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두번째여친3
내 여친 자취방에서 있었던일임
내 여친 자취방은 원룸인데 방 창문이 바로 큰길이 보이는 2층이었음
여친이랑 서서 박던 중 내가 창문을 열고 여기에 손을 짚고 서서 뒤치기 중이었음
내 여친들은 신음소리들이 왤캐 큰지 몰겠음
어찌됐든 여친이 너무 큰 나머지
밖에서 우후 이러면서 좋겠다 이런 남자애들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여친은 창피해 하면서 창문을 닫을려 하길래
더 깊게 쎄게 박으며 창문을 못닫게 했습니다
그 상태로 30분을 박았는데 그 남자무리들이 다시 그길을 지나는거 같았습니다.
남자무리들이 야 아직도 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여친 너무 좋아 말도 안돼 진짜 흑흑
이러니깐
남자무리애들이 늦은시간이다 보니 술을 거하게 먹었는지 야 올라갈까 이런소리가 들리는겁니다.
여친 아 안됑 하아하아
이러는데 남자애들이 올라오는소리가 들리는거임
난 그상태로 여친을 들어올려서 현관문으로 향했고
벨소리가 들리자마자 현관문을 열며
내 여친ㅂㅈ에 박히는걸 쌩으로 보여줬음
오히려 남자애들이 놀라며 몇명은 도망치고 두명이 남아서 그걸 보고 있는거임
그걸 보더니
남자1 와 저 큰게 들어가네
남자2 완전 걸레네
나 가슴 빨아볼래?
남자1이 내 여친 가슴을 빨기 시작했음
내여친은 더 느끼면서
여친 나이상해 나올거 같아
난 그소리 듣자마자 속도를 더 올렸고 몇번 박고 나서 내 ㅈㅈ를 빼고 들어올려서 남자들에게 물을 뿌려줬음
그러고 여친을 내려두고 콘돔을 빼고 좀 흔든 다음
여친 얼굴에다 싸버리고
남자애들 한테 이제 가라고 했음
남자애들이 뭔가 아쉬워하길래
그럼 여친데려오라 했음
둘다 여친이 없더라고
그러더니 돈 주겠다 하더라고 ㅋㅋ
그건 좀 그런거야 내 입장에선
그래서 야동에서 보던 거 처럼 펠라 5분 버티면 넣게 해주겠다 했지
내 여친은 펠라장인이었음
많은 남자 경험으로 다져진 입ㅂㅈ였던거야
가슴빨던 남자애부터 내렸지 내 여친이 빠는데 2분도 안되서 싸버린거임
남자애도 아쉬워 하더라
그다음 남자애는 우물쭈물한거야
하고는 싶고 바지 내리진 못하고 하는데
그냥 상관없다고 내가 말하니 내리는데 아직 발기가 안된거 같아서 여친이 세워주는거 까지 시간해주겠다 했지
그렇게 빨기 시작하고 20초뒤에 여친이 ㅈㅈ를 입에서 빼더니 정액을 뱉더라고 알고보니 그게 풀발이었던거야
비엔나 소시지 크기에 더 얇은 수준이었는데
내 여친은 이것도 너무 신기하다며 줄자를 가지고 와선 다시 세워주고 크기를 재는데... 길이는3.5에 굵기가 2.5였나 그랬던거야....
여친 한번 넣어 봐도 돼?
나한테 허락을 받더라고
난 허락해줬지
처음에 남자 상위로 넣는데
여친 넣었어요? 넣은거 맞어?
남자2 네...
여친이 박장대소를 해버린거야
남자2는 울면서 뛰쳐 나가버리고 남자1도 뒤따라 나갔지
여친 미안하긴 하네.... 너무 간지럽더라고.....
여친 내 남친 최고다 오늘 다시 느꼈어
나 그럼 또 느끼러갈까?
하고 ㅅㅅ를 갈겼지
여친은 하면서
여친이 역시 대물이 최고야 안이 꽉차 최고의 남자야 라는 소릴 들으며 최고의 밤을 보냈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