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존나 따먹고 다닌 썰

내가 지금 87살인데 젊었을때 내별명이 한강의 기적이었음
6.25 전쟁 당시 한강 다리가 폭파 됬을때 내가 기지를 발휘해서 한강옆에 좆다리를 놓았었단다…
그래서 수많은 피난객들이 강 건너편으로 이동하는 것을 도왔지…
아마… 그때의 그 좆다리를 현대의 다리와 비교해 보면… 왕복 20차선 대교 정도 될것임…
뭐아무튼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을 살랴내고 보니 동네 각지에서 처녀들이 달라붙더라
진짜 그때 피곤 했었는데 후후후…
뭐 아무튼… 옛날 생각나서 썰 한번 풀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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