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여친과의 ep1.

서른초반쯤 돌싱을 만난적이 있었어
돌싱인지 알고 만난건 아니었고 사귀고나서 이제 처음으로 한떡 하려고 방을 예약하고
같이 술한자 하는데 뜬금없이 돌싱이라고 고백하더라고
이혼한지도 얼마 안됬었고 이혼하고 처음 사귄거라고 하더라고
순간 헤어져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방까지 예약한 마당에 그냥 헤어지기가 아쉽더라고
내가 사귀자고 했지만 그당시 여친은 색기있는얼굴 그리고 큰가슴 태닝한듯한 피부색
옛날에 노는 언니들 스타일이긴한데 잠자리가 궁금했었거든
그래도 실망한표정으로 계속 이별각 컨셉잡으니까 여친이 절절 매드라고 잡을라고
자꾸 옆에서 팔짱끼면서 내팔을 자기 가슴옆에 비벼대고 그래서 이미 발기가 머리를 지배하더라고
결국 모텔방에 들어가서 여친이 먼저 샤워하러 갔고 나는 따라들어갔는데 진짜 큰 가슴 두개가 딱 눈에 들어오고
그냥 몸자체가 야하더라고.. 같이 씻을라니까 나가라고 하더군
그렇게 각자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나란히 누웠지 천천히 그녀의 가운을 젖히고 꼭지를 빨기 시작했어
여친이 불을 꺼달라고 했는데 나는 켜고 하고 싶다고 했고 계속 꺼달라 하길래 토라진척했지
나는 아까부터 내가 아쉬운게 아닌 입장이어서 쎄게 나갔더니 별말없이 내 아래쪽으로 가서 내껄 빨기 시작하더라고
나도 한번 먹고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맘편히 업소녀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부랄도 빨아주는데 전남편이 잘가르쳤는지 잘하더라고 한손으로 가슴하나를 조물락 거리면서 천천히 즐기기로 했어
여친입이 아플정도로 섹스도 안하고 한참을 입으로 즐기다가 내가 더이상 진행을 안하니까 이제 스스로 올라타고
허리를 흔들더라고 허리흔드는거도 잘하고 꽤 만족스럽더라고
물도 흥건히 나오고 있었고 찔꺽 소리가 날때쯤 여친한테 다시 입으로 빨라고 했어 잠깐 머뭇하더니 결국
입으로 깨끗이 빨아먹더라고 결국 체위바꿔가면서 박아대다가 입에다 사정했고
나는 꽤 만족스러운 섹스였어서 헤어지는걸 뒤로 하고 조금더 내가 하고싶었던 욕구들을
이 여자한테 풀어야겠다고 생각했지.
[출처] 돌싱 여친과의 ep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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