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과연..1

사진에 꼭지를 가렸는데도 짤리다니 기준을 잘 모르겠네요ㅎ
암튼 지난 번 이야기에 이어서 가보자면 ‘형님이 왠일로 자기에게 톡을 보냈네?’ 라고 하니 태연하게 ‘그러게 무슨 일이지?’ 하더라. 난 일부러 내용이 뭔지 묻지 않았어. 일보후퇴를 했다고 해여하나? 나중에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것 같아. 암튼 난 그 톡이 온 이후로 네토력 폭발로 하던 섹스를 더 강한 자극으로 할 수 있었지. 원피스 올라가고 팬티 재껴진채 박히던 와이프가 ‘자기야 오늘 자기 자지 아닌 것 같아’라고 할 정도 였지. 그렇게 그날은 마무리가 되고 시간이 며칠 흐른 후 금요일에 근처 한국식당에 가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고 집에 도착했는데 사실 삼겹살 먹기 전 부터 와이프가 입고 나온 옷땜에 머리속에 섹스 생각만 있었단 말이지. 여기는 동네가 좁아서 와이프 또래 유부녀들은 레깅스 같은 거 잘 안 입는데(입방아 오르내릴 까바) 와이프는 그날 약간 베이지 색의 룰루레몬 레깅스를 입었어. 거기에 큰 사이즈의 박시한 티를 입었었어. 티 안나니까 브라도 안했었고 말야. 그래서 삼겹살을 먹는 내내 섹스 생각만 있었고 집에 도착해서는 차고에 차를 대자마자 차안에서 키스로 시작, 레깅스 속으로 손들어가서 클리를 공격했지.
차가 답답해서 밖으로 나와서 차문 잡게 한 루 레깅스 무릎까지만 내린 다음 뒷치기를 하는데 깁자기 홍법인장 카톡이 떠오르는 거야. 술도 먹었겠다 네토끼 슬쩍 공개하면서 물어 볼 작전을 짰어.
’자기 레깅스 입고 다니니까 식당에서 남자새끼들 엄청 처다보더라?너도 느꼈어?‘ 와이프는’응 너무 쳐다보더라 민망하게‘ 이러더라. 나는 다시 ’ 쳐다보라고 입고 나온 거 아냐? 그 새끼들 자기 따먹고 싶었을 거야 지금 내가 하는 것 처럼 말야‘ 하니까 ’자기야 내가 다른 사람에게 따먹혔음 좋겠어? 그런 상상하면 더 흥분돼?‘ 이러길래 ’응 상상만 하는거야~‘ 그랬지.
그러는 중에 와이프가 갑자가 홍법인장이 유부녀 아니였음 진심으로 꼬시고 만나자고 했을 텐데 라는 말을 했었다고 털어놓는 거야. 우리집에 와서 술 진탕 마시고 내가 먼저 잠든 날 있었는데 그날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식탁애서 마주본 위치에서 자기 옆으로 와서 같이 또 술을 마셨다는 거야. 순간 빡치면서도 네토력 200%또 터지더라고. 그 형님이 곱상하니 키도 크고 사실 잘 생겨서 인기가 좀 있었거든. 암튼 내가 ‘그 새끼 그렇게 안 봤는데 역시 기생 호래비였네~근데 옆에서 술만 마시고 끝났어?혹시 뭐 더 있었던 거 아니야?‘ 그러니까 ’왜 더 뭐가 있었으면 좋겠어?진짜 내가 다른 남자랑 했으면 좋겠어?‘ 이러길래 난 한발 또 물러섰지 아니 그냥 상상이 그렇다고 하면서.
하지만 내 의심에는 그날 그냥 아무일이 없진 않았을 것 같은데 말야. 기억에 와이프는 검정색 육상 반바지 스타일을 입었고 그 바지는 사실 바지속으로 손이 들락날락 하기도 너무 편한 바지고 입었던 반팔도 내꺼를 입어서 팔을 들땜마다 티셔츠속이 보일 정도 였단말야. 이미 무슨 브라 입었는지는 그 형님도 알수 있을 정도 였어. 그런데 그렇게 술들을 마시고 옆에 까지 앉았는데 아무일이 없었다? 어떤 분위기를 만들어서 더 캐물어 볼까 작전 짜는 중이야.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또 업데이트 할께요~사진은 뭐 누구라고는 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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