬추 밟았는데 그때 무서워서 오줌 질질 쌌다
시발 이때 일로 트라우마 생겨서 여자들만 보면 덜덜 떨었는데
두 달 뒤에 그 누나들이 미안하다면서 떡볶이 사다줬음
여자들 무섭다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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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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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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