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ㅎ

오랫만에 본가에 와서
묵혀둔 짐정리를 했는데
전에 사진 올려던 니플집게 있는 목줄?
그거랑 장난감이 있었음ㅋㅋ
전남친이 헤어지면서 들고간 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거였음..ㅋㅋ
요즘 일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선지
성욕도 올라서 일하면서도 망상으로
젖었는데 장난감이랑 보니 더 흥분되는거 아니겠음?
그런데 나는 본가에 온 거라 부모님이 계신 상황이라
참아야된다고 생각은 하면서 자연스럽게 착용하고
장난감을 쓸 준비를 했짘ㅋ
난 이성보다 성욕이 더 커진 상태라 고민할 것도 없이
조용히 내 방문을 잠그고 ㅈㅇ하다가
다들 좋아해줘서 인증 남겨야 되겠다 생각들어서
인증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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