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모텔갔다가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썰

내가 좀 엉뚱한 면이 있다
여친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고 항상 생각하고 산다.
예전에 여친이랑 모텔가서 ~ 뭐 ~ 떡치고 할꺼 다하고..
(보통 출근때문에 내가 먼저 나오고 여친은 좀더 자다가 나온다)
아침에 나오면서.. 그래도 잘먹었다는 성의 표시는 해야될꺼 같아서
밤에 참으로 라면먹은 나무젓가락을, 여친 꼬치구멍에 꽃아두고 나왔다.
그이후 여친 연락안되고, 카톡도 차단시켜놔서 안됨.
2주일후 성추행으로 고소장 날라옴 ㅡ.ㅡ
여친의 친구들 죄다 수소문해서 여친찾아가서 무릎꿇고 빌고, 있는돈 없는돈 죄다 끌어모아서 선물공세
ㅡ.ㅡ 다행히 고소취하는 했는데, 한달내내 뒤지는줄 알았다
여친꼬치구멍에 나무젓가락 꼽아두지말고 그냥나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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